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평선
포레스트북스
에세이
5.0(3)
“맡겨둔 행복을 찾으러 왔습니다!” 인생 절반을 지나고 깨달은 인생 문장 65 ★50만이 감동한 카카오스토리 화제의 글★ “좋은 아침입니다”라는 상투적인 인사 대신 “행복은 내일을 것을 당겨서라도 누려야 한다” “깊이 후회한다는 것은 새로운 삶을 산다는 것이다”처럼 마음을 뭉근하게 데우는 응원의 글을 받아본 적 있을 것이다. 자신이 받은 감동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픈 마음은 민들레 씨처럼 잔잔히 퍼져 무려 50만 명이 넘는 이들의 마음속에
소장 11,000원
빅터 프랭클
(주)특별한서재
4.5(2)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번역하고 한국에 알린 정신과 의사 이시형 강력 추천! 삶의 의미를 찾는 의미치료, 로고테라피의 창시자 빅터 프랭클의 인생과 철학을 한 권으로 읽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에 무기력한 삶이 의미 없게 느껴진 적이 있는가? 우리는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점점 각박해지는 사회까지, 그야말로 ‘죽음의 수용소’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절망의 낭떠러지 끝에 선 이들을
소장 10,500원
김지우
휴머니스트
5.0(6)
“이것은 나와 닮거나 닮지 않은 몸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다” 구글코리아와 유튜브가 선정한 ‘유튜브와 함께 성장한 크리에이터 50인’으로 2017년부터 ‘굴러라 구르님’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김지우의 첫 산문집, 『하고 싶은 말이 많고요, 구릅니다』가 출간되었다. 저자 구르님은 대학교에 재학 중인 22세 시민이자 뇌병변장애여성으로 고등학생 때부터 장애 이슈와 관련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채널뿐만 아니라 EBS 다큐·SBS 뉴스·K
소장 11,200원
전한길
21세기북스
성공/삶의자세
4.4(85)
“그거 아나, 이 우주에서 네가 제일 소중하다!”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줄 인생 사부 전한길의 행복 주문 ◎ 도서 소개 *** 유튜브 채널 〈꽃보다 전한길〉 누적 조회수 1억 3천만 회 기록! *** *** 치열하고 생생한 저자 육필 일기 수록 *** 25억 빚더미에서 대한민국 최고 일타강사가 되기까지, 한길쌤이 꾹꾹 눌러 담은 필생의 인생 수업!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에서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나 20대에 이미 강의 능력을 인정받으며
소장 14,400원
정여울
4.1(63)
청춘이여! 방황도 멋지게, 슬픔도 아름답게 즐겨라 - 끝없이 실패해도, 이루지 못해도 그저 아름다운 청춘을 위한 20가지 이야기 목전에 다가온 서른 살이 두려웠고, 열심히 살았는데 이루어진 건 하나도 없다는 생각 때문에 피로했고, 사랑하는 사람은 있었지만 사랑은 행복보다는 고통에 가까운 무엇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늘 묻고 싶었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본문 중에서) ‘멘토’ ‘힐링’ ‘테라피’ 등으로 시작되고 끝나는 각종 치유의 담론들
소장 15,840원
신영철
김영사
4.3(7)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신영철 소장의 마음 처방 행복한 삶을 만드는 ‘그냥 살기’를 위한 10가지 행동 지침 바쁘고 고독한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루에도 수백 번씩 생각한다. 왜 나는 행복하지 않을까? 왜 나만 불행할까? 왜 나는 늘 실패하는 걸까? 의문과 비난은 언제나 자신을 향한다. 하지만 불안함과 편안함, 불행과 행복의 간격은 의외로 좁다. 마음의 프레임을 바꾸면 삶을 살아갈 행복과 용기가 찾아온다. 수십 년간 환자와 기업의 정
소장 8,010원(10%)8,900원
레오 버스카글리아
홍익출판사
4.8(43)
'사랑의 전도사' 버스카글리아가 쓴 사랑의 교과서 미국인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책! 교육학자이자 강연자, 저술가로서 사랑의 가치를 일깨워준 강연으로 유명한 ‘닥터 러브’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대표작. 1982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수많은 교육서와 자기계발서에 영향을 준 영원한 고전이다. 홍익출판사에서 2000년에 처음 출간한 것을 개정판을 거쳐 이번에 신개정판으로 다시 내게 되었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18년 동안 교수로 재직했
소장 9,600원
엠마 울프
새움
3.9(11)
“언제나 나는 먹지 않기 위해 싸워왔다, 이제 나는 먹기 위해 싸운다.” 출간 즉시 영국 아마존 ‘다이어트’ 분야 1위! ‘버지니아 울프’의 손녀 엠마, 14년 거식증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타임스」연재라는 초강수를 선택하다! 서른두 살의 엠마 울프는 14년째 거식증을 앓고 있다. 하지만 거식증만 빼면 그녀의 삶은 완벽하다. 옥스퍼드대 졸업 후 출판사에서 잘 나가는 기획 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런던의 좀 사는 동네에 자기 소유의 아파트도 마련
소장 8,500원
돌리 앨더튼
윌북
5.0(1)
10대부터 서른까지 모든 걸 걸고 사랑을 탐구한 현실 연애 모험기다. 인생도, 미래도, 직업도 흐릿하기만 한 20대, 드라마틱하고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었지만 남은 건 숙취와 처절한 자기 인식이다. 놀랍도록 솔직하고 조마조마할 만큼 용감한 돌리 앨더튼.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날것 그대로 쏟아 부었고 책은 출간과 동시에 무한 공감과 응원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함께 키득거리고 함께 분노하다 보면 어느새 열성 팬이 되어버리는 그녀의 문장은 뾰
소장 10,900원
크리스티앙 보뱅
1984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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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옷을 입은 여인』은 프랑스 작가 크리스티앙 보뱅(19541-2022)이 19세기를 살았던 미국 시인 에밀리 디킨슨(1830-1886)에게 바치는 애정과 경의요, 한 편의 시적 전기물이다. 세상의 소음과 영예를 병적으로 회피하며 글쓰기 안에 은둔했던 여인, 무수한 상喪을 겪으며 죽음에 사로잡혀 있으면서도 비밀스러운 영감에 차 있었던 여인, 자신의 집 울타리를 삶의 경계로 삼아, 정원을 가꾸고 가족의 빵을 굽고 심신이 쇠약해 가는 어머니를 돌
소장 9,800원
프랑스가 사랑하는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크리스티앙 보뱅이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그녀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꾼 작은 글의 정원 『그리움의 정원에서』가 1984Books에서 출간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지슬렌 마리옹’, 1979년 가을에 처음 만나, 그로부터 줄곧 그가 가장 바쁘고도 고요한 방식으로 사랑한 여인. 1995년 여름 파열성 뇌동맥류로 세상을 떠나고, 같은 해 가을과 겨울, 크리스티앙 보뱅은 형언할 수 없는 상실감을 넘어서 그만의 섬세하
소장 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