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월급을 족족 바쳐 가며 [아르카디아]에 인생을 걸었다. 그런데 내가 쌓아 올린 철옹성이 마치 해변가의 모래성처럼 신희재, 단 한 명에 의해 무너져 내렸다. 헐값에 계정을 팔며 다시는 이 게임에 발을 붙이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던가? 1년 후, 나는 귀소본능처럼 계정을 새로 파서 [아르카디아]에 접속했다. 그리고……. 하필이면. 진짜 하필이면!!! [‘희재’ 님이 로그인하셨습니다.] 매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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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음악을 물어보러 향했던 지휘자 막스 뷔에크만의 집에서 피아니스트 차영로는 무단침입 한 에스코트로 오해당해 쫓겨난다. “오늘 이후로는 서로 볼 일 없었으면 합니다.” 저야말로 바라던 바, 앞으로 절대 죽어도 더는 안 볼 생각이었는데…… 막스는 제멋대로 영로의 삶에 다시 나타났다. 하필 영로가 참가한 피아노 콩쿠르의 심사위원 겸 협연 지휘자가 되어서. *** “멋모르고 까불다가 잘못 걸리면 진짜 큰일 난다고, 알려 준 사람이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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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소설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괴물과 맞닥뜨려 일행과 떨어진 유성은 낯선 남자와 동행하게 된다. 묘한 빛의 검푸른 눈동자를 가진 이 남자는…. “어떻… 어떻게 네가 사람이 된 거야.” 착하고 순한 내 괴물이, 끔찍한 사람이 되어 돌아왔다. 떨리는 목소리로 내뱉은 유성의 말에 그는 선선히 대답했다. “땅속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사람이 됐어.” 괴물은 한유성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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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원우는 각성한 가이드인 '정화가'가 되었다. 등급을 뛰어넘는 가이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에스퍼의 힘을 빼앗을 수도 있는 큰 힘을 가진 존재가. 그렇기에 원우의 세계에서 에스퍼와 정화가는 서로 적대적이었다. 끝없이 이어지는 에스퍼들과의 전쟁. 원우는 함께 싸우던 동료를 모두 잃어버리고 혼자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짙은 안개를 마주하게 된 원우는, 그 너머에서 죽어가는 제 자신을 만난다. 다른 세계의 자신으로부터 받은 부탁은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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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드립과 임신드립, 결장플, 배뇨플 등이 등장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페티쉬(해결할 방법) 찾아드립니다.’ 약 7년 전 혜성같이 등장해 약 3년 만에 정상을 찍은 후, 단 한 번도 순위권에서 떨어진 적 없는 유일무이한 비주류 취향 어플. 그것은 어플명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특이 취향이라고 일컬어지는 페티쉬를 근간으로 하며, 페티쉬가 있다면 안심하고 편히 즐길 수 있는 대형 어플이니 좋고, 페티쉬가 없다면 찾아가는 과정에서 새롭고 독특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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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계승 서열 1위, 차가운 도시의 세자 이웅은 어느 날 갑자기 신문에서 자신의 국혼 기사를 읽게 된다. “국왕 폐하. 제가 결혼을 한다고요.” “갑작스럽지만 그리되었다.” 대쪽 같은 왕의 명령에 분노한 이웅은 예비 세자빈 류설영에게 초면부터 맹렬한 폭언을 퍼붓는다. “부부 사이의 애정이나 관심 따위는 기대하지 마세요. 내가 류설영 씨를 제대로 된 반려로 생각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넵. 알겠습니다.” 참으로 시원시원한 대답이었다.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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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바니!] [남자 ㅇrㄷr 팝니다. 특: 존잘임] 신인 감독 이서림은 최근 배우 이선오의 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문제는 자타공인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20대 남배우 이선오가 서림의 작품에 캐스팅된 이후 작품 활동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것. 이대로라면 투자뿐만 아니라 제작까지 무산될 위기인데…. 하지만 서림에겐 비장의 카드가 있었으니, 이른바 ‘나는 네가 지난 겨울에 한 일을 알고 있다.’ 과거 우연히 이선오를 만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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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수호하던 천년 세습무 전통을 잃고서 저주사로 가업을 전환한 백가의 혼외자 백연수. 혼외자라는 이유로 학대를 받고, 심지어 거대한 신그릇까지 타고 나 무병을 앓으며 자라면서도 별채에 감금된 ‘남자’의 다정함에 기대어 비뚤어지지 않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런 제게 유일하게 다정했던 ‘남자’가 사실은 집안의 액받이로, 저주로 인한 액을 전가하는 성적 착취를 당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때부터 백연수에게는 비밀스러운 목표가 생겼다. 그 후 집을
대여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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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소설은 ‘외전’입니다. 동일 작가의 Choice 시리즈인 <초이스 오브 초이시스>, <컴백:No Choice But…>, <디졸브:His Last Choice>의 통합 외전입니다. ※세 소설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며 소설 속 인물들이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전혀 다른 키워드와 스토리 라인을 가진 독립된 소설로, 다른 소설을 읽지 않으셔도 한 소설을 이해하시는 데에 문제가 없습니다. 인물간의 관계도는 소설을 읽으시는 동안에
소장 5,000원
※ 본 작품은 배뇨플, 공개플, 스팽킹, 산란플, 피스트퍽 등을 포함하는 자극적인 소재와 모럴리스하고 강압적인 다수의 상황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하드코어 #상식개변 #능욕공 #미남수 #떡대수 #민감수 #순진수 #모브플 #크림파이 #장내배뇨 #요도플 #퍼킹머신 #벽고플 #원홀투스틱 #촉수 삭막한 회사생활에 질식하기 직전인 평범한 회사원인 태윤은 우연히 헬스클럽의 전단지를 발견한다. 건강한 정신 대신 건강한 몸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다수에 의한 성적, 신체적 폭력 및 정신적 학대 등과 관련된 가학적 요소가 상당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해주세요. 돈 없고, 가족 없고, 미래 없는 윤해원의 유일한 빛 서해영. 오랫동안 해영의 곁을 맴돌던 해원은 감추지 못한 마음을 친구 고태겸에게 들키고 만다. 그를 빌미로 관계를 요구하는 태겸과 해원을 욕심내던 또 다른 친구 주현우의 가세에 해영의 의혹이 피어오르는데... 해원을 향한 폭력과 학대를 방관하고 동조하는 세 사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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