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건, 통칭 백이사의 수행비서 겸 운전기사로 일을 하는 이유진. 평상시와 다름없이 그에게 섹스 상대를 붙여주었으나 돌아오는 것은 밖으로 쫓겨난 그 상대와 옆자리를 툭툭 치는 백 이사였다. 물론 상대를 제대로 붙여주지 못한 것은 자신이나 자신이 그를 상대해야 할 줄은 몰랐던 이유진은 머뭇머뭇 다가가 옆에 앉는데……. *** 하얗고 가는, 운전만 할줄 알던 손으로 자꾸만 제 팬티를 잡고 가리던 이유진은 바지와 똑같이 산산조각 나는 팬티, 아니 회색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본 소설은 ‘외전’입니다. 동일 작가의 Choice 시리즈인 <초이스 오브 초이시스>, <컴백:No Choice But…>, <디졸브:His Last Choice>의 통합 외전입니다. ※세 소설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며 소설 속 인물들이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전혀 다른 키워드와 스토리 라인을 가진 독립된 소설로, 다른 소설을 읽지 않으셔도 한 소설을 이해하시는 데에 문제가 없습니다. 인물간의 관계도는 소설을 읽으시는 동안에
소장 5,000원
※본 작품에는 채팅이나 대화의 현실성을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고일 대로 고여 트롤과 쌍욕이 난무하는 AOS 게임 <아레나 오브 워리어즈>. 그 게임의 최고 티어, 옵티머스 유저였던 한기주는 고작 게임에 더 이상 감정을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계정을 삭제하고 입대한다. 그러나 개버릇 남 못 준다고. 제대하자마자 제일 처음으로 한 일이 <아레나 오브 워리어즈> 깔기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900원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대로 말 농장을 운영해온 아버지 아래에서 자란 재찬. 자신이 가장 처음 맡았던 소중한 머핀이가 농장의 시정마 역할을 맡게 되었음을 알게 된다. “다치면 안 되는데…….” “……그러게나 말이다. 크게 안 다치게 얼른 끝내야 할 건데.” 상심한 재찬은 머핀의 안위를 걱정하기 시작하고, 농장 사람들 모르게 특별한 케어를 진행하게 되는데…….
소장 1,000원
*이 도서는 2013년 개인지로 출간되었으며, 2020년 이북으로 재출간되었습니다. 데뷔 10년 차에 접어든 정의현은 ‘얼굴은 익숙한데, 이름은 모르는’ 무명 배우다. 제대 후 변변한 소속사도, 매니저도 없이 지내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탑스타 차일주를 만난다. 차일주는 거침없는 친화력을 앞세워 의현에게 다가온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과소평가됐던 의현의 진가를 알아보고, 친구이자 기획사 대표인 사이먼 킴에게 그를 추천한다. 오래도록 꾸준했지만 아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0,000원
“이백우 씨, 당신은 제 아이를 낳아야 합니다.” 쉽사리 멈출 것 같지 않던 백우의 눈물이 뚝 그쳤다. 한바탕 실랑이를 벌였던 골목길에 적막이 흘렀다. 백우는 느리게 눈을 깜박였다. 어디선가 불어 온 봄바람이 살랑살랑 머리카락을 흔들며 지나갔지만, 방금 들은 말 때문인지 백우의 이마는 땀으로 축축이 젖어 들었다. “…….” 백우의 입술이 느리게 열리다 닫히고 다시 벌어졌다가 꽉 다물렸다. 무슨 말이라도 하려는데 입술을 열면 숨소리만 새어 나왔다
소장 1,300원전권 소장 21,600원
“정운이 형, 나야.” 순간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기억을 도려내려 애쓰며 의식적으로 잊고 살았던 하얀 얼굴. 그 애 이름이……. “형, 나야. 선호.” 그래. 구선호. 10년간 완전히 잊고 살았던 이름이 튀어나와 일순 사고가 정지했다. ‘네가 어른이 되면 다시 만나서 그땐 진짜로 가족이 되자.’ 눈앞의 남자를 보고 한정운은 의아하여 고개를 갸웃했다. 그도 그럴 것이 기억 속 열 살의 소년과 너무도 다른 모습의 남자가 서 있었다. 저 사람이 구
소장 3,060원전권 소장 9,270원(10%)10,300원
스타 플레이어 하키 선수공 X 전직 마피아수 미인공X미남수 후회공X짝사랑수 *해당 글은 제1계명에 나왔던 등장인물인 유리가 주인공(수)로 나오게 되는 내용이며, 이 부분 유의 부탁드립니다. 연작과는 과거 세계관만 공유할 뿐 이어지지 않습니다. <불청객이 찾아왔다.> 밑바닥 인생을 살아오며 비슷한 부류만을 상대해 오던 유리 키셀료프의 삶에 어느 날 낯선 일이 생겼다. 혐오스러운 자신과는 거리가 먼, 북미의 유명 스포츠 선수인 체리엇 굿나잇을 경호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1,880원(10%)13,200원
#현대물 #리맨물 #헤테로공X게이수 #미남공X미인수 #프로일잘러공X햇병아리신입사원수 바이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신입사원 최승호는 마음을 추스릴 새도 없이 말도 몇 번 섞어보지 못한 직장 상사 강윤혁(공)과 한 달 간의 장기 해외 출장을 떠나게 된다. 승호는 윤혁과 그의 부인이 나누는 살가운 통화 내용을 들으며, 그리고 우연히 알게 된 윤혁 부인의 SNS 계정에 업로드되는 ‘보여주기식’ 피드를 보며 비뚤어진 질투심을 갖게 되고, 불쑥불쑥 올라
소장 2,000원
※본 도서는 2018년 2월 1일 최초 서비스된 <시맨틱 에러>를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보너스 스테이지'에 미디어믹스 대본이 새롭게 수록되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교양수업 과제에서 무임승차 조원들의 이름을 모조리 빼 버린 컴공과 추상우. 그 때문에 이상한 선배와 엮이게 된다. 무임승차3: [덕분에졸업못하게생겼네나좀봐요후배님] 20:23 해외 유명 대학원 유학을 앞둔 디자인과 장재영. 디자인 실력, 외모, 집안, 인간관계, 뭐 하나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6,800원
어렸을 적 부모님을 여의고, 어린 동생과 둘만 남겨진 하운은 중학교를 중퇴하고 갖은 노동판을 전전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복권 당첨으로 한순간 부자가 되고, 삶에 여유가 생기자 기다렸다는 듯 찾아온 번아웃. 친구도 없고, 취미도 없이 종일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는 하운에게 동생은 대학교 과제라며 온라인 게임 ‘포레스트 이펙트’ 50레벨을 달성해 달라고 부탁한다. 12년간의 노동으로 화병과 인간불신, 인간혐오증에 시달리고 있는 데다가 게임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