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 외 1명
큰꼬리빌리지
유아
5.0(13)
원래 고래는 땅에서 살았고, 바다는 원래 훨씬 차가웠다는걸 알고 있니? 바다는 차갑고 어두워서 동물들은 근처에 가는 것도 꺼렸어. 고래가 용기를 내서 바다에 뛰어들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그런 바다였겠지. 하지만 고래를 시작으로 많은 동물들의 이야기가 바다를 따뜻하게 만들고 있어. 이쯤에서 드는 의문이 있어.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소장 4,000원
신윤미
웅진지식하우스
4.6(16)
유난히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 공격적이고 감정 조절이 안 되는 아이, 매 순간 멍 때리고 집중 못 하는 아이, : “우리 아이, 남들처럼 자랄 수 있을까요?” 일상 훈육부터 사회성, 학업 성취, 사춘기, 약물 치료까지, 20년간 10만 명의 아이들을 진단·치료해온 아주대병원 학습발달클리닉 신윤미 교수의 ADHD 특급 처방! 또래와는 유독 다른 모습을 보이는 자녀로 인해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아이의 남다른 모습 뒤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소장 12,600원
나비소리
5.0(5)
이 아름다운 이야기는 부모로부터 독립하고 세상에 나가는 과정을 엄마나무 아기사과로 비유해 따뜻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엄마 나무와 아기 사과의 사랑과 이별, 성장과 용기가 감동적으로 풀어져 나옵니다. 아기 사과의 여정은 독자들에게 자립과 독립,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전해줍니다.
소장 3,600원(10%)4,000원
한미연 외 2명
솔앤유
4.5(22)
방귀를 뿡 뀌다가 똥이 나왔어. 아무도 못 보게 숨겨 놔야겠다. 어라? 그런데 숨겨 놓은 내 똥이 어디 간 거지?
소장 3,500원
안토니 보라틴스키 외 2명
풀빛
4.2(5)
매일 아침, 아직 깨어있는 사람이 별로 없는 6시 반이 되면, 하나밖에 없는 낡은 외투를 입은 부루퉁 아저씨가 내 방 창문 앞을 지나갑니다. 아저씨의 일은 생각을 모으는 것입니다. 예쁜 생각, 미운 생각, 즐거운 생각, 슬픈 생각, 슬기로운 생각, 어리석은 생각, 시끄러운 생각, 조용한 생각, 긴 생각, 짧은 생각. 아저씨에겐 모든 생각이 다 중요합니다. 아저씨는 이 모든 생각을 다 모아서 예쁘게 꽃을 피웁니다. 아주 중요한 일이지요. 생각을
소장 6,650원
방몰치
4.9(16)
사라지는 작은 것들의 신비로운 변신! 귀여운 여자아이가 머리카락을 자르고, 손톱을 깎고, 코딱지를 파고, 똥을 싸면 어디로 갈까요? 《어디로 갔을까?》는 일상에서 사라지는 것들이 아이의 꿈속에서 어떻게 변신하는지 그려낸 이야기입니다. 과연 사라지는 것들은 아이의 상상력 안에서 어떻게 다시 쓰임을 받으며 어떤 아름답고 소중한 모습으로 변할까요? 일상 속 작은 것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소장 10,000원
김승연 외 1명
예담프렌드
4.5(20)
하루 5분 엄마 목소리로 들려주는 태교 동화 ‘엄마를 위한 동화’와 아이에게 들려주는 ‘태교 동화’로 구성된 태교 동화. ‘태교’라는 기능에만 종속되지 않고 재미와 감동이라는 본래의 몫을 든든히 할 수 있는 동화를 쓰고 싶었던 작가는 세상이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루어졌는지, 또 그 세계가 얼마나 큰 기대와 희망으로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지, 동화를 통해 우리에게 조용히 속삭여준다. 아이가 태어날 때 ‘엄마’도 함께 태어납니다. 그런 점에서
소장 11,200원
박서아
4.3(9)
저는 씨앗을 심고 키워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았어요. 많은 친구들이 작은 씨앗 하나도 자세히 바라보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8살 때 이 책을 만들었어요.
소장 9,800원
석경아 외 2명
소울하우스
3.5(2)
감각통합전문가들이 직접 쓴 최고의 감각통합놀이책. 감각통합의 원리부터 5가지 감각 영역별 체크리스트, 감각놀이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이제, 집에서 즐겁게 놀며 아이의 감각을 고루 발달시켜주세요. 우리 아이 왜 이럴까? 여기저기 부딪치는 둔감한 아이, 손에 물만 묻어도 짜증 내는 예민한 아이, 온종일 그네만 타겠다고 고집부리는 아이, 선생님 말씀에 집중 못 하고 산만한 아이…. 아이가 어딘가 서툴고 힘들어하는 것은 여러 가지 감각 경험이
소장 10,500원
초록개구리
계림북스
4.8(4)
<콩쥐 팥쥐> 이야기는 가장 널리 알려진 우리나라 옛이야기 가운데 하나입니다. 콩쥐와 팥쥐, 계모 등의 캐릭터를 해학적이면서도 앙증맞게 표현한 일러스트가 재미있습니다. 올바른 이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행복을 누리게 되는 결말은 어린이들이 용기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됩니다. 별을 세는 동심의 세계를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어린 시절, 밤 하늘을 보면서 세던 별빛처럼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 책이 있습니다. <별하나 책하나>시리즈는 우리
소장 3,360원
박지혜 외 1명
유페이퍼
4.2(62)
우화는 오래 전부터 다양한 형태로 전해져 온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이런 우화를 토끼책빵만의 색깔을 입혀 더욱 새롭고,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아기 펭귄이 얼마나 씩씩한지 한번 보시겠어요?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