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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는 아빠, ‘드래곤 라이더’처럼 롤러코스터 레일 위를 잘 타고 싶은 <노리파크>의 평범한 아이이다. 하지만, 노리에겐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고소공포증. 한편, 이 곳의 나쁜 악당 ‘베가스’는 최첨단 디지털 공원 <메가랜드>를 세워 기존의 낡은 <노리파크>를 무너뜨릴 계획을 세운다. 과연, 아이는 두 바퀴 번쩍 들고 일어나 아빠와 친구들의 놀이터인 이 곳 롤러코스터들의 세상을 베가스로부터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NOR

구텐베르크 프로젝트에서 퍼블릭도메인으로 공개한 것 중 어린이용 그림책 3권을 번역한 것입니다. 목차 구애 하러가는 개구리 The Frog who Would A-Woing Go 잭이 지은 집 The House that Jack Build 피터 래빗 The Tale of Peter Rabbit 한글과 영어를 병기하여 아동의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1800년대 말과 1900년대 초의 그림책 작품이기 때문에 현재의 정서와 조금 다른 부분

내가 여행 가는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내가 떠나는 나라는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을까요? 여행 떠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그 나라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날 때,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칫솔? 옷? 카메라? 땡! 내가 떠나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어떤 역사를 가졌는지 알아보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여행을 떠나기 전에 그 나라의 사회와 문화, 역사를 안다면, 여행을 두 배로 더 즐겁게 즐길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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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시리즈의 열 번째 이야기, ≪치통 아주머니(Aunty Toothache)≫는 안데르센이 말년에 쓴 작품입니다. 이야기를 짓는 기술이 정점에 다다른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인 학생은 위대한 시인이 되고 싶어 하지만 극심한 치통에 시달립니다. 안데르센은 학생의 창작의 고통과 치통을 묘하게 교차시키며 기발한 명작을 창작합니다. ► 디지털로 만나는 수준 높고 다양한 클라식 일러스트레이션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시리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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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에게 물어봐' 아주 특별한 책이 도착했어요 육아를 하며 힘들었던 경험? 아이를 향한 주변의 시선이 조금 더 따뜻해질수있도록 한권의 동화책으로 만들어보았어요 문화체육관광부 저출생극복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동화책으로 육아를 부정적으로 느끼는 세대에게 육아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줄이고 아이들의 사회에 대한 믿음과 함께하는 육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기후 위기 시대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쉽게 읽히면서 희망적인 메시지로 ‘탄소중립’을 전달하고 있다. 책은 탄소중립을 실현한 ‘2030년 미래’를 배경으로, 우리나라, 몽골, 독일 출신의 아이들이 청소년 영상제작(크리에이터) 대회에 참가해 탄소중립을 주제로 브이로그(비디오(Video)와 블로그(Blog)를 합친 말로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기록)를 제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화려한 크레용 왕국에서 빨강, 파랑, 노랑은 저마다 자신이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로의 다툼 속에, 점점 왕국의 색이 사라지기 시작하죠. 그때 조용한 회색이 한 걸음 나아오며,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 크레용들. 이 이야기는 함께 어우러질 때 비로소 완성되는 아름다움, 그리고 다름 속에서 피어나는 조화와 우정의 힘을 담은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컬러링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