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폰첸
알에이치코리아(RHK)
과학일반
0
“오늘날 과학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우주론!” 네모난 화면 속에 펼쳐지는 경이로운 시뮬레이션의 세계 우주 시뮬레이션을 다룬 과학 교양서 《상자 속 우주》는 우주를 대상으로 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연구를 최초로 소개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 시뮬레이션은 가상의 세계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존재가 느껴지지 않는 요소들이 우주의 운명을 좌우하고 있는 가운데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우주를 연구하는 학문으로서, 이론과 실험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등
소장 18,200원
토마스 헤르토흐
4.0(1)
우주론의 지도를 바꾼 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유산 스티븐 호킹 × 토마스 헤르토흐, 20년 공동 연구 결정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30개국 판권 수출, 아마존 베스트셀러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과학자를 꼽으라면 많은 이가 스티븐 호킹(1942~2018)을 떠올릴 것이다. 이어 휠체어에 몸을 맡기고 컴퓨터로 세상과 소통하는 물리학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살아 있었다면 시간의 시작과 끝에 관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2020년에 로저 펜로즈
소장 22,400원
마르쿠스 렉스
동아시아
한국 포함 37개국 과학자 참여 지상 최대 규모 기후위기 연구 북극 탐사 모자익 프로젝트 세계보도사진상 | 국제탐험저널리즘상 |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최재천(이화여대 교수·생명다양성재단 이사)·이은정(KBS 과학전문기자) 추천 얼음이 얼지 않는 따뜻한 북극을 상상해 본 적 있는가? 『북극에서 얼어붙다』는 지구에서 가장 빠른 기후변화 현장인 북극 연구를 위해 전 세계 최고 과학자들이 규합한 지상 최대 프로젝트, 모자익 원정대의 탐험 일지다. 이
울프 다니엘손
★★★★★ 노벨상 선정 왕립스웨덴과학한림원 회원 ★★★★★ 고등과학원 물리학부 박권 교수 추천 도서 ★★★★★ 브라이언 그린, 로런스 크라우스 강력 추천 ★★★★★ 맥스 테그마크, 마르틴 헤글룬드 추천 도서 생물은 단지 복잡한 기계에 불과할까? 이 세계가 시뮬레이션일 수 있을까? 컴퓨터는 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 우주는 본질적으로 수학일까? 자유의지는 환영일 뿐일까? 실재란 도대체 무엇일까? 현대 과학에 숨어 있는, 생명과 우주에 관한 여덟 가
소장 11,800원
이상희
4.0(5)
한국인 최초 고인류학 박사이자 인류학의 거장, 이상희 교수의 신작 『인류의 진화』 최신 과학과 고인류학을 통해 새롭게 만나는 인류의 진화사 우리의 기원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그리고 우리는 언제부터 우리의 모습을 하고 있었을까? 고인류학은 인류의 기원과 현생인류의 모습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의 탄생을 밝히기 위해 500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 고인류의 모습과 특징도 탐구한다. 지속적인 발굴과 화석
소장 11,200원
사미르 오카샤
교유서가
인문
4.5(2)
무엇을 과학이라 부를 수 있는가? 과학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가? 과학철학은 과학에서의 탐구 방법 자체를 따져묻는다 과학을 둘러싼 질문들의 향연 이 책은 과학철학에서 다루는 문제들을 간추린 것이다. 저자는 과학의 중요한 목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과학철학의 역할은 주로 과학에 쓰이는 탐구 방법을 분석하고, 그 방법에 의문을 던지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과학과 과학철학을 간명하게 정의하는 대신 계
박정호
플루토
응용과학
5.0(2)
◎ 책 소개 가끔 뉴스에서 어느 지역에 정전이 일어나 한동안 큰 혼란이 빚어졌다는 내용이 보도되곤 한다. 그때마다 우리는 현대 사회가 전기에 얼마나 의존하는지를 뼈저리게 깨닫곤 한다. 우리들 대부분은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전등을 켜고, 냉장고를 열어 공장에서 만든 식품을 꺼내 먹고, 옷을 입은 후 자동차나 지하철을 타고 학교나 일터로 향한다. 그리고 밤이 되면 TV를 보거나 인터넷이나 게임을 하다가 잠자리에 든다. 이 모든 것이 플랜트의 산물이
소장 11,550원
류충민
움직이지 못한다고 바보 취급 받는 식물, 너무 작아서 무시당하는 미생물! 이 둘의 똑똑한 공생이 지구 생태계를 만들었고, 지금도 만들어가고 있다면? 실제로 식물과 미생물은 지구 환경에 적응하느라 '머리'를 쓰며 살아온 슬기로운 생물이다.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때로는 싸우고 때로는 협력하는 식물과 미생물의 흥미진진한 공생 이야기!"
오스미 요시노리 외 1명
마음친구
“그 연구, 어디에 도움이 되나요?” “아무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오토파지(자가포식) 연구로 2016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와 일본 최고의 명문 교토대의 나가타 가즈히로 명예교수. 정상의 두 과학자가 성공과 실패를 모두 포함한 자신들의 평생 연구 경험을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들려준다. 무엇보다 젊은 과학자들이 ‘당장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마음 가는 대로 자신의 호기심을 추구하도록 격려한다. 과학의 내
소장 14,000원
이광진
북트리거
분광학자 이광진이 안내하는 빛처럼 경이로운 물리학의 여정 가장 먼저, 가장 멀리 미래를 내다보는 프런티어, 21세기 필수 교양 물리의 세계 80년대생 젊은 물리학자의 눈으로 재구성한 현대물리학의 ‘진격의’ 여정. 저자 이광진은 고려대학교 IBS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 연구교수로, 현재도 세계의 저명한 과학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고 있는 프런티어 연구자이다. 그의 전문 분야인 분광학은 간단히 말해 빛이 매질을 통과하면서 나타나는 여러 현상들
소장 12,300원
케이트 크로퍼드
소소의책
1.0(1)
지도처럼 한눈에 들여다보는 인공지능의 지형학 _AI를 둘러싼 부와 권력, 정의의 문제를 생각하고 그 대안을 찾는다 인공지능이 정치와 경제 활동에 깊이 스며들고 지구의 자원을 고갈시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우리가 자신과 사회를 이해하는 방식에 AI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인공지능의 사회적 의미를 선도적으로 연구하는 케이트 크로퍼드는 10여 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AI가 추출의 기술임을 확신한다. 현대 AI 시스템은 지구의 에너지와 광물자
소장 16,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