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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증산이 선포한 진리가 태을도이다. 태을도에서 유불선서도가 시작되고 태을도로 수렴된다. 태을도의 두 기둥이 시천주 봉태을이다. 인간은 본래 태을도를 닦아 시천주 봉태을하는 태을도인이었으나 독기와 살기가 그 길을 막았다. 인간의 독기와 살기가 북사도 전란과 남군산 병겁으로 폭발한다. 살길은 오직 시천주 봉태을하는 태을도인으로 재생신되어야 함을 밝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이 좋은 시기와 안 좋은 시기를 넘나드는 삶을 살 수밖에 없는데 그것은 좋은 시기를 다 보내고 나면 좋지 않은 시기도 역시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운의 시기는 자신이 조절할 수는 없지만 자신이 평소에 실천할 수 있는 개운법을 통해 안 좋은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사건과 사고를 줄이고 좋은 시기에는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주된 목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동양 철학과 사주를 잘 모르더라도

마음이 고요하고 평화로워야 좋은 기운도 있습니다. 모든 기운의 생사가 내 마음입니다. 팔자를 바꿀 수는 없나요? 사람들이 묻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가능합니다. 살아서 팔자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세상을 바라보는 내 마음을 바꾸는 것입니다.

삼재의 오해와 진실, 예방법과 대처법을 알려준다. 12년마다 찾아오는’삼재’ 모르는 사람은 없다. 막연히 “나쁜 징조” 라고 생각 할 뿐 무슨 의미를 갖고 있는지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 일이 안 풀이면 ‘에이 재수없어, ‘뭐가 씌었나?’ 하며 ‘삼재’를 탓한다. 하지만 삼재에 대해 정확히 알면 두려워할 것이 없다, 복(福) 삼재도 있다. 띠 별로 삼재의 특성과 삼재(三災)를 물리치기 위한 무속신앙 삼재기도, 부적 법 등 일반인도 활용할 수 있도

주역과 사주명리학은 원래 그 근원이 같다. 무극에서 태극으로, 태극에서 음양의 양의로 분리되는데, 여기서 주역은 사상으로, 사상에서 팔괘로, 팔괘에서 다시 64괘로 이어져 괘효상의 이론으로 발전해왔고, 사주명리학은 음양에서 오행으로, 오행에서 10천간과 12지지의 형태로 이어져 수많은 변화의 이론을 거치며 새로운 방식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렇게 주역과 사주명리학은 그 근원이 같으면서 각자의 다른 길로 따로 발전해온 것이다. “하늘이 인간의

이 십자천경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의 도관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여러 가지 방법이 존재를 합니다. 이십자천경법은 쉽게 접근하고, 쉽게 할 수 있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본래 도교에서 법사나 도사가 행하는 의식 혹은 제례는 절차는 매우 까다롭고 복잡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일반 신도들이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간략화 된 의식이나 제례의 절차들이 내려옵니다. 옥추경 혹은 옥추보경이라 부르는 경전에도 십자천경법(十字天經法)이라

바람의 독수리, 정재권 마스트가 알려주는 사주의 모든 것! 미스트만의 톡특한 통찰과 관법으로 해석하는 사주용어의 핵심을 담았다. 사주의 기초를 시작하는 분에게 최고의 도움이 될 책이다.

壬寅(임인)년 대선은 우리 국민에게 아주 중요하다. 이 책은 윤석열 주자의 운명을 음력, 양력의 시간을 나누어 서술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권주자가 가져야 하는 인성과 정책을 윤석열이 태어난 시간을 정확히 몰라 시간별로 적은 것이다. 대선은 우리 국민의 시간이기도 하므로 국민도 정확한 판단을 하지 못하면 국민 전체가 엉망이 된다. 따라서 국민과 대선주자가 나라를 위하는 한마음이 되기를 바라는 나의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