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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북극이다! 우리 동화의 공간을 확장하는 김남중 작가의 모험 서사 도시와 극지를, 과거와 오늘을 이어 달리는 사상 초유의 프로젝트 40만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전국에 자전거 여행 열풍을 일으켰던 『불량한 자전거 여행』, 국내 최초 대하 역사 동화 시리즈 『나는 바람이다』 등 역동적이고 대담한 스케일의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시야를 활짝 열어젖히는 동화작가 김남중의 신작 동화가 출간되었다. 육지로, 바다로, 산으로 거침없이 향하던 그의 발걸음

“3천만 원짜리 대치동 컨설팅보다 이 책 한 권이 귀하다!” 수험생 80%가 수시로 대학가는 시대 합격한 선배 30명이 알려주는 생기부 & 면접 노하우 대공개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학생들은 밤낮없이 수능 공부에 매달린다. 하지만 수능에‘만’ 올인하는 것은 좋은 전략이 아니다. ‘수능 대박’이라는 말이 옛말이 되었을 정도로, 과거와 달리 현재는 수능보다 수시의 중요성이 훨씬 더 크기 때문이다. 최근 수시 대 정시 비율은 얼마일까? 무려 80대

아름다운 섬, 제주도가 기후위기로 아픈 섬, 제주도가 되는 모습을 지켜만 볼 수 없었던 주하는 가족과 함께 시작한 플로깅을 통해 희망을 찾아간다. 우리의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확신으로 우리가 바라던 아름다운 섬, 제주도를 다시 만나는 그날을 위해 "우리 함께 플로깅해요"라고 외치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는 주하의 첫번째 AI그림책 이미지 생성 및 디자인 요소 사용처 https://new.express.adobe.com/ https://

주인공 동이는 학교 수업이 끝나면 바다로 달려갑니다. 일주일 전 해안가에서 폐그물에 걸려 고통받는 바다거북을 발견하고, 거북이가 구조되고, 치료받는 과정에서 동이는 제주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제주 바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책은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시대에 미디어 교육의 중요성과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동이를 보여줍니다. ◾ 환경 보호 메시지 : 제주 해양 오염과 그로 인한 동물들의 고통을 생

사건으로만 기억했던 세계사, 그 이면에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나와 세상을 이해하는 청소년 세계사 수업 역사는 왜 공부해야 하는 걸까? 더 구체적으로는 왜 다른 나라의 역사를 공부해야 할까? 역사 수업을 듣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떤 사건이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배경을 알아야 하는데, 역사 지식이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를 이해하는

소중한 가족을 잃고 슬픔과 외로움에 빠진 아이. 어느 날, 아이 앞에 신비로운 인형 친구들이 찾아온다. 어째서인지 아이를 위로해 주고 싶어 하고, 인형들은 아이 곁에서 힘이 되어주려 하지만, 오히려 엉뚱한 행동으로 소란을 일으키고 말썽을 부린다. 점점 인형들에게 화가 나는 아이. 과연 인형 친구들은 아이의 마음을 다시 열 수 있을까? 귀엽고 따뜻한 감동이 어우러진 이야기로, 소중한 이를 잃은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준다.

수학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기까지 인류가 끝까지 질문한 6가지 2011년 출간 이후 여러 기관에서 좋은 책으로 인정받으며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세상을 움직이는 수학』이 『10대를 위한 세상을 움직이는 결정적 질문』으로 개정되었다. [10대를 위한 결정적 질문] 시리즈의 첫 책으로, 수학의 역사를 만든 핵심 질문 6가지로 재구성했다. 『10대를 위한 세상을 움직이는 결정적 질문』은 수와 셈, 방정식, 양자역학과 같은 여러 지식을 다루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수학의 기초 개념부터 고차원적인 개념까지 우리의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수학적 내용들을 풀어내 어렵게만 느껴지던 수학에 성큼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책이다. 여학생들의 로망인 미인의 얼굴에서도 수학적 개념을 찾아내 설명하고,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전자계산기로 친구를 ‘깜놀’시킬 수 있는 마술놀이를 통해 일련의 수학적 법칙을 찾아낼 수 있다.

“질문이 살아있는 역사만화의 탄생!” 누가 역사를 이끌어왔는가? 영웅인가, 백인인가, 남자인가 아니면?… 영웅인물 위주의 서사나 강대국의 패권쟁탈에 초점을 맞춘 역사지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어린이 청소년들이 스스로 역사의 가치를 느끼고 사유하도록 이끌어주는 역사만화 ＜피터 히스토리아가 출간되었다. 역사의식이 싹트기 시작하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권하는 첫 역사책으로 기획된 ＜피터 히스토리아＞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중요한 역사적 격변기를 살아간 십대들

여러분은 겨우겨우 잡은 잉어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살려달라고 애원 하면 어떻게 할 건가요? ＜용궁 구슬＞ 속의 할아버지는 무척 가난했지만 잉어를 놓아 주고 신비한 구슬을 얻었어요. 욕심쟁이 이웃집 할멈이 구슬을 몰래 훔쳐 가도 영리한 고양이가 도로 찾아 오지요. 개와 고양이가 왜 사이가 안 좋은지 알고 싶다면 ＜용궁 구슬＞을 읽어 보세요! 별을 세는 동심의 세계를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어린 시절, 밤 하늘을 보면서 세던 별빛처럼 오래도록 지워지지

어찌 보면 한심하게 보이는 청춘의 5년간 공무원 수험기를 그렸다. 그러나 이 만화는 공시생 커뮤니티는 물론 서울대 스누라이프에서까지 화제가 되었다. 공시생의 일상을 리얼하게 그렸다는 공시생부터 공부가 안될 때 이 만화를 보고 마음을 잡는다는 명문대생까지 광범위한 공감을 일으켰다. 이는 우리 모두가 오로지 시험으로 인생이 결정된다는 강박에 시달려왔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내가 그때 정신 차리고 시험을 쳤다면 인생이 바뀌지 않았을까’ 라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