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 박진호가 눈물겨운 글쓰기 시작기를 통해 전자책 출판의 세계에 발을 내딛습니다. 일요일 아침 독서 모임과 글쓰기 트레이닝, 공동 집필의 모험 등 다양한 도전을 통해 그의 글쓰기는 성숙해지고, '작가와' 플랫폼을 만나며 새로운 문을 엽니다. 카카오톡 방에서 마법같은 커뮤니티 경험, 피드백 살롱에서의 전문적인 여정, 베셀 스터디의 미완성에서 걸작으로 거듭나는 과정까지, 이 책은 전자책 출판을 꿈꾸는 이들에게 따뜻한 영감과 실질적인 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