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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일의 기록

  • 관심 2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전자책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출간 정보
  • 2026.01.30 전자책 출간
  • 2026.01.2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4만 자
  • 5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919631
UCI
-
모든 요일의 기록

작품 정보

10만 독자가 사랑한 김민철 작가의
‘모든 요일’ 시리즈 전면 개정판!

불안한 일상을 단단하게 붙잡아주는 기록의 힘을 이야기하며 수많은 독자에게 ‘기록하는 삶’의 기쁨을 전해온 김민철 작가의 첫 에세이 《모든 요일의 기록》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판에는 10년의 시간을 통과하며 촘촘하게 쌓인 단상을 담아 새로운 원고 4편을 추가했다. 10년 전 “나를 증명하기 위해 썼던” 작가는 이제 “살기 위해 쓴다”고 고백하며, ‘틈틈이’와 ‘꾸준히’가 만들어낸 단단한 삶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10년이라는 시간이 더해져 더욱 깊어진 문장들은 기록하는 삶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읽고, 듣고, 찍고, 배우고, 쓰는 소소한 행위들이 어떻게 흐릿해진 ‘나’를 선명하게 되살리는지 증명해 보인다. 화려한 결과물보다 과정의 기록이 한 사람의 우주를 얼마나 넓힐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보여준다.

리뷰

4.9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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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하지 않은 일상이라 더 깊이 와닿습니다. 담담한 문장 속에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조용히 오래 남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tna***
    2026.03.31
  • 시선이 가서 읽어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읽어서 만족스러운 책이었어요. 작가님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봤어요.

    han***
    2026.03.31
  • 기록하는 삶의 매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기록하는 행위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기록은 나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수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kim***
    2026.03.31
  • 제목에 끌려 읽었습니다. 인생을 감정을, 눈과 몸 그리고 언어의 기록을 통해 작가의 인생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나의 하루를 어떻게 기록할지 생각하고, 어떻게 보낼 지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chl***
    2026.03.31
  • 앞서 출간했던 모든 요일의 여행이 낯선 곳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담았다면, 이 책은 지극히 평범하고 반복되는 일상을 어떻게 반짝이게 간직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무심코 스쳐 지나가기 쉬운 찰나의 순간들을 활자, 사진, 음악 등 자신만의 고유한 방식으로 '기록'하며 삶의 밀도를 높여가는 작가의 시선을 깊이 공유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단한 사건이나 극적인 성취가 없더라도 오늘 읽은 책의 한 구절, 우연히 들은 음악, 길을 걷다 마주친 계절의 변화를 포착하고 남기는 행위가 결국 '나'라는 사람의 해상도를 선명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과정임을 일깨워줍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되지 않는다"는 진리가 카피라이터 특유의 예리하면서도 유려한 문장들과 만나 깊은 공감과 영감을 자아냅니다. 무의미하게 흘러가버리는 듯한 매일의 일상에 권태를 느끼거나, 나의 하루를 조금 더 다정하게 붙잡아두고 싶을 때 다시 꺼내볼 듯 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당장 펜을 들고 잊고 싶지 않은 나의 오늘을 작은 수첩에 꾹꾹 눌러 적고 싶어지는 기분 좋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1so***
    2026.03.31
  • 10주년 개정증보판이라는 말에 이끌려 읽게 되었는데 한 사람의 많은 세월을 담아서 그런지 이것저것 생각해볼 꺼리가 많은 책인 것 같았습니다.

    myt***
    2026.03.31
  • 제목만 알고 있던 책인데 이번에 제대로 접했다. 처음부터 좋았던 것은 책 이야기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을 부인할 수 없겠다. 책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책을 매개로 한 에세이기 싫을 리가 있겠는가. 게다가 각 글마다 첨부되어 있는 사진들은 또 얼마나 적절한지.. 사실 이 책은 전자책보다는 종이책으로 봐야 더 와닿을 것이다. 리더기로 보려니 사진이 흑백이어서 아쉬웠달까. 모든 요일의 기록이란 말이 참 감성적이고 마음에 든다. ‘일기’의 또다른 이름이면서 좀 더 내밀한 표현 같기도 하고 말이다. 난 이런 글이 좋다. 되게 거창하지 않으면서도 마음 곳곳을 적시는 듯한 글. 때에 따라서는 와닿지 않을 때도 있지만 어떤 날에는 너무 와닿아서 당장 어디론가 떠나거나 무언가를 꺼내 읽게 만드는 글.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내게 충분히 만족감을 주어 고맙다.

    das***
    2026.03.31
  • 과거의 작가가 나를 증명하기 위해 기록의 날을 세웠다면, 10년이라는 시간을 통과한 지금의 그는 살기 위해 쓴다고 고백한다. 이 지점이 바로 이번 개정판이 주는 가장 큰 울림이다. 기록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화려한 결과물이 아니라, 불안한 일상의 파도 속에서 나라는 존재를 단단하게 붙잡아주는 유일한 닻이기 때문이다.

    msa***
    2026.03.31
  • 김민척 작가님 좋아해서 읽었어요. 이건 제가 종이책으로도 가지고 있는데 셀렉트에서 편하게 봐서 더 좋더군요. 잔잔한 에세이, 글 잘 쓰는 사람의 글을 읽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nvm***
    2026.03.31
  • 별거 아닌 하루도 다 의미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그날의 감정이나 순간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방식이 편안하게 느껴지더라. 글이 과하게 꾸미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와닿았고, 읽다 보니 나도 내 일상을 조금 더 기록해보고 싶어졌어. 잔잔한데 은근히 마음이 정리되는 기분이였어

    100***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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