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원우는 각성한 가이드인 '정화가'가 되었다. 등급을 뛰어넘는 가이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에스퍼의 힘을 빼앗을 수도 있는 큰 힘을 가진 존재가. 그렇기에 원우의 세계에서 에스퍼와 정화가는 서로 적대적이었다. 끝없이 이어지는 에스퍼들과의 전쟁. 원우는 함께 싸우던 동료를 모두 잃어버리고 혼자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짙은 안개를 마주하게 된 원우는, 그 너머에서 죽어가는 제 자신을 만난다. 다른 세계의 자신으로부터 받은 부탁은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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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드립과 임신드립이 등장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페티쉬(해결할 방법) 찾아드립니다.’ 약 7년 전 혜성같이 등장해 약 3년 만에 정상을 찍은 후, 단 한 번도 순위권에서 떨어진 적 없는 유일무이한 비주류 취향 어플. 그것은 어플명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특이 취향이라고 일컬어지는 페티쉬를 근간으로 하며, 페티쉬가 있다면 안심하고 편히 즐길 수 있는 대형 어플이니 좋고, 페티쉬가 없다면 찾아가는 과정에서 새롭고 독특한 경험을 해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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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공 #자낮공 #이레즈미할것같은데없는공 #의외로성실하고사람잘대하는공 #그런데수한테만까칠한공 #문란공 #새침수 #깍쟁이수 #도벽있는수 #이기적이라고하지만그래도다정한수 #할말하는수 #사연있는수 “그러니까……. 원하는 거 있으면 말해 줘. 시키는 거 다 할게.” “내가 뭘 시킬 줄 알고 이래 나와요?” 주영은 큰 문제를 일으키고 요양이라는 명목으로 오래간만에 매양으로 돌아온다. 죽어도 감추어야 하는 비밀을 안고서. 도현은 주영이 감춘 비밀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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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관계 #부자찐근 #조금다른부성애 #문란공 #아빠답지않은아빠공 #무자각집착공 #깔끔수 #아이답지않은아이수 #오랜짝사랑수 “저는 차주원 씨 아들이에요.” “…….” “저 좀 키워 주세요.” 어린 시절부터 문란하게 살아온 남자 차주원은 어느 날 집에 찾아온 과거의 흔적을 마주한다. 열두 살과 스물여덟 살. 부자 관계로 만난 주원과 동하는 어색한 동거를 시작하고. “네가 좋아한다는 게… 나야?” 몇 년이 지나 아빠와 아들이라는 호칭에도 적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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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에 입학해 기숙사에 들어가게 된 해우. 그곳에서 저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룸메이트를 만나게 된다. 가족보다 더 긴 시간을 함께 지내며 두 사람은 많이 친해지게 되고, 어느덧 같은 방을 쓴 지 반년이 지나는데……. [본문 중에서] “야, 서해우. 자냐?” 민준은 일부러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평소보다 큰 목소리였으나, 해우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잠들었다. 이 바보는 깊게 잠이 들면 무슨 짓을 해도 일어나지 않으니. 이제부터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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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올베른 아카데미 오브 에미넌스.교문만 봐도 돈 냄새가 진동하는, 동부 최고 명문 사립학교. 그 중에 단연 눈에 띄는 검정머리 아시안. 별명 블랙빈 한이윤. 졸업을 코 앞에두고 게이라고 소문이 나버렸다. “짓궂은 애들이라 그래. 나쁜 애들은 아니야.” 그 유명한 호손 가문의 장남. 세인트 올베른의 태양. 에이드리언 호손이 이딴 속 편한 소리를 위안이랍시고 해댄다. “근데, 진짜 게이야?” 뭐야, 이거. 존나 무례한 건지, 아니면 당당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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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세계대전과 기후위기의 여진으로 전세계가 시름하는 2090년. 문명퇴보와 국가 분열의 중심에는 한 집단이 존재한다. 바로, 전세계의 권력을 집어삼킨 사이비 종교 집단 ‘The Priests’. 속칭 프리스트가 현 인류의 지배자이다. 프리스트의 지배하에 반도에는 삼족오국, 천마국, 용국의 삼국만이 공식적인 국가로 존재하고 있지만, 이 사이에 프리스트를 거부하고 중립구역을 자처하는 회색지대가 있다. 바로 그 회색지대의 군인, 한겨레는 독재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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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 가스라이팅, 스톡홀름 신드롬, 당사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성관계 촬영 및 유포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날 때부터 시선을 끄는 외모, 싸움 실력까지 주저 없이 휘두르며 제멋대로 살아온 권지욱은 새학기 동아리 술자리에서 한 신입생에게 시선을 빼앗긴다. “선배, 근데 그거 아세요? 아까부터 제 얼굴에서 눈을 못 떼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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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바둑 기사 이명. 승리를 기대했던 경기에서 참패한 후, 충동적으로 찾은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첫사랑 한선호와 재회한다. “너는 담배 말곤 변한 게 없네.” 술자리에 어울리지 못하고 자리를 피한 이명을 따라나선 한선호는 의문스러운 말과 함께 입을 맞춰 오는데……. 갑작스러운 키스에 밀려드는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 그들의 호흡이 다시 가빠지기 시작한다. ―본문 발췌 한선호는 이명의 모든 것을 취하겠다는 듯이 그를 빨아들였다. 그리고 그를 엉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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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에는 강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미인공, 능욕공, 능글공, 절륜공, 개아가공, 연하공, 조폭공, 미남수, 떡대수, 연상수, 비굴수, 사기꾼수, 교도소, 하드코어 * 공: 백성훈 사실상 조폭. 교도소가 마치 제 집 같다. 예쁜 얼굴과 더러운 성질머리가 정확히 반비례한다. 요즘은 고형주 괴롭히는 재미로 살고 있다. * 수: 고형주 저보다 어린 백성훈에게 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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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구유수 #알비노수 #쌍좆공 #모유플 #짭근친 “두윤아. 엄마랑 두윤이 이제 더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자.” 백색증과 함께 타고난 이상 형질로 인해 집 안에서만 두문불출한 채 생활하는 두윤. 두윤이 스무 살이 되던 해, 어머니의 재혼으로 의붓형이 생긴다. “와. 안녕, 두윤아. 너 진짜 하얗…. 아. 이런 말 실례이려나?” 모든 것이 완벽하게 잘생긴 형 주태를 옆자리에서 보며 두윤은 정신이 아찔해지고 심장이 두근거린다. 그러던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