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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의 잘못은
      장달새로지아현대물
      총 3권3.9(15)

      모든 것을 가졌기에 더는 욕망할 게 없는 남자, 차홍재. 세상 모든 하찮은 것들을 욕망하는 여자, 서희서. 서희서가 욕망하지 않는 단 하나가 자신이라는 것을, 홍재는 견딜 수가 없었다. “네가 욕망하는 것들이 얼마나 하찮은지 하나씩 알려 줄게. 나를 욕망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큰, 너의 잘못인지도.” * * * “자꾸 이런 식으로 얼굴 붉히는 것도 하지 말죠. 정말 입이라도 맞추면 어떻게 달아오를지 기대하게 되니까.” 발끈한 희서가 손을 치켜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 삼두구미의 신부
        달맞이연레브역사/시대물
        총 3권4.6(11)

        “너 내일 나랑 가면 이제 부잣집 마나님이 되는 거여!” 아버지의 호언장담에 길을 떠난 두 언니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고, 막이의 차례가 되었다. “셋째를 데려왔습니다요, 나으리.” 그렇게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쫓아간 깊은 산에서 막이를 맞아들인 것은 기이할 만큼 아름다운 사내였다. “서방님이라고 부르거라. 단, 내가 밖에 나가 있는 사흘 내에 내 다리를 먹을 수 있다면.” 마침내 막이가 사내의 시험을 통과한 밤, 어쩐지 그를 닮은 낯선 남자

        소장 2,900원전권 소장 8,700원

        • 붉은 수수밭
          별해인레브현대물
          4.0(173)

          호영은 종종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와 드넓은 수수밭에서 뜨거운 정사를 나누는 자각몽을 꾼다. 그것을 제외하면 평범한 일상을 이어 가던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학창 시절에 큰 도움을 받았던 태서를 구해 주고, 공황장애에 시달리는 그의 옆을 지킨다. 어느 날 태서는 호영에게 자기가 호감을 가지고 있는 단우의 마음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호영은 단우와 의도적으로 가까워지지만, 장난처럼 시작했던 관계는 조금씩 더 뜨거워지고, 태서와도 알

          소장 3,000원

          • 괴담일까요
            쇼콜라노블리아현대물
            3.6(158)

            현대물, 오해, 조신남, 능력남, 다정남, 순정남, 존댓말남, 평범녀, 애교녀, 로맨틱코미디,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층간소음 때문에 못 살겠어요. 윗집의 윗집으로 이사 가서 쾅쾅 뛰어주고 싶어요.] *** 지하철역까지 도보 15분, 방 두 개짜리 빌라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30만원이라니! 윤아의 독립경력 10년 동안 이런 가격에 이렇게 좋은 집을 본 적도 없다. 하지만, 이 천국 같은 집에는 큰 문제가 있었다. “아아앙……! 앙……,

            소장 2,500원

            • 꽃과 그림자
              정지원노블리아역사/시대물
              4.0(242)

              넉 달 안에 승은을 입지 못하면 궁에서 쫓겨나는 청이. 황제의 눈에 띄는 미모도, 내관에게 쓸 뇌물도 없는 청이에게 단 하나, 남들에게 없는 능력이 있었으니- “무한에는 예전부터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자들이 있다고 했었지. 별로 믿지는 않았었는데 사실이었군.” 청이는 자신이 조의 시황제라고 주장하는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소장 3,000원

              • 모스크바의 밤
                정지원노블리아현대물
                3.9(391)

                #현대물, #원나잇, #능력남,#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능력녀, #뇌섹녀, #사이다녀, #달달물, #힐링물 도망칠까? 모텔방의 하얀 침대 위에 앉아서 민영은 잠깐 동안 생각했다. 욕실에서는 샤워를 하는 물소리가 들렸다. 지금이라도 옷을 입고 나가버리면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면 그녀의 인생은 그저 이대로 흘러가겠지. 어떤 추억도 없고, 어떤 모험도 없이. 비밀 사내연애를 하다 차인 채, 그 창피와 아픔을 안은 채,

                소장 4,500원

                • 아버지의 여자
                  채현노블리아현대물
                  2.8(45)

                  “오랜만이에요, 누나. 아, 이제 어머니라고 불러야 하나요?” 오래전 익숙했던 목소리가, 마치 어제 들리던 사람처럼 공기를 날카롭게 찢으며 귓가에 들려온다. 이제 서른, 그녀 나이 서른둘. 열여덟의 그 소년 혁림은 어디로 가버린 걸까. 스물의 남혜윤 역시 사라진 것은 마찬가지였다. *** “혜윤이 내 여자다. 내가 가고 난 뒤에도 내가 안았던 여자인 건 변하지 않아!” 그 말은 혁림에게 큰 타격을 줬다. 아버지의 여자는 금기였다. 그건 자기도

                  소장 3,000원

                  • 여름의 끝
                    김윤수노블리아현대물
                    3.8(348)

                    소영아. 넌 나처럼 살지 마. 언니가 남긴 마지막 말이다. 소영은 그 구절을 보고 그저 웃어버렸다. 어차피 언니처럼 살 수도 없다. 나는 언니처럼 자존심이 강하지도 않고, 나 자신에 대해 확신 같은 것도 없다. 그저 주어진 대로 살고 별다른 욕심도 없는 내가 언니 같은 열패감과 모욕감을 느낄 리가 없지 않은가. 그러나, 한동운의 고백은 소영의 평범한 나날의 끝을 고하는데...... “난 너랑 사귈 수 없어.” 갑자기 그가 뜬금없이 말했다. 그의

