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우리 집에 왜 왔어? 상세페이지

우리 집에 왜 왔어?

  • 관심 33
대여
권당 1년
34%↓
1,980원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60%↓
6,000원
판매가
10%↓
5,400원
혜택 기간 : 2025.12.19(금) 00:00 ~ 1.12(월) 23:59
출간 정보
  • 2025.02.25 전자책 출간
  • 2025.02.07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5만 자
  • 15.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60625
UCI
-
우리 집에 왜 왔어?

작품 정보

“그 집에 아픈 사람 있죠?”

이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나요?
이상적인 가족에 대한 동경으로 만들어지는 불행한 개인


도발적인 반전과 흡입력 있는 문장으로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붐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작가 정해연의 소설집 『우리 집에 왜 왔어?』가 허블에서 출간됐다.

『우리 집에 왜 왔어?』에는 독자의 몰입감을 위해 읽는 쾌감을 극대화한 소설 세 편이 수록돼 있다. 이 세 이야기는 언제나 정해연의 작품 세계에 있어왔던 ‘가족’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연결된다. 정해연은 극단적인 상황을 제시하며 가족에 대한 욕망을 적나라하게 묘사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과장된 서사 속에서 등장하는 가족의 면면들은 지극히도 현실적이다. 『우리 집에 왜 왔어?』는 너무 친숙하기에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던 ‘가족’이라는 주제를 정해연만의 장르 문법으로 소화한 파격적인 소설집이다.

정해연은 작가의 말에서 ‘모성애’나 ‘부성애’는 순수하고도 일그러진 감정일 수 있다고 말했다.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애정이 잘못된 선택의 개연성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관점에 따라 순수하게도, 공포스럽게도 받아들여질 수 있는 문장 ‘우리 집에 왜 왔어?’는 이런 애정의 이중성을 나타낸다는 의미로 이 소설집의 제목이 되었다.

운명의 짝을 찾고 싶어 노력하지만 상황이 잘 풀리지 않는 청년(「반려, 너」), 딸과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희생하는 1980년대 가장(「준구」), 사랑하는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엄마(「살」). 얼핏 평범해 보이는 주인공들은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관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정상성’에 너무나도 집착하는 그들은 어떻게 보면 상식적이지 않은 선택을 하며 독자마저도 예측하지 못했던 전개 속으로 들어간다. 상황은 급변한다. 거침없이 나아가는 작가 정해연의 문장은 결말과 함께 ‘문제의 실체’를 독자의 눈앞에 들이민다.

작가(정해연)의 말

나는 그동안 가족의 여러 모습을 참 많이도 다뤄왔다. 나만이 아니라 다른 작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가족은 정말 여러 가지 감정을 갖게 해주는 존재다. ‘애증’이라는 단어로도 부족한 복잡한 존재. (…)
앞으로도 많은 가족의 이야기를 담을 것이다. 우리는 태어난 순간 어쩔 수 없이 누군가의 가족이 된다. 가족이라서 더 깊은 상처를 내기도 하고, 가족이라서 더 원망하게 되기도 한다. 가족 때문에 비뚤어지고, 가족 때문에 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 그 많은 가족의 이야기로 나는 작은 경고를 담고 싶다. 가족이라도, 혹은 가족이라서 ‘그래서는’ 안된다는 경고. (…)
이 후기를 적는 동안 해가 기울었다. 집으로 가야 할 시간이라는 알림이다. 나는 당신과 마찬가지로 집으로 돌아간다. 따뜻하고 순수하게 잔인한 내 집으로.

작가 프로필

정해연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1년
수상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우수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홍학의 자리 (정해연)
  • 살인 택배 (정해연)
  • 우리 집에 왜 왔어? (정해연)
  • 살殺 (정해연)
  • 엄마가 죽었다 (정해연)
  • 구원의 날 (정해연)
  • 드라이브 (정해연)
  • 선택의 날 (정해연)
  • 정해연 날 3부작 세트 (전 3권) (정해연)
  • 한국 여성 추리작가 베스트 컬렉션 세트 (전 3권) (김수안, 정해연)
  • 유괴의 날 (전재훈, 나우원)
  • 용의자들 (정해연)
  • 매듭의 끝 (정해연)
  • 처음이라는 도파민 (김의경, 김하율)
  • 마티스×스릴러 (정해연, 조영주)
  • 말은 안 되지만 (정해연)
  • 2인조 (정해연)
  • 용의자들 (정해연)
  • 유괴의 날 웹툰 (정해연)
  • 못 먹는 남자 (정해연)

리뷰

4.2

구매자 별점
13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인간의 추악한 부분을 가감없이 너무 잘 표현해줘서 작품을 읽을 때마다 소름끼칠 정도입니다. 이번 작품 역시 정해연 작가님의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속도감있는 전개에 인간 군상의 면면을 잘 드러내 주고 있어서 순식간에 다 읽었습니다. 늘 차기작이 기대되는 작가님이에요.

