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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방송사교양국_막내작가 #옥영읍에갔다가 #존잘훈남발견 #한번따먹고도망가려는데 #고추남대회가열림 #강한고 #추조아 #한여름 #카섹스 그렇게 안전 이별할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100만! 100만 원까지 나왔습니다!” 난감해하는 때에, 추조아는 ‘제1대 옥영읍 고추남’ 강한고와 눈이 딱 마주쳤다. 어쩐지 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뭐 하세요? 돈 더 안 쓰고.’ 그래, 분명히 들렸다. 화들짝 놀란 조아가 저도 모르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본문 中> 순식간에 잠식한 감정이 미묘했다. 느껴본 적 없는 야릇함에 뒤섞인 호기심. 감은 눈에 또렷하게 박힌 그의 작태에 가슴이 쾅쾅 울렸다. ‘이러려고 온 게 아닌데··.’ 슬그머니 뜬 눈에 담긴 살결이 햇살에 비쳐 반짝였다. 유라는 슬그머니 내린 손바닥으로 그의 가슴부터 복근까지 쓸어내렸다. 보기엔 돌처럼 단단할 것 같은 몸이 부드러운 천처럼 미끄러졌다. 남자 살도 이렇게 부드럽구나, 하고 놀라는 사이 제 손에 닿은 말캉한 무언가를 느꼈

남들보다 취향이 독특하다는 걸 깨닫게 된 은솔은 대학교 자취방의 보증금까지 빼서 어학연수?를 빌미 삼아 두바이로 향한다. 그곳에서 만난 남자, 자이드 완벽한 이상형에 부합하는 남자를 보고 왜 아래가 저릿한건데? “하기도 전에 튈 생각부터 하는 건가?” “먹튀는 곤란해. 반품은 안 받거든.” 낯선 땅, 척박한 사막에서 물이 터져 버렸다. 그것도 질질

※본 작품은 항문삽입, 장내배뇨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본문 中> 지켜보던 세일이 소변을 쏟았다. 타원을 그린 줄기가 지연의 얼굴에 쏟아지자, 덕지덕지 발린 철중의 정액이 오줌물에 쓸려나갔다. 동시에 지연의 잇새로 흘러든 오줌물이, 입안에 우물처럼 차올랐다. 이내, 그녀가 꿀떡 삼켜냈다. “이제 여한이 없나? 어땠는지 말해볼래?” “하··. 좋았어요. 하아··.” 입에 남은 오줌을 쩝쩝대다, 간신

※본 작품은 항문삽입, 배뇨플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일생을 못생겼다는 말에 상처받은 채 살아온 소혜는, 어느 날 외로움과 취기로 데이트 앱을 설치했다. 하지만, 쓰레기들이 잔뜩 모인 앱에서조차 인기가 없는걸 확인하고는 절망에 빠져 잠이 드는데. [정말 예쁜데, 변명이 왜 못난이?] 아침이 돼서야 발견한 쪽지에 아닌 줄 알면서도 소혜는 홀린 듯 그에게 끌렸다. 거짓이라도 저를 예쁘다고 말해준 사람

#핑크 자지_렉카 아저씨 #히치하이킹 #노콘주의 #욕설주의 #스팽킹 #약강압 남자 친구와 싸우고 고속도로에 버려져 렉카 아저씨의 차를 얻어 타게 된 유희. 과연 그녀는 무사히 집에 갈 수 있을까. "야, 이거 빨아주라." "…네?" "씨발, 네가 너무 꼴리게 쳐다봐서 쌀 거 같아. 근데 그냥 싸면 아까우니까 네가 빨아줘." "…저기 여기 고속도로예요." "어차피 차에 가려져서 아무도 못 봐." "그, 그래도." "씨발, 그럼 그렇게 입맛을 다시

#원홀투스틱 #3P #문란여주 겨울의 섹스 파트너인 지훈과 도혁은 우연히 그녀의 집에서 대면하고 서로 제가 더 낫다며 투닥거린다. 섹스 파트너들에게 감정이 따로 없는 겨울은 그들의 싸움을 피곤해 하지만 그 덕에 3P를 할 기회를 갖게 되는데… "하앙…. 좋아, 흐응…." "오랜만에 나랑 떡 치니까 존나 좋지? 나 없어서 외로웠을 거야. 우리 겨울이 보지가…." "뭐래, 나랑 존나 지칠 때까지 떡 치면서 잘만 지냈고만." 지훈은 지지 않고 체대

#새아빠 #자보드립 #아빠잡아먹는딸 천상의 미모를 가진 엄마와 늘 비교당하며 살아온 혜라. 완벽한 연하남과 재혼한 엄마가 너무 부러워서 혜라는 새아빠와 엄마인 척하며 잠자리를 한다. "아빠, 얼른 세게 박아줘. 으응?" "민, 혜씨…?" "아직도 몰라? 나 민혜 씨 아니야. 민혜 씨 딸 혜라잖아. 아빠 딸 혜라." 혜라의 엄마, 서민혜를 10년 넘게 짝사랑하다가 겨우 결혼에 성공한 한제우. 그러나 결혼 1주년 기념일에 그녀의 딸과 미친듯이 떡을

‘사제님이 내 가슴을 머금고 있는 걸 한 번이라도 봤으면….’ 카렌은 신전의 치유 사제 바비노를 짝사랑하고 있다. 금욕적이며 경건한 분위기의 남자는 그녀의 성욕을 자극했다. 해서, 그녀는 두 손을 모아 간절히 신에게 기도했다. “며칠 전부터 젖이 차는 것처럼 퉁퉁 붓고 아파요. 부끄럽지만 사제님께서 좀 봐주실 수 있어요?” 그녀는 치유를 핑계로 자신의 가슴을 바비노에게 내밀었다. “그럼 제가 한번 치유해 보겠습니다.” 그는 치유라는 명목으로 그

#가상시대물 #서양풍 #백합/GL #왕족/귀족 #첫사랑 #신분차이 사라는 저와 동갑인 남작가 외동딸 마리에트의 놀이 하녀가 된다. 소심하고 겁이 많던 마리에트지만 사라의 상냥함엔 마음을 열 수밖에 없었다. 이후 시간이 흘러 사라도 마리에트도 어느새 완연한 숙녀가 되었을 무렵, 사라는 우연히 닫힌 방문 너머로 마리에트의 신음소리를 듣고 화들짝 놀라 문을 연다. 그리고 사라는 자신의 체취가 묻은 손수건을 들고 자위하는 마리에트를 보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