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오메가 새끼를 잡아 왔다. “정신이 들어?” “왜, 이러시는……. 읏…….” “오메가니까. 알파 카페에 있으면 안 되는 거잖아. 날 꼬셔 놓고 딴 놈들도 꼬시려 했어? 뒷구멍이 벌렁거려서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겠지?” “무, 무슨 소릴 하시는 거예요……. 흑…….” * * * “야.” “……흐윽.” “넌 오메가 1호. 난 네 서방님.” “…….” “대답 안 하면 좆 맞는다?” 알파가 해머 같은 주먹을 들었다. 저걸로 다른 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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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구유수 #알비노수 #쌍좆공 #모유플 #짭근친 “두윤아. 엄마랑 두윤이 이제 더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자.” 백색증과 함께 타고난 이상 형질로 인해 집 안에서만 두문불출한 채 생활하는 두윤. 두윤이 스무 살이 되던 해, 어머니의 재혼으로 의붓형이 생긴다. “와. 안녕, 두윤아. 너 진짜 하얗…. 아. 이런 말 실례이려나?” 모든 것이 완벽하게 잘생긴 형 주태를 옆자리에서 보며 두윤은 정신이 아찔해지고 심장이 두근거린다. 그러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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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월급을 족족 바쳐 가며 [아르카디아]에 인생을 걸었다. 그런데 내가 쌓아 올린 철옹성이 마치 해변가의 모래성처럼 신희재, 단 한 명에 의해 무너져 내렸다. 헐값에 계정을 팔며 다시는 이 게임에 발을 붙이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던가? 1년 후, 나는 귀소본능처럼 계정을 새로 파서 [아르카디아]에 접속했다. 그리고……. 하필이면. 진짜 하필이면!!! [‘희재’ 님이 로그인하셨습니다.] 매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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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물 #캠게물 #너드수 #연상수 #얼빠수 #미남공 #연하공 #헌신공 #쌍방 짝사랑 밤샘 과제에 찌든 너드 대학생 서도윤에게 닥친 최악의 재난. 평화롭던 캠퍼스는 순식간에 식인 좀비들의 사냥터로 변해버렸다. 도망칠 곳 없는 막다른 길. 도윤의 앞을 막아서며 구해준 건, 남몰래 동경해왔던 미남 강하준이었다. 하지만 도윤을 감싸던 하준은 살점이 뜯겨나가는 치명상을 입고 만다. 검게 죽어가는 피부, 튀어나온 혈관. 좀비화가 진행되는 절망적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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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위 #더티토크 #씬중심 “저 아저씨 맛있어 보이지 않아?” 친구의 말이었다. 사실 해일은 그런 친구를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야 제가 젊은 만큼 그런 아저씨보다는, 파릇파릇한 어린애가 낫지 않나 싶었으니까. 그런데……. “해일이라니. 꼭 선생님처럼 이름이 아름답습니다.” 이 아저씨는 왜…… 맛있어 보이지? “제 아들의 말 상대가 되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뿐입니다. 저래 보여도 사실 엄청나게 소심하거든요.” 제 아들이라면 껌뻑 죽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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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은 남성향 스트리밍(인터넷 방송)에 기반하고 있으며, 현실감을 위해 시청자 채팅 창은 맞춤법을 준수하지 않았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라이브_섹방 #스트리머물(인방BJ) #시청자_채팅_반응 #일진_참교육 #자보드립 #일공일수 #상자감금 #약피폐물 #이마라치오(딥쓰롯퍼킹) #결장플 #스팽킹 #거대한_미남_노모럴공 #하얀_미남수 고수위 성인물 스트리머 A의 ‘상자’ 방송. 그건 A가 납치·감금해 전용 오나홀로 쓰는 ‘보지(시청자들이
종종 오태운의 침대에서 자고 가는 소꿉친구 한지우가 불평한다. “너네 집에서 자면 배가 아파.” 태운은 그것이 ‘침대에 붙은 귀신’ 때문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배 말고 여기도 아팠지? 내가 하도 쑤셔서.” “으…….” “응. 자도 돼. 추워?” 잠든 친구에게 쏟아지는 소꿉친구의 애정 공세와, “와…… 너네 진짜 미쳤구나. 씨발.” 두 친구 사이에 끼어든 손님. “오늘도 자고 갈래?”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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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내에 야구 규칙과 서비스 타임, 해외 포스팅 부분 등, 실제와 다른 설정이 있습니다. ※ 메인수가 공 포지션으로 이물질(서브수)와 관계를 갖는 장면이 있습니다. #야구물 #팬반응있음 #(전)가난공 #동정공 #수한정자낮공 #공이었수 #우월수 리그 유일 무관 팀인 <서한 가디언스> 소속 유격수 이강현. 데뷔 4년 차에 우승 빼고 모든 걸 다 이룬 그의 목표는 단 하나, 하루라도 빨리 한국을 떠나는 것이었다. 그토록 갈망하던 MLB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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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현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미남공, 다정공, 강공, 능글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남수, 다정수, 소심수, 츤데레수, 짝사랑수, 상처수, 능력수, 오해/착각, 연예계,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거짓말을 하고 싶진 않아. 난 게이야.” 미국 부동산과 언론 재벌 애클랜드가의 둘째 아들이자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과의 염문이 끊이지 않는 카사노바의 현신. ‘남성 1미터 금지령’으로 유명한 탑 애널리스트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4,400원(10%)16,000원
* 본 작품은 높은 수위의 성애 묘사 및 강제적이고 가학적인 묘사, 기계플, 인외간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툼한 몸, 선이 굵은 외모. 겉보기에는 훌륭한 알파로 보이는 열성 오메가 현호. 그는 임신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전남편과 이혼을 한 뒤, 새 출발을 하기 위해 <촉수형 난임치료 연구소>를 찾는다. 그곳에서 현호는 상상도 못할 일을 경험하게 되는데... 뭉툭한 실리콘 덩어리의 끝이 구멍에 닿았다.
소장 3,000원
※ 외전 중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재 다운로드시 변경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99.9%의 확률로 알파는 남자, 오메가는 여자로 태어나는 세상. 서규하는 그 확률을 뚫고 남성체 오메가로 태어났지만, 베타처럼 성장한 탓에 본인이 오메가라는 자각이 거의 없다. 여느 때처럼 실컷 마시고 즐기다가 맞이한 주말 아침. 지끈거리는 두통을 안고 깨어났더니,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져 있는데.... [본문 중] “누가 네 애를 가졌다고 하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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