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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영역 놀이 펠트교구 꼼지락해봄> 첫 번째 책은요. 아이들의 놀이영역은 언어영역, 역할 쌓기영역, 탐색 조작영역, 음률영역, 신체영역, 미술영역으로 나뉘어요. 이 책은 펠트라는 천으로 아이의 놀잇감을 만드는 과정과 도안을 소개한 책입니다. 역할영역 놀잇감은 손가방, 헤어 드라이기, 넥타이, 슬리퍼, 손거울, 도넛, 마카롱, 아이스크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사진과 글로 설명했어요. 도안을 이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

어린이 의학 전문 동화 시리즈 2번째!! 한글 버전과 영어 버전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영어 버전에는 챕터당 최소 5개 이상 의학 용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동화 눈높이에 맞는 수준의 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니 부담 없이 동화책 읽으며 자연스럽게 의학 용어와 친숙해 질 수 있습니다.

『나를 찾아서: 나는 누구일까?』는 아기 컵 피코가 자신의 maker로부터 사랑을 담아 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 이유와 의미를 찾아가는 감동적인 여정을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요! “우리 집이 작아지고 작아져서 내 품에 꼭 안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느 날 두렵고 불안한 여행길이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고향에 홀로 남겨놓고 떠난 집이 외롭지는 않은지, 다치지는 않았는지 걱정됩니다. 주문을 외워서 집을 작게 만들 수 있다면 품에 꼭 안고 다니고 싶습니다.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콘스탄틴 사투포 작가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학교에 가고 친구와 놀던 평범한 일상을 빼

"평범한 소녀 루나, 드래곤의 심장을 찾아 전설의 희망이 되다!" 열두 살 소녀 루나의 세상이 송두리째 바뀌는 순간이 찾아왔어요! 조용한 숲 속 마을 에테르에서 책 읽기를 가장 좋아하던 평범한 소녀 루나. 어느 날, 마을 도서관의 먼지 쌓인 책갈피 속에서 반짝이는 드래곤 모양 펜던트를 발견하게 돼요. 그날 밤, 루나의 꿈속에 나타난 것은 바로 거대한 불의 드래곤 '이그니스'! 이그니스는 전설로만 전해지던 신비로운 '용의 눈물 계곡'과 그곳에 숨

"전기가 없다면 어떤 하루가 펼쳐질까요?" 우리의 하루는 언제나 전기로 가득 차 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팟!” 하고 불이 꺼졌어요! 전기가 사라진 블랙아웃(정전)을 겪는 몇 일을 통해 전기의 소중함과 절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지구도 웃고, 우리도 행복해지는 전기 아껴쓰기!” 이 책과 함께 전기 없는 하루를 상상해 보세요.

바다학교에서 가장 빵빵한 아기 복어를 소개합니다! 이름이 뭐냐구요? 앵그리 복! 왜 ‘앵그리(angry)’냐고요? 배고프면 눈썹이 “ㄷ”자로 내려오고, 화나면 풍선처럼 빵! 하고 부풀어 오르거든요. 앵그리 복의 꿈은 뭐냐고요? 예쁜 아기 물고기 대회에서 우승하는거랍니다. 근데 자꾸 “뚱뚱해!”라며 놀리는 친구들 때문에 앵그리 복, 이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그런데 어느 날! 바다에 무시무시한 상어가 나타났고, 앵그리 복은 친구들을 구

무던한 잿빛 다람쥐 티미 팁토스가 도둑으로 몰렸어요! 아무 증거도 없이 새들 말만 믿고 말이죠. 레트로 감성 가득한 베아트릭스 포터의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동물 이야기!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동화! 사는 게 힘들 땐 신비로운 동화로 힐링하자! 내가 나를 돌보지 않는다면 누가 나를 돌보랴! 세상이 동화처럼 단순하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힐링이 필요한 모든 현대인들이여, 가끔은 세상을 동화처럼 단순하게 바라보

호기심 많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저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생성형 AI와 디지털 아트를 통해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가며, 어린들이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나의 엉뚱 발랄 반려동물 키우기 대작전! “엄청나게 크고 어딘가 수상한 나의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평소 강아지를 너무나 키우고 싶었던 나는 우연히 길 잃은 강아지를 발견해요. 신이 난 나머지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갔어요. 쉿! 부모님은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으셔서 비밀이에요. 마당 한 구석에 작은 집을 몰래 짓고 배고파 보이는 강아지에게 먹을 수 있는 온갖 것들을 가져다주었어요. 변장 놀이를 하고 간지럼을 태우고 하루 종일 놀아도 강아지는 도무지

『마음이 말해요 아야어여어오요우유으이』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말로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 동시집입니다. 말문이 트이기 전에도, 마음은 언제나 소리를 냅니다. "아야" 하고, "어여" 하고, "오요우유" 하고… 이 책은 유아의 감정 표현을 언어와 소리, 색감으로 풀어낸 따뜻한 감정 동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알아가도록 돕는 감정 놀이 책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