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순간부터 쭉, 소꿉친구 이서훈을 짝사랑 중인 백현우. 성인이 되면 지긋지긋한 짝사랑을 청산하고 더 잘난 남자들과 놀아날 것이라 다짐, 또 다짐했건만⋯. 현실은 서훈을 생각하면서 딜도로 뒤를 쑤시며 자위나 할 뿐이다. 설상가상으로, 같은 대학으로 가게 된 탓에 현우는 서훈과 함께 자취를 하게 된다. 짝사랑 상대와 한집에 사느라 괴롭던 현우의 핸드폰에는 어느 날 <최면>이라는 수상한 어플이 설치되고, 장난삼아 시작했던 최면은 걷잡을 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본 작품은 욕설, 특정 비하 단어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부모가 남긴 막대한 빚과 매달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이자. 돈과 거주지가 필요한 희원은 형질을 숨긴 채 자신을 구해 준 ‘기태범’이 운영하는 ‘알파 전용 사우나’에 취직하게 되는데…. “베타라더니. 보지가 달렸네?” 다리 사이에 자리 잡은 은밀한 틈. 하필 저를 고용해 준 사장님, 기태범에게 오메가 구멍을 들키고 말았다. “이거… 보
소장 1,080원(10%)1,200원
* 작중 등장하는 인물, 사건, 배경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 작중 팬 반응, 커뮤니티 게시물 등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 본 작품에는 메신저, 게시판 등이 사실적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문단 간격을 원본으로 설정하여 보시면 가장 최적화된 화면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멤버들의 다채로운 논란으로 망돌이 된 서지한. 그는 우연히 차윤제의 연기를 보고 배우를 꿈꾸고, 노력 끝에 톱배우인 차윤제와 같
소장 2,970원전권 소장 13,770원(10%)15,300원
선우연은 알파라면 질색하는 사람이었다. 오메가로 발현하기 전에도, 발현한 후에도. 그의 유일한 구원은 알파가 아닌 과외 선생님이었다. 그래서였다. 우연이 자신은 ‘선우 연’이 아니라고 정정하지 못한 건. 그가 부르는 제 이름은 무척이나 설레었으니까. “연아.” “선생님 군대 가.”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으로부터 4년. 우연은 선생님과 같은 대학교에 입학한다. 선생님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우연은 그를 첫눈에 알아봤다. 김도현. 그 세 글자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4,400원(10%)16,000원
S급 힐링계 헌터 임시겸은, 연인인 A급 빙결계 헌터 강이찬과 게이트에 들어갔다가 시스템을 만난다. 시스템은 시겸에게 둘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강요한다. 하나는 이찬이 죽을 만큼의 고통을 겪는 것이었고, 나머지 하나는 이찬이 저를 잊는 대신 무사히 게이트를 나가는 것. 시겸은 고민할 것도 없이 두 번째를 선택했고, 그 순간 모든 것을 빼앗긴다. S급이었던 능력치는 D급으로 떨어지고, 강이찬은 물론 세상 모두가 시겸의 존재를 잊은 것. 그로부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사내연애 #소꿉친구 #애증 #소시오패스공 #동화책으로공부하공 #예민집착공 #트라우마있수 #쇼트트랙선출수 #무자각집착수 소꿉친구이자 같은 직장의 총괄 이사인 권해수를 오래 짝사랑해 온 진우림. 감정을 잘 모르는 해수는 우림이 말하는 대로 젠틀한 ‘권 이사님’을 연기하고, 우림은 해수의 본모습을 알고 있는 건 자신뿐이라는 우월감에 만족한 채 살아간다. 그러나 그 미묘하고 아슬아슬한 관계는 해수의 결혼 소식에 산산이 부서지는데…. 왜 그렇게 놀란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7,500원
백건, 통칭 백이사의 수행비서 겸 운전기사로 일을 하는 이유진. 평상시와 다름없이 그에게 섹스 상대를 붙여주었으나 돌아오는 것은 밖으로 쫓겨난 그 상대와 옆자리를 툭툭 치는 백 이사였다. 물론 상대를 제대로 붙여주지 못한 것은 자신이나 자신이 그를 상대해야 할 줄은 몰랐던 이유진은 머뭇머뭇 다가가 옆에 앉는데……. *** 하얗고 가는, 운전만 할줄 알던 손으로 자꾸만 제 팬티를 잡고 가리던 이유진은 바지와 똑같이 산산조각 나는 팬티, 아니 회색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꿈을 포기하지 못해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며 연극 무대에 서는 무명 배우 차서주. 어느 날 대형 배우들을 케어하는 바다 액터스에서 연락이 온다. “이제 재능 착취 그만 당하고 제 값 받읍시다. 딜은 내가 할 테니까 차서주 씨는 앞으로 연기만 해요.” “정말로 제가 연기만 해도 되는 걸까요?” “그럼 배우가 연기만 잘하면 되지, 뭘 더 합니까.” 이번에도 기대하고 헛물 켰다가 실망하는 결과로 끝이 날까 두려워 직설적으로 묻길 택한다. “혹시 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한때 주목받는 아역 스타였으나 이제는 죽은 듯 사는 일에 익숙해진 남자, 박재현은 어느 날 신인 배우의 프로필 사진을 찍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주로 어떤 사람들 찍으세요? 아이돌?” “글쎄… 대부분 수호 씨랑 비슷한 친구들이에요.” 잘 웃고, 싹싹하며 쾌활한 눈부시도록 반짝이는 생명체. “혹시 작가님은 이 작업을 별로 안 하고 싶으셨던 건가요?” 호감 어린 속내를 투명하게 드러내 보이는 수호와 거리를 두려고 하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370원(10%)9,300원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대로 말 농장을 운영해온 아버지 아래에서 자란 재찬. 자신이 가장 처음 맡았던 소중한 머핀이가 농장의 시정마 역할을 맡게 되었음을 알게 된다. “다치면 안 되는데…….” “……그러게나 말이다. 크게 안 다치게 얼른 끝내야 할 건데.” 상심한 재찬은 머핀의 안위를 걱정하기 시작하고, 농장 사람들 모르게 특별한 케어를 진행하게 되는데…….
소장 1,000원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의학적 용어 및 의료 정보, 병명, 기관과 단체 등은 세계관에 맞춰 만들어 낸 허구임을 명시합니다. “연도은 씨, 계약 진행하죠.” 태강그룹을 손에 넣기 위해 우성 형질의 아이가 필요했던 태욱. 그는 오로지 아이를 낳기 위해 가진 거라곤 우성 형질뿐인 오메가 도은과 계약한다. 함께 지내며 태욱은 한낱 도구로 여겼던 도은에게 미묘한 감정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