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제일기획, TBWA 등에서 25년 넘게 아이디어로 벌어먹고 살아 온 까칠한 남자, 이경모(52세). 어떤 광고주보다 까다롭고 소중한 두 딸에게는 25년 넘게 딸바라기로 지내 온 ‘딸바보’ 아빠! 딸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아빠는 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꾸준히 노트에 기록해왔다. 어느새 직장인이 되고, 곧 집을 떠날 딸들에게 정을 끊고 아빠의 지혜가 담긴 노트를 건넨다. 모든 딸바보 아빠들이 ‘선배 딸바보 아빠의 경험’을 배울 수 있는 책, 커가면

30여 년간 일상을 포착하고 그림으로 남긴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만날 수 있다. 아빠의 그림일기를 훔쳐보는 듯한 재미와 함께, 우리 아버지들에 대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그들의 감성과 삶을 바라보는 따뜻하면서도 진지하고, 평범하지만 위트 있는 시선이, 문득 가슴을 울린다. 불타는 사랑도, 가슴 아픈 시련도 겪어낸 아버지들의 평범한 일상 이야기. 출판사 서평 조준호 허영주 작가의『그날』은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을 했음직한

대한민국의 흔한 30대 직장인이 자유의 의미를 찾아 백수가 되어 떠난 터키 배낭여행기. 지역 간 이동 방법, 지역별 숙소 및 맛집, 숨겨진 명소 등 여행 Tip 정보 수록 "여행이란, 한 번 뿐인 인생에 자유의 흔적을 남기는 방법" 여행을 망설이는 청춘 백수들에게 작은 용기를 주는 풋내기 여행자 이야기

책 정보가 없습니다

외로움이 그리움에게 다가와 속삭인 말들은, 어떠한 향기와 빛깔을 갖고 있을까? 28년 동안 광고 카피라이터 일을 하고 있는 <문영>작가가 그 동안 틈틈이 메모해 놓았던 일상의 깨우침, 발칙한 감성들을 남다른 시선과 관점으로 가득 풀어놓은 책입니다. 詩人의 마음으로 걷어 올린 가슴 아리는 사랑과 이별, 사람 이야기와 카피라이터의 관점에서 써내려 간 사이다처럼 톡톡 쏘는 斷想들이, 일상에 지친 독자들의 어깨와 가슴을 바람처럼 보드랍게 일깨워 주고

뉴노멀 시대를 앞서는 감성리더십! 감성리더십의 진수를 보여주는 감성 에세이! 뉴노멀(New Normal) 시대를 맞아 감성과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저자는 쌍용자동차에서 30여년 간 근무하며 그 어느 때보다 감성리더십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직장 후배와 동료들을 위한 감성칼럼을 쓰고, 사내와 다양한 기업체나 대학교 강단에서 강의를 해왔다. 이 책은 한국경제신문 직장인 칼럼란에 <최기웅의 感나무>로 연재되었던 원고 일부와

김석계 스토리 텔링 2

김경희의 들꽃이 한 소쿠리 피었네, 풀꽃에 얼굴을 묻고,

김석계스토리텔링2 - 일상 그리고 위로

방희숙의 풍경에 서다

김태림의 NAROO MASK STORY 나루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