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작품의 내용은 모두 허구이며, 등장하는 지명, 인물, 단체,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편의점 알바생 박선우의 하루는 평화로웠다. 오후 2시 30분, 고작 콘돔 하나만 사 가는 새끼가 매일 같이 나타나기 전까지만 해도. 거기다 대체 왜 저렇게 사람을 뚫어져라 쳐다본단 말인가. 소름 끼치게. “저기요. 할 말 있음 그냥 하시죠. 뭐 하러 돈, 시간 다 낭비해 가며 사람을 괴롭힙니까?” “괴롭혀? 내가 널? 언제?” “매일 알람 맞춰놓고
소장 3,150원전권 소장 9,540원(10%)10,600원
※ 외전2에는 수인 및 원홀투스틱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외전3에는 기억 상실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술에 취해 오래 좋아했던 고운하와 잤다. 그런 줄 알았는데, 제가 잔 게 수영 선수인 그의 동생 고산이란다. 쓰레기, 난봉꾼, 양심 팔아 다 얻은 놈, 껍데기보다 못한 알맹이 등등. 여러 가지 화려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 동생 쪽이라면 이건 그냥 우박도 아니고 자연
소장 1,260원전권 소장 16,200원(10%)18,000원
* 검·경 수사권 분리 전으로, 수사 대부분은 경찰 주도로 진행되나 필요시 검찰에서도 적극적으로 수사한다는 설정입니다. * 현실의 제도, 실무, 법률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사건, 지명, 단체, 인물, 기관과는 무관 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검사님, 그런데 우리…… 혹시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검사님과 비슷한 사람을 오래전에 만났던 것 같아서요.” 정기 인사 발령으로 강원도 원제시에 정착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4,000원
※ 본 도서의 인물, 상호 및 지명, 사건, 배경 등 모든 설정 및 내용은 픽션입니다. ※ 아웃팅, 성추행, 트라우마, 알코올 사용 장애(의존증 및 중독), 우울증 및 자해와 관련된 언급과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독서에 참고 바랍니다. 전 남친이 결혼했다. 다른 사람이랑. 직장 내 아웃팅으로 다니던 병원까지 그만둔 전직 간호사 정수림은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의 말 한마디 때문에 보건교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문제는, 기어코 들어온
소장 3,240원전권 소장 12,960원(10%)14,400원
죽은 아버지의 빚 때문에 유흥업소로 끌려 온 열성 오메가 이희영. 밑바닥 인생을 하루하루 버텨 내던 그 앞에 동생 또래의 아이 청현이 나타난다. 가게에서 진상 손님에게 시달리던 청현을 구해 준 그날 밤. 아이의 아버지가 자신이 일하는 ‘이그니스’의 사장이자, 답도 없는 깡패 차교진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죄송하지만, 사장님께서 왜 애를 데려가시려는 건지 모르겠어요.” 돈으로 아이를 유인하는 건 기본이요, 불량한 말본새는 덤. 비상식적인 육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800원
※ 작중 인물, 지역, 단체, 기업명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 작중 F1 규정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모터스포츠 선수 요한은 불법 레이싱에 휘말린 사람을 구했다. 정확하게는 사람과, 이름 모를 예쁜 신차를 구했다. ‘로즈 프리미엄 에디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차를, 그리고 그 차에 탄 억만장자 로즈를. 그렇다, 억만장자. 차에 타고 있던 사람은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셀러브리티였다. 로즈라는 애칭만큼이나 비현실적인 외모의 소유자
소장 2,970원전권 소장 18,450원(10%)20,500원
※ 본 작품은 픽션으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세화는 상대하지 말자는 듯 고개를 돌렸다. 뻔한 도발이었고 매일 있는 시비였다. 그렇지만 익숙해졌다고 해서 저를 막 대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8,800원
“누구예요?” “네?” “노래 가사마다 입 마르게 예찬하는 사람.” 그렇게 가슴앓이를 해가면서 노래를 몇 곡이나 써낸 짝사랑 상대. 차현호는 외모와 하나 어울리지 않는 구질구질한 사랑 노래로 인기를 얻었다. 대표곡 <The Listening Wall>은 ‘네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싶은 애타는 마음’을 담은 곡이지만, 제목만 놓고 봐도 짐작할 수 있듯 제정신이 아닌 노래다. 대중은 평범한 사랑 이야기에서 공감을 찾기도 했으나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30,000원
#현대물 #라이벌/열등감 #하극상 #애증 #사내연애 #SM #하드코어 #미남공 #무심공 #능글공 #연하공 #미남수 #냉혈수 #우월수 #연상수 완벽한 엘리트로 고속 승진과 함께 팀장 자리를 꿰찬 한대호. 한때는 유망주였으나 그에게 밀려 현 자리에 만족하게 된 구원진. 절대 바뀌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상하 관계가 뒤바뀌었다. ‘이거…… 한대호 사무실 아니야?’ 단 한 순간에. * “하아, 시발. 팀장님.” 쩌억, 쩌억. 질척한 피부끼리 달라붙었다가
소장 1,200원
안 그래도 없는 돈, 흥청망청 헤프게 쓰기 바쁜 조성희에게 난데없이 8천만 원이란 빚이 생긴다. 그에게 빚을 지운 사람은 3년 전 헤어진, 전 남자 친구 차주호. “낯짝 한번 더럽게 좋네. 그럼 이제…… 돈 갚아야지, 성희야.” 이제 와 사귀면서 해 준 것들을 토해 내라니? 하지만 성희의 통장에 찍힌 금액은 325,829원이 전부! “5년은 해야 네 그 좆같은 버릇을 고치겠더라고.” 결국 돈을 갚을 방도가 없는 성희는 차주호와 불공정 계약을 맺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7,100원
※ 이 작품은 금단의 관계(형제 근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쩔 수 없는 핏줄이라서, 이렇게까지 몸이 잘 맞는 건가?” 이렇게까지 내 몸에 딱 맞춘 몸이라고 느껴지는 몸은, 이제껏 없었다. 그렇다면 너무 억울한데? 이렇게 좋은데도 자꾸만 죄를 짓는 기분이라서. 몇 번이나 몸을 섞었는지 모르겠다. 마지막 순간에는 세현이가 남자라는 사실도, 내 동생이라는 사실도, 머릿속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내가 이토록 사리 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