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내 발밑을 기는 개들이지.” 대한민국 최고의 알파 가문, 선우 그룹의 금지옥엽 선우영. 오메가라는 형질을 오만함으로 가린 채, 그는 세상 모든 알파를 돈으로 사는 장난감 취급해 왔다.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일상에 날아든 기묘한 광고 하나. [당신이 원하는 모든 알파 : 당모알] 인증 조건은 제 은밀한 부위의 사진. 매칭된 남자의 소개는 단 한 줄. [알파입니다. 좆이 큽니다.] 천박하고 우스운 어플이라 치부하려 했지만, 500ml 생수병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부모님의 강요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성 지향성을 숨기고 살아온 이승준. 지인의 소개로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던 표지수와 계약을 하게 된다. “맥주 안 마실래? 예원이랑 마시기로 했는데.” “됐어. 예원 씨랑 오붓하게 둘이 마셔.” 5년 후, 합의 이혼으로 계약하고 위장 결혼을 시작하지만……. 표지수의 전 약혼자 이기창의 무시하는 태도에 열받을 때가 많았다. 그러던 중, 표지수가 동성 애인을 크게 다치게 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 사건
소장 3,240원전권 소장 9,900원(10%)11,000원
“지금 많이 당황스러우신 거 알아요. 저희 클럽 신입 신고식이 조금 악질이거든요. 너무 과하겐 안 할게요. 그쪽 얼굴이 취향이라 기분 좋아하는 모습이 보고 싶거든요. 울며 질질 짜는 것보다.” 강태우는 그의 말이 제대로 이해되질 않았다. 기분 좋은 얼굴? 질질 짜? 내가 왜? 하나 확실한 건 좆됐다는 거였다. 얼른 이 좆같은 무대에서 도망치고 싶었지만, 수면제의 영향으로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그에게서 슬금슬금 뒷걸음질
소장 900원전권 소장 3,600원(10%)4,000원
※본 도서는 뷰어 원본 설정과 앱으로 감상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시즌 말에 욕설 누적으로 30일 계정 정지를 먹었다. 보랏빛 레전드 휘장으로 가득하던 전 시즌 전적들에 최초로 구질구질한 분홍색 마스터 티어 휘장이 달리게 된 상황. 그러나 게임에 목숨 건 서지한은 30일간 게임을 접을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3개월 만에 부계정에 들어가고 아바타도 샀다. 그리고 게임에서 희대의 또라이를 만났다. 3번 플레이어(지니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2,000원
※해당 작품은 자보드립, 양성구유 등의 호불호 갈리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코치님의 은밀한 XXX 수업! (진호, 철우, 성민X준영) 세계 최정상급 유도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초대형 프로젝트, ‘프로젝트 K’. 사활을 건 연맹의 후원을 뒷받침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유례없는 성공을 거두며 대한민국의 스타 선수 세 명을 탄생시켰다. 그런데, 바깥과 철저히 단절된 합숙소에 이 세 사람을 하나로
소장 5,796원(10%)6,440원
*본 도서에는 폭력적이고 강제적인 묘사, 약물 등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범인 추적 중 산길에서 쓰러져 있는 남자를 발견했다. “어떻게 지문도 DNA도 하나도 없을 수가 있지?” 기억상실에 자신을 어린아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는 신원 조회조차 되지 않는다. 마땅히 오갈 데 없는 그를 제집으로 데려온 이음. 남자에게 '영식'이란 이름을 붙여 주고 함께 지내기로 한다. “아저씨, 영식이 싫어요?”
소장 990원전권 소장 13,590원(10%)15,100원
<주의> ※ 본 소설에는 열한 살 여자아이가 등장합니다. 주연의 딸인 관계로 초반부터 계속 나오게 되오니 이점 확인 부탁드립니다. ※ 주연 중 한 명이 다리에 장애가 있습니다. 장애로 인한 고난은 없으나 걸음걸이에 대한 묘사가 자주 등장합니다. ※ 본 소설에는 트라우마와 관련된 표현이 다수 등장하며 폭력, 욕설, 혐오적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소장 3,060원전권 소장 26,100원(10%)29,000원
※ 본 작품에는 NTR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폭력, 살인, 강압적 행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아로 자라 항상 가족을 가지고 싶어 했던 차은제는 평범한 남자를 만나 결혼하며 꿈에 그리던 가정을 이룬다. 그러나 기대와는 다른 결혼생활에 오히려 외로움을 느끼던 어느 날, 제 꽃 가게의 손님이자 남편의 직장 후배인 서태경을 만난다. 친절하고 매너 있는 태도로 제 일상에 들어온 서태경에게 익숙해지던 와중, 사고
소장 7,380원(10%)8,200원
※ ‘헤어짐의 방법 외전(5권)’은 2017년 발간된 개인지 외전, 비욘드 데이 외전, 오디오 드라마 한정 외전, 오디오 드라마 단막극 외전을 통합하여 2024년 6월 8일 발간하였습니다. 원활한 흐름과 이야기의 완성도를 위해 동일한 타임라인 내 여러 개의 짧은 에피소드가 합쳐졌으며, 이로 인하여 기존 ‘비욘드 데이 무료 외전(4권)’의 내용이 ‘신규 외전(5권)’에서 반복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외신 통신사 TPA 소속 종군기
소장 7,750원
오스트리아 빈, 음악을 물어보러 향했던 지휘자 막스 뷔에크만의 집에서 피아니스트 차영로는 무단침입 한 에스코트로 오해당해 쫓겨난다. “오늘 이후로는 서로 볼 일 없었으면 합니다.” 저야말로 바라던 바, 앞으로 절대 죽어도 더는 안 볼 생각이었는데…… 막스는 제멋대로 영로의 삶에 다시 나타났다. 하필 영로가 참가한 피아노 콩쿠르의 심사위원 겸 협연 지휘자가 되어서. *** “멋모르고 까불다가 잘못 걸리면 진짜 큰일 난다고, 알려 준 사람이 아무도
소장 3,060원전권 소장 12,600원(10%)14,000원
*본 작품에는 트라우마와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다분히 포함되어 있으며 강압, 감금, 살인, 가스라이팅 등 비윤리적이고 민감한 소재가 등장하오니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작가의 사상은 전혀 개입되지 않았음을 알립니다. 손바닥에 감기는 손아귀가 온기 없이 차가웠다. 여름이라 이만한 차가움이 반가워야 하지만 오히려 기분 나쁘게만 느껴졌다. 분명 사람 손인데 냉장고에 오래 넣어 둔 음료수 캔을 만지는 느낌이었다. 어쩌면 이 녀석만의 기선
소장 5,400원(10%)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