    sue***
    2025.12.31
  • 흔히 '가족'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있죠. 무조건적인 사랑, 희생, 안식처 같은 것들요. 하지만 정해연 작가가 그려낸 가족의 초상은 우리가 믿고 싶었던 환상을 산산조각 냅니다. 이 책에 실린 세 편의 이야기를 읽는 내내, 가장 안전해야 할 '집'이 가장 숨 막히는 감옥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는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향해 품고 있는 의심과 증오, 그리고 애증의 굴레가 얼마나 끈적하고 서늘한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거든요. 보통의 가족 드라마가 갈등 끝에 화해라는 따뜻한 포장지로 덮으려 애쓴다면, 이 책은 그 포장지를 거칠게 뜯어내고 곪아 터진 상처를 정면으로 응시하게 만듭니다. "가족이니까 이해해야지"라는 말이 얼마나 폭력적인지, 그리고 핏줄이라는 이유로 묶인 관계가 얼마나 기괴하게 비틀릴 수 있는지 보여주는 그 시선이 참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세 편 모두 어느 하나 느슨한 구석 없이,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하는 흡입력이 대단하네요. 가족애를 강요하는 뻔한 이야기에 지치셨다면, 혹은 가장 가까운 타인들의 서늘한 민낯을 확인하고 싶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책을 덮고 나면 옆방에서 자고 있는 가족이 조금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

    sse***
    2025.12.27
  • 어쩐지 책 내면 보고 있는 작가인데, 자가다 편차가 심하다는 생각. 특히 단편이 좀 그런 편인데 이번작은 세 단편이 나온다. 첫번째는 로맨스인줄 알았는데 그냥 현실적인 범죄이야기로 솔직히 뻔하고 지루했고 두번째도 너무 뻔하고 지루한 현실 범죄 세번째도... 말하자면 이번작은 예상했던 그 보다말게되는 다음에는 재밌는 내용으로 다시 만나면 좋겠다. 총평으로는 너무 뻔하고 뉴스보면서 되는거 굳이 이걸 소설로? 싶다 끗

    elt***
    2025.12.24
  • 정해연 작가님 전작들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샐랙트에 올라온김에 읽어보았습니다 세가지 단편소설 수록집이에요 현대사회의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것 같습니다 완벽한 가족은 없다지만 피폐하면서 반전있는 이야기였어요 살인마 이야기도 있고 단편마다 짧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soh***
    2025.12.23
  • 마지막은 왠지 결말이 약간은 유추가 되었다

    all***
    2025.11.08
  • 전에 구매했던거네요 암튼 마지막은 정말 징글 징글 하네요

    blu***
    2025.10.29
  • 엇, 정해연작가가 이런 로맨스물도 잘쓰는구나 하고 읽다보면 오 역시 정해연! 스러운 기가막힌 반전이 도사리고있다. 단편 하나하나가 재치가 넘치고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멈출 수 없다. 홍학의 자리 읽기전에 정해연작가의 매력에 빠지고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mod***
    2025.08.30
  • 단편 세 가지 모두 재밌었음

    hhw***
    2025.08.26
  • 초반 재미가 좋았으나 시리즈 읽을 수록 흐름이 비슷하여 다소 아쉬웠습니다.

    qri***
    2025.08.19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mac***
    2025.05.2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우주라이크소설더보기

  • 밸런스 (황모과, 우주라이크소설)
  • 내 손 안의 영웅, 핸디히어로 (심너울, 우주라이크소설)
  • 생명의 샘물 (곽재식, 우주라이크소설)
  • 광화문 던전 들어간 썰 푼다 (김이환, 우주라이크소설)
  • 개의 주인 (강민영, 우주라이크소설)
  • 로스쉴트 씨의 백어택 (박상, 우주라이크소설)
  • 벽화의 살인 (정명섭, 우주라이크소설)
  • 미싱 스페이스 바닐라 (이산화, 우주라이크소설)
  • 살인 택배 (정해연)
  • 누군가 보고 있다 (남세오)
  • 들어줄 사람 (강지영)
  • 플라스틱 세대 (김달리)
  • 러브 버그 (김달리)
  • 나는 오늘부터 가해자가 되기로 했어 (박지안)
  • 쿱 (황모과)
  • 현실 온라인 게임 (김동식)
  • 타깃 2584, 혹은 당신의 아들 (박해울)
  • 뒤통수 아래 목덜미 (김진영)
  • 크리스마스 블랭킷 (김이설)
  • 동승자 (강태형)

한국소설 베스트더보기

  •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 혼모노 (성해나)
  • 추리소설 속 피해자가 되어버렸다 세트 (전 2권) (고수고수)
  • 홍학의 자리 (정해연)
  • 입속 지느러미 (조예은)
  • 절창 (구병모)
  • 소년이 온다 (한강)
  • 할매 (황석영)
  • 얼음나무 숲 (하지은)
  • 개정판 | 채식주의자 (한강)
  • 급류 (정대건)
  •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 종의 기원담 (김보영)
  • [50년 대여]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100권 세트 (전 100권) (나도향)
  • 좀비주스 (범유진)
  • 개정판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 오버 더 초이스 세트 (전 2권) (이영도)
  • 개정판 |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 대온실 수리 보고서 (김금희)
  • 구의 증명 (최진영)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