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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수업, 못다 한 이야기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감정수업, 못다 한 이야기

철학자와 함께 읽는 소설,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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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수업, 못다 한 이야기작품 소개

<감정수업, 못다 한 이야기> 감정수업, 못다 한 이야기



저자 프로필

강신주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7년
  • 학력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석사
    연세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 경력 2007년 문사철 기획위원회 위원
  • 링크 페이스북트위터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강신주
상아탑에서 벗어나 대중과 소통하는 저술 활동으로 우리 시대 인문학자가 된 강신주 박사는 모든 사람이 철학자인 세상을 꿈꾼다. 『철학 vs. 철학』, 『철학의 시대』, 『철학적 시 읽기의 괴로움』, 『상처받지 않을 권리』 등을 통해 동서양 철학을 종횡무진 횡단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감성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김수영을 위하여』에서 혁명적인 인문학 정신을 옹호했던 ‘자유의 철학자’가 ‘감정의 철학자’로 돌아온 것이다. 『철학이 필요한 시간』에서 삶의 불안에 갇힌 독자에게 인문 고전을 통해 현실과 직면할 것을 강조했던 철학자는 『감정수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서 나만의 소중한 감정을 잘 가꾸고 보듬을 것을 요구한다. 저자는 감정을 짓누르는 무거운 현실과 진지하게 맞닥뜨렸던 위대한 심리학자와도 같은 세계 문학의 거장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려고 한다.

양희정 엮음
민음사 편집부장

목차

1부 『감정수업』에 싣지 못한 강신주 선생님의 아까운 글 3편을 소개합니다.

01 호감, 사랑이라고 착각하기 쉬운 감정
02 명예욕, 사랑을 부정하는 치명적인 감정
03 복수심, 상처 받은 영혼의 마지막 절규

2부 편집자 팩토리: 『감정수업』을 둘러싼 편집자가 들려주는 책의 뒷이야기들입니다.

01 사랑하는 사람 vs. 사랑받는 사람
02 누구에게나 건드리면 안 되는 ‘역린’이 있다
03 라파엘전파 화가들의 혁신성과 ‘욕망’의 전복성
04 88세에 노벨문학상을 탄 늦깎이 작가를 소개합니다
05 노르웨이의 두 거장, 『인형의 집』의 작가 입센과 「절규」의 화가 뭉크
06 인문학자라면 당연히 음악을 들어야 한다?
07 감정의 부랑자, ‘허영’이라는 붉은 단풍색에 물든 야심가들
08 「힐링캠프」에서: “가면을 벗어도 괜찮은 사람을 만나라.”
09 “삶을 낯설게 성찰하는 일은 삶에 대한 의무다.”
10 영화 「변호인」을 보면서: 분노, 유대감이 있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감정
11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욕망을 들여다보세요…
12 “자본주의에 맞서라!” 감정수업을 통해 배우는 ‘상처받지 않을 권리’
13 나비를 그리는 화가 남경민, ‘사랑’과 ‘끌림’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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