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폭력, 자해 등의 소재가 등장하오니 구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넌 나 없이는 숨도 쉬지 말아야지.” 아버지의 사업 실패 후 큰 빚을 지게 된 창현은 빚 독촉에 시달리다 고등학교 시절 악연으로 얽힌 동창 우아준에게 돈을 빌리러 간다. 그러나 아준은 재회하자마자 생각지도 못한, 비틀린 본색을 드러내는데…. “기어 와.” “…….” “테이블 위로.” * * * “그렇게 싫은 게 많아서 어쩔까.” 우아준은
소장 3,900원전권 소장 12,000원
희수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함께해 온 소꿉친구, 기태가 있다. “기태 괴롭히지 마!” 생일이 늦어 저보다 작았던 기태를 보디가드처럼 지켜 주었던 어린 시절을 지나, 어느덧 키와 덩치가 한참 역전된 뒤에도 희수는 그와 친구가 아닌 순간을 단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었다. 그러나 형질 검사를 기점으로 견고하기만 할 줄 알았던 관계가 변하기 시작하는데…. “씨발, 니는 노크도 모르냐? 사람 옷 갈아입는데!” “뭐 우리가 언제부터 노크했다고….” 아무
소장 2,520원전권 소장 10,800원(10%)12,000원
※ 본 작품은 강압적 성관계 및 가정 폭력, 정신 질환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뉴욕 125번가의 뒷골목에서 제대로 된 집도 없이 살아가지만, 뮤지션의 꿈을 버리지 않는 체리. 어느 날 그의 앞에 구원처럼 나타난 천재 작곡가 케인은 지독한 슬럼프에서 벗어나고자 체리에게 한 가지 제안을 건넨다. 음악이 아닌, 몸을 줄 것을. “자기한테 선택지는 두 가지예요. 하나는 돈을 받고 나한테 몸을 파는 것. 다른 하나는 돈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운명의 상대의 이름이 몸에 새겨지는 희귀병, 네임. 전 세계 극소수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네임은 상대와의 꾸준한 접촉을 통해서만 완화되는 고통스러운 증상들을 동반한다. 피아니스트 연도화의 몸에 떠오른 이름은 일 년 전에 돌연 런던에서 사라진 유명인사,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귀족인 트리스탄 로크의 것이었다. 온몸이 마비되어 가는 도화는 수개월간 헤맨 끝에 스코틀랜드의 깊은 숲속에 은둔해 있는 트리스탄을 발견하고, 놀랍게도 그에게는 자신의 이름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달나라에서 사는 토끼 수인 묘원. 어느 날, 왕의 마법 당근을 몰래 갉아 먹다가 들키고 만다. 이에 분노한 왕은 여태 참아 왔던 묘원의 불량한 행실을 지적하고, 착한 토끼가 되기 전까지는 달나라로 돌아오지 못하도록 인간 세계로 내쫓아 버린다. 하루아침에 길거리 생활을 전전하게 된 묘원. 그렇게 낯선 인간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태선과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에게 거두어진다. "토돌아. 왜 그렇게 요염하게 누워 있어?" 그런데 이 인간, 조금 제정
대여 무료
소장 2,520원전권 소장 8,100원(10%)9,000원
※ 해당 작품은 벌목과 충인공, 이종교배, 산란, 유사근친, 원홀투스틱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벌이 멸종한 미래 생태계의 붕괴와 함께 인류는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한다. 인간은 벌과 곤충의 유전자 배합을 시도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궁지에 몰린 연구자들은 결국 마지막 선택지로 인간 유전자와의 결합을 시도한다. 성공 확률이 0%에 가까운 절망적인 실험. 모두가 포기하려는 순간, 설하민은 자신의 유전자가 박
소장 1,200원
※ 본 도서는 기출간 되었던 [황금라일락] 외전 증보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혼자가 된 일락의 앞에 나타난 건 얼굴도 모르는 삼촌이었다. 술에 취해 일락을 샌드백 삼아 때리던 그가 도망간 건 정확히 석 달 뒤였다. 보험금이고 유산이고 전부를 잃어버린 어린 일락은 남자를 만났다. “이름?” “라…일락이요.” 내 이름은 꽃이었다. 할머니가 예뻐해 주고, 엄마 아빠가 마지막으로 주고 간 선물이었다. “꽃이에요. 내 이름은.” “그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300원
* 본 작품에는 1인칭 서술과 채팅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에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본 작품은 채팅, 인터넷 게시판, SNS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니 구매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날부터 1년 전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오기 시작했다. 무시하려고 했지만 현실까지 찾아오는 귀신 때문에 힘들던 와중, 우연히 랜덤 채팅에서 자신을 선뜻 도와주겠다는 남자를 만난다. 남자의 닉네임은 백설. 인터넷에서 알게 된 고작 며칠 만났을
소장 500원전권 소장 7,200원
※본 도서는 「형, 나 좋아하죠」과 같은 세계관의 스핀오프입니다. 이전 작품을 읽지 않아도 이해하시는 데 무리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이 합법화된 세계관입니다. 실제 대한민국 타투 업계와 상당 부분 차이가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노예남. 또 보네?” 사기당하고 환승이별까지 당한 재수 없는 날, 타투이스트 김장현은 얼결에 제 어린 시절의 첫사랑 한민이를 만나게 되고 그의 구타로 끝난 사랑의 기억을 떠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행운 하나에 불행 둘. 권도윤의 인생은 늘 그 공식대로였다. 하루 종일 치이고 부모에게 전 재산까지 털린 채 거리로 내몰린 크리스마스이브 밤. 그는 다가와 치대는 꼬질한 개의 주인을 찾아주려다 대형견보다 더 대형견 같은 남자, 차희설을 만난다. 그런데 이 남자. “좋아요. 우리 집 가요.” 홧김에 잘 곳이 없다고 했을 뿐인데 정말로 집을 내어주질 않나, “너는…… 왜 이렇게 날 신경 써?” “형이 예뻐서요.” 밀어내도 웃으며 다가오고, 한 걸음
소장 3,150원전권 소장 9,450원(10%)10,500원
* 본 이야기에 등장하는 지명, 단체, 집단,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한 허구이며 현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평택에 조성된 고립무원 같은 숲속 저택에 갇혀 사는 권수안. 그는 희소병을 타고난 형을 위해 태어난 존재로, 세상과 단절된 채 오로지 형에게 피를 내어 주며 외떨어진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인가 저택으로 낯선 발걸음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일정하면서도 거침없는 발걸음 소리의 주인공은 최근 들어 형을 찾아오는 손님으로, 방에
소장 2,970원전권 소장 16,650원(10%)1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