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는 2013년 개인지로 출간되었으며, 2020년 이북으로 재출간되었습니다. 데뷔 10년 차에 접어든 정의현은 ‘얼굴은 익숙한데, 이름은 모르는’ 무명 배우다. 제대 후 변변한 소속사도, 매니저도 없이 지내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탑스타 차일주를 만난다. 차일주는 거침없는 친화력을 앞세워 의현에게 다가온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과소평가됐던 의현의 진가를 알아보고, 친구이자 기획사 대표인 사이먼 킴에게 그를 추천한다. 오래도록 꾸준했지만 아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0,000원
둘도 없는 단짝이었던 류성우와 남하늘. 류성우는 남하늘이 게이라는 것을 알고 그를 조금씩 멀리하다가 다른 지역의 고등학교로 가며 소식이 끊기게 되고, 시간이 지나 같은 대학교에 다니는 것조차 모를 정도로 서로를 잊어버렸다. 그런데 불현듯 운명의 장난으로 새 학기에 배정받은 새로운 기숙사 방에서 룸메이트로 재회하게 된다. “걱정하는 척 하지 마, 짜증 나. 제발 신경 좀 꺼.” “난 네가 여자를 좋아하든 남자를 좋아하든 신경 안 써. 그냥, 날
소장 1,800원전권 소장 3,600원(10%)4,000원
* 해당 작품에는 동물과의 관계, 모브, 자보 드립, 배뇨플 등을 비롯해 호불호가 강한 소재가 포함 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통을 쾌락으로 받아들이는 성향을 지닌 재희는 어느 날 익명의 채팅방에서, 짐승 노예에 대한 메시지를 받게 된다. 그곳은 부유한 상류층 중에서도 가장 비밀스럽고, 가장 변태적인 취향을 지닌 자들이 모이는 지하 클럽이었다. 그들은 인간이 짐승의 노예로 타락해 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쾌락을 소비하는 곳. 재희는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000원
※ 본 작품은 폭력, 욕설 등의 비도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빚을 갚기 위해 호스트 생활을 오래 이어 온 자선, 올해로 서른하나. 정규 손님 하나 없이 첫 초이스만으로 겨우 생계를 유지하는 그에겐 공사 치는 능력도, 입담도 없다. 게으르고 2차 나가는 것도 귀찮아하지만 얼굴 하나로 살아남는 중이다. 그런 자선에게도 꿈 많고 빚 없던 시절이 있었고, 빚이 있어 힘들더라도 꿈만큼은 있던 때가 있었다.
소장 2,070원전권 소장 11,070원(10%)12,300원
“너는 누구 안 사겨?” 나는 느닷없는 질문에 머리를 긁적였다. “내가 너랑 같아? 나는 고백 받아본 적도 없고.” “고백받으면?” “…어?” 윤서휘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더니 두 눈을 맞췄다. “고백받으면 사귈 거야?” 이게 대체 무슨 질문이지? 애초에 살면서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고백받으면 다 사겨 줘, 넌?” 훅, 딸기 맛 비누 향이 코끝을 스쳤다. 귓가를 울리는 심장 소리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무슨 소릴 하는지도 모른 채 아무 말
소장 1,800원전권 소장 4,050원(10%)4,500원
#양성구유수들이 나오는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호스트바 에이스> #미남수 #양성구유수 #굴림수 #모브플 #투홀투스틱 #요도플 #브레스컨트롤 #장내배뇨 가족의 사채빚을 갚기 위해 깡패들이 관리하는 호스트바에서 강제로 일하면서 에이스 자리까지 올라간 정서진. 허나 어느 날 갑자기 여성기가 생긴다. 고민 상담을 위해 동료에게 털어 놓으나, 절친한 친구인 줄 알았던 직원이 불현듯 태도를 달리해 강압적으로 서진의 몸을 취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친구 좋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10%)12,000원
--언제나 이 남자를 갖고 싶었다. 제양국의 전도유망한 젊은 신관 유현진. 그는 오래전부터 명문 현씨 집안의 막내아들 현태오를 짝사랑해 왔다. 그러나 이루어질 수 없는 마음인 것을 잘 알아, 일찌감치 신학에 뜻을 두고 한눈 팔지 않고 출세 가도를 달려 정식 신관 서품을 목전에 두고 있다. 어느 날 밤, 7년 만에 분쟁 지역에서 수도로 귀환한 현태오 총독을 환영하는 술자리가 열리고, 술에 취한 동생을 데리러 간 현진은 본의 아닌 사고로 옷을 버려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6,800원
※ 이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 가스라이팅, 스톡홀름 신드롬, 당사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성관계 촬영 및 유포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날 때부터 시선을 끄는 외모, 싸움 실력까지 주저 없이 휘두르며 제멋대로 살아온 권지욱은 새학기 동아리 술자리에서 한 신입생에게 시선을 빼앗긴다. “선배, 근데 그거 아세요? 아까부터 제 얼굴에서 눈을 못 떼고 계세요.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3,300원
일레이와 함께 독일에서 느긋한 생활을 즐기고 있던 정태의. 어느 날 그는 한국에 있는 당고모님이 쓰러지셨다는 형의 전화를 받고, 일레이도 일하러 나가서 없는 김에 잠시 혼자서 한국에 다녀오기 위해 비행기에 오른다. 그러나 도착한 곳은 인천공항이 아니라 홍콩이었고, 그의 눈앞에는 알 수 없는 미소를 짓고 있는 삼촌 정창인 교관이 서 있는데…. 삼촌의 흉계에 휘말려(?) 다시 일레이와 대치하는 운명에 처하고만 박복한 정태의의 이야기, 그리고 그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3,000원
“너는 끝까지 남아야 했어. 승계자를 선택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남아서, 내게 패배하고, 평생 내 아래에서 발버둥쳤어야 했단 말이다.” “나는 하지 않아. 네가 바라는 짓을, 내가 해 줄 것 같나?” 일레이 때문에 졸지에 수배범 신세가 된 정태의지만, 의외로 리그로우가에서 보내는 수배범 생활은 평화롭다. 그러나 그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리그로우가를 방문한 일레이의 소꿉친구(!)이자 절세미인인 크리스토프가 카일이 아끼는 책을 가져가 버리고, 태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7,500원
권리안의 형 유겸에게는 은밀한 습관이 있다. 그건 오메가가 된 리안의 아랫도리 보지를 간수하는 것. “형, 나 여기에 뭐… 생겼어?” 리안이 가랑이를 쩍 벌리고 축축한 애액이 맺혀 있는 틈새를 드러냈을 때 유겸은 가슴이 벅차고 심장이 부풀어 펑 터질 것만 같았다. 어릴 적 리안의 부모에게 거둬진 유겸.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도 말랬는데, 그런 유겸이 은혜도 모르고 한 지붕 아래 리안을 키워 물고 빨고 핥으며 제 손안에 쥐고 애지중지한다. “리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