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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가 독에 감춘 것]은 생각하는 동화 시리즈 No.3으로 화폐가 현대인을 기아에 빠뜨리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나라에 삽살개 한 마리가 나타나 금화와 은화를 모두 독에 빠뜨리면서 모든 고양이들이 노동에 허덕이게 됩니다. 저축이 반드시 미덕이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로 풀어내었으며, 어린이들이 복지에 눈을 뜨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삽살개가 독에 감춘 것]의 일문&국문 합본서입니다.

[행복한 건전지 나라]는 생각하는 동화 시리즈 No.1로 현대인의 소단위 공동체인 가족을 향한 사랑이 이기적으로 발전하여 대단위 공동체인 국가를 무너뜨리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건전지로 움직이는 등대 건전지 나라와 우물 건전지 나라를 대비하여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5년 수출전자책 번역지원에 선정되어 독일어판 Das gluckliche Batterienland 으로도 제작되었습니다.

[행복한 건전지 나라]는 생각하는 동화 시리즈 No.1로 현대인의 소단위 공동체인 가족을 향한 사랑이 이기적으로 발전하여 대단위 공동체인 국가를 무너뜨리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건전지로 움직이는 등대 건전지 나라와 우물 건전지 나라를 대비하여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幸せな乾電池の国 는 [행복한 건전지 나라]의 일문판입니다.

[마차 나라의 반란]은 생각하는 동화 시리즈 No.4로 현대문명에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생긴 득과 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난쟁이가 아름다운 말 위에 올라탄 모습을 부러워한 이웃이 말을 구입해 올라타면서 나라 전체가 내적인 가난에 빠지게 됩니다. 이 도서는 2014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습니다. [마차 나라의 반란]의 독문&국문 합본서입니다.

[행복한 건전지 나라]는 생각하는 동화 시리즈 No.1로 현대인의 소단위 공동체인 가족을 향한 사랑이 이기적으로 발전하여 대단위 공동체인 국가를 무너뜨리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건전지로 움직이는 등대 건전지 나라와 우물 건전지 나라를 대비하여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행복한 건전지 나라]의 일문&국문 합본서입니다.

[마차 나라의 반란]은 생각하는 동화 시리즈 No.4로 현대문명에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생긴 득과 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난쟁이가 아름다운 말 위에 올라탄 모습을 부러워한 이웃이 말을 구입해 올라타면서 나라 전체가 내적인 가난에 빠지게 됩니다. 이 도서는 2014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습니다. Aufstand im Kutschenland 는 [마차 나라의 반란]의 독문판입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6년 제12차 초록&샘플

[텔레비전 나라의 푸푸]는 생각하는 동화 시리즈 No.5로 텔레비전이 만들어 내는 빈부격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텔레비전이 등장하면서 춤꾼과 구경꾼으로 나뉘게 되며, 춤꾼과 구경꾼 모두 삶의 행복에서 조금씩 멀어집니다.

[마차 나라의 반란]은 생각하는 동화 시리즈 No.4로 현대문명에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생긴 득과 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난쟁이가 아름다운 말 위에 올라탄 모습을 부러워한 이웃이 말을 구입해 올라타면서 나라 전체가 내적인 가난에 빠지게 됩니다. 이 도서는 2014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습니다.

우리의 인권,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인권’은 현재 우리 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화두이다.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는 권리이며, 현대 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인권이 보장됨으로써 우리는 인간다운 대접을 받기 시작했다.『세상을 바꾼 인권』은 이처럼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인권이 인류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한국 근대 이후 인권의 역사는 어떠한지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여전히 대한민국은 인권의 각축장이라 불릴 만

수많은 별 사이 가장 달콤하게 빛나는 별사탕 행성. 그곳에 요정들이 사이좋게 모여 살고 있어요. 행복한 휴 타임이 되면 요정들은 거대한 마법 오븐을 통해 지구로 달콤한 휴식 시간을 배달하러 가요. 그런데 이를 어쩌죠? 거대한 마법 오븐이 고장이 났나 봐요! 달콤한 색이 사라지며 위기에 빠진 요정들. 별사탕 행성의 요정들을 도와 사라진 달콤한 색을 찾아주세요!

물질주의에 빠진 아파트 사람들이 장자를 만나면? 소설로 재구성되어 더욱 생생한 삶의 지혜로 다가오는 장자!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아파트, 하지만 그곳은 이웃에 대한 무관심 속에 아파트값이 가장 중요한 냉혹한 곳이 되었다. 2014년 서울 한 아파트의 경비원 분신 사건은 평등하고 민주적이라고 여기던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인권에 무지하고 물질 중심주의와 직업의 귀천의식에 빠져 있는 사회의 단면이 경비원 인권 문제로 단적으로 드러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