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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당신은 자신에게 길들여진 것들을 영원히 자기로 알고 있다 하지만 무언가에 길들여지기 이전의 그대 모습은 어떠한가? 우리는 정말로 속았습니다 죽도록 수행해도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현재 우리가 하는 공부방법이 잘못되어서입니다 ￭ 본문 - ‘안내의 말’ 저 역시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깨달음을 위해 수십 년을 방황해온 사람입니다. 남들처럼 화두참선이다, 위빠사나다, 혹은 자신을 상상으로 죽이고 버리고 내려놓는 명상이다, 기공수련이다,

아름다운 삶을 살다 간 故박소담 시인의 발자취 행복했던 그의 흔적을 되돌아보다

어느 순간 생긴 모든 것에 대한 궁금증 나는 어디서 왔고, 죽으면 어디로 갈까? 눈에 보이는 이 모습이 진짜일까? 나만 이렇게 사는 걸까? 왜 슬픔과 고통의 연속인가 그 끝은 어디인가 살면서 좀 부족하면 어떠한가 가진 것이 없어 무시를 당하면 어떠한가 마음을 낮추고 살 수 있다면 그것처럼 복된 삶이 없을 것이다 낮은 마음은 누가 보아도 아름답다

일상에서 깨달음을 얻는 놀라운 경험 항상 흐르고자 하는 본래의 마음에 올라타라 그러면 삶이 항상 빛나며 새로울 것이다 마음이 항상 근심걱정 속에 있는 이유를 아는가 그 진정한 이유는 마음은 한 상태에 머무르지 않고 변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근심걱정을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자기 마음을 바꾸어 보라

커피전문점 ‘카페리코’의 성공 이야기와 커피에 대한 모든 것 커피향 나는 일상을 통해 배우는 커피전문점 창업 및 경영 노하우 그리고 각종 커피와 음료 제조법 - 맨몸으로 시작하여 전국에 20여 개 커피 체인점을 낸 젊은 사장의 고군분투기 - 저자가 직접 쌓은 사업 노하우를 일상을 통해 자세히 적어놓아서, 카페를 처음 시작하거나 알아보는 이들에게 도움이 됨 - 커피에 관한 기초상식과 커피 전문점의 모든 메뉴를 만드는 레시피 수록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얻고 깨달음에 이르는 거듭나기 명상! 나는 당신을 깨우고 싶다 네 속에도 분명 그 생명은 지금 살아 움직이고 있어. 우리가 큰 안목을 가지게 되면 그에 따른 깊은 직관력이 생기고 그에 알맞은 더 큰 느낌과 생각이 새롭게 생겨난단다. 수행,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깨닫는다는 것은 비로소 참으로 [내가 누구인지를 안다]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이며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 것인지 그리고 어떤 상태로 존재하는 것인지 아는 것입니다

글 바람난 화학교수의 신바람 수필집! 공부는 궁뎅이로 하고 글은 뚝심으로 쓴다는 화학교수 한병희는 환갑 넘어 스포츠댄스와 요리를 배우는 괴짜교수다. 철밥통 교사 사표 내고 미국으로 유학 가 박사학위를 땄고, 수강생들의 평가를 근거로 최우수강의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가 이번에는 수필집을 냈다. 고향 이야기, 유학 이야기, 교육 이야기, 인생 이야기 등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의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바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까지 유익한

무궁화의 메카 홍천군 '민족의 꽃', '겨레의 꽃' 무궁화는 대한문국의 국화입니다. 가슴 속에 있는 꽃 / 우리 무궁화 꽃 / 피보다 진한 겨레 꽃 / 우리 무궁화 꽃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개국과 더불어 상징화처럼 되어오다가 구한말 일제의 간악한 탄압 속에서 꽃을 피우기 시작해, 1940년 국가인 애국가와 함께 임시정부의 공인을 거쳐 1948년에는 정통성을 이어 받은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동시에 정식으로 나라꽃이 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딸에게 보내는 편지』는 수필가 민영희가 수필형태로 딸에게 자신의 인생 이야기와 앞으로의 조언을 수록한 책이다. 그 안에서 불심에 대해 이야기한다. 딸은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인정하게 될 때 이미 누구에게도 내 험한 사정을 털어놓거나 아무런 대가 없이 다독일 자비의 돌부처를 이 세상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실감한다. 이땐 이미 엄마라는 실상이 그리운 것이 아니라, 절대가치의 나의 한쪽이 잘려진 불구가 되는 것이다. 이보다 더 슬픈

한 번만 읽어도 확실하게 영적인 진보를 이루는 책 당신의 예상을 깨는 획기적인 명상 이야기 당신은 당신 스스로 무엇이라고 여기는 존재다. 지금 당신은 스스로를 무엇으로 여기는가? 바로 여기에 해답이 있다. 우리는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과거의 나]에 중독되어 살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 안에 숨어서 과거의 나에 가려 아직 내 앞에 나타나지 못하는, [지금 여기] 실존하는 나를 만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살면서 만들어낸 수많은 틀

이 책은 사람이 삶을 진정 잘 사는 것이란 어떠한 것인가? 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삶을 잘 사는 것이란 보다 더 깊은 지혜로움으로 깨어있음과 동시에 더 많은 행복과 감성을 체험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생을 마감할 때 더 이상 인간으로서 또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없을 정도로 후회 없이 자기 삶을 꽃피우고 완성을 향해 불태우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 마음을 어떻게 비우고 또 마음이란 도구를 스스로 잘 이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