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근찬
안북
한국소설
5.0(1)
2012 한반도의 운명이 끝났다! ‘세상이 끝나고 나만 살아남은 것인지, 내가 끝나고 세상이 저 홀로 남은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이젠 보고 들은 것도 믿을 수 없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의 찌꺼기일 수도 있었고 들리는 것은 들리지 않는 비밀스러운 것을 감추기 위한 위장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소장 500원
3.0(2)
3.0(3)
4.0(2)
4.5(2)
이윤규
환상미디어
4.2(10)
오늘날을 살아가는 이들은 말한다. 문효세자가 홍역을 앓지 않고 장성했다면 조선의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천재 공학도 이종운. 비행기 추락사고로 여자친구를 잃은 뒤 학업에만 매진하던 그에게 찾아온 크리스마스이브의 악몽. 이후 그에게 펼쳐진 저승 세계. 그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던 그가 선택한 것은 '환생' 환생을 운명으로 받아들인 그가 택한 자는 조선 제22대 왕 정조의 맏아들 문효세자였다. 정조의 뒤를 잇는 성군이 되지 못하고
소장 무료
이다
있다
대체 역사소설
4.7(3)
1941년. 일본군 내부에 진주만 공습을 막고자 했던 또 다른 군부가 있었다. 일본군 수뇌부로부터 검은 똥개 [노라쿠로]라 불리었던 그들은 미국 전략 사무국 O.S.S.(Office of Strategic Services. 미국 CIA의 전신)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산하 광복군 구국결사대와 연합전선을 구축. 제국의 군대에 맞서기로 한다. 작전명 노라쿠로. 조선 총독부에 침투해 도조 히데키 총리대신과 미나미 지로 총독을 사살하라!
3.3(7)
유광수
휴먼앤북스
0
한일 식민치하 속에 우리나라의 민족시인이었던 윤동주, 사라진 윤동주의 시와 이를 둘러싼 일본 우익집단의 음모!
소장 8,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