                    소장 3,500원

                    • 무자비하게, 소중하게
                      쇼콜라노블리아현대물
                      3.7(944)

                      “그러니까 더도 덜도 말고 딱 5억만 내. 이야, 싸다. 진짜 내가 선심 쓴 거다, 응? 너희 집이면 한 10억쯤 받아도 되는 거 다 아는데, 뭐 일정도 급하고 나도 간밤엔 꽤 즐겼으니까 그거 생각해서 많이 깎아준 거야. 5억.” 명우는 멍하니 입을 벌린 채 그를 쳐다보기만 했다. 5억? 농담이겠지. 그런 돈이 어디서 나오는데? “무슨, 무슨, 무슨 돈을, 어, 어떻게 내라는 거예요?” 전화한들 5억이라는 돈을 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빠

                      소장 4,500원

                      • 안경, 좋아하세요?
                        쇼콜라노블리아현대물
                        3.7(700)

                        엉뚱한 망상을 펼치는 것이 특기인 철벽 동인녀, 정하나. 그리고 하나의 꿈속에나 나올 것 같은 완벽한 안경 냉미남, 김도경. 심지어 직업은 의사! 안경 냉미남이라는 종족이 정말 현실에서 존재하다니- “제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든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도경 씨 같은 남자가 저한테서 뭘 보는 건지 전혀 짐작도 안 가요.” 도경이 빙그레 웃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근사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머릿속에는 통통하게 살찐 토끼를 앞에 놓고 앞

                        소장 3,800원

                        • 그 남자의 커피 취향
                          쇼콜라노블리아현대물
                          3.4(533)

                          불여우. 여자로 33살에 팀장자리에 오른 미지의 별명이다. 하지만 뒤에서 수군거려도 대놓고 말하진 않는데…… “어라, 밀크커피요? 미지 씨라면 설탕도 안 넣은 블랙으로 먹을 줄 알았는데.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머리부터 아작아작 씹어먹을 것 같은 분위기잖아요. 다른 기획팀 사람들이 다들 그러던데요.” 그 남자 이선우. 싱글싱글 웃으며 오로지 미지에게만 독설을 내뱉는 그의 취향은?

                          소장 1,200원

                        • 포스터 속의 남자 (쇼콜라, 노블리아)
                        • 사랑에 관하여 : 남은 이야기 (완결) (쇼콜라, 노블리아)
                        • 사랑, 그 특별함에 관하여 (쇼콜라, 노블리아)
                        • 페퍼민트 러브 (채현, 노블리아)
                        • 월광지하 (류은수, 노블리아)
                        • 격렬하게 타오르다 (적영赤瑛, 로맨스쇼퍼)
                        • 치킨을 먹는 백 가지 방법 (쇼콜라, 로맨스쇼퍼)
                        • 휴가지에서 생긴 일 (쇼콜라, 로맨스쇼퍼)
                        •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 (채현, 로맨스쇼퍼)
                        • 달콤한 한 입 (허니비, 로맨스쇼퍼)
                        • 알 수 없는 그 남자 (붉은새, 로맨스쇼퍼)
                        • 그가 들어온 날 (허니비, 로맨스쇼퍼)
                        • 양의 탈을 쓴 늑대에게 잡히다 (붉은새, 로맨스쇼퍼)
                        • 제왕의 절개 (안정은, 로맨스쇼퍼)
                        • 당돌한 동거인 (이유안, 동아)
                        • 내 남자 사육기 (장현미, 동아)
                        • 결혼하기 싫은 남자 (전표진, 동아)
                        • 돌발상황 (김은희(설화), 동아)
                        • 내겐 너무 어린 아내 (이정희(워노), 동아)
                        • 센트럴빌리지의 열대야 (손보경, 동아)
                        • 초연 (이나미, 동아)
                        • 초야의 남자 (황희수, 동아)
                        • 은밀한 작업 (이남희, 동아)
                        • 사라진 마음 (이나미, 동아)
                        • 나만의 브라우니 (이정희(워노), 동아)
                        • 꽃처럼 니가 피어나 (서향, 로담)
                        • 소울키스 (김호정(하얀카라), 동아)
                        • 개정판 | 포로 (오데고, 동아)
                        • 은수, 한강 평정기 (이정희(워노), 동아)
                        • 황태자의 성은 (장현미, 동아)
                        • 눈의여인 (손리나(러브리나), 동아)
                        • 암투 (이정희(워노), 동아)
                        • 배드 (태류, 동아)
                        • 위험한 일탈 (이정희(워노), 동아)
                        • 사랑에 길 잃다 (이정희(워노), 동아)
                        • 뱅킹 (이정희(워노), 동아)
                        • 거울속의 정사 (이정희(워노), 동아)
                        • 핫 레슨 (정진하, 동아)
                        • 지옥연가 (이유안, 동아)
                        • 선녀 야화 (강윤경(봄바람), 동아)
                        • 두개의 시선 (최기억(휘란투투), 동아)
                        • 파란 (문순, 동아)
                        • 본능적으로 (이정희(워노), 동아)
                        • 동파리 결혼하다 (이정희(워노), 동아)
                        • 특별수업 (이나미, 동아)
                        • 그가 있는 일상 (이정희(워노), 동아)
                        • 번갯불에 콩 볶기 (이정희(워노), 동아)
                        • 산타클로스는 죽었다 (이나미, 동아)
                        • 솔직 대담하게 (이정희(워노),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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