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배틀게임 in 상아탑. 필드와 던전을 아우르는 마물과의 전쟁. 인류의 파멸 앞에 최후의 구원자가 될 수 있을까?

세신사를 꿈꾸던 한승. 욕탕 청소 중에 운디네를 만나다! 강남 한복판 유토피아 찜질방에서 시작되는 유쾌한 정령사 한승의 이야기

악당들에게는 초갑질! 백성에게는 따뜻함을! 아들 생일 날 터진 회장 아들 폭행 사건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온 정진호는 무력감에 빠지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삼국지 게임을 켜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후한 시대로 가게 된다. 통일을 해야 다시 돌아올 수 있다! 조조, 원소등과 자웅을 겨루며 삼국 통일을 그린 이야기. 갑질이 무엇인지 진수를 보여주는 정진호! 이제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두개의 달은 협잠행기의 2부에 해당합니다. 물론 1부(협잠행기)를 읽지 않았더라도 두개의 달을 읽는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협잠행기를 시작 하였을때부터 무협과 판타지를 염두에 두고 시작하였습니다. 무협에서 기문진이 자주 등장을 하는데, 기문진에 마법진의 일종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무협세계와 환타지를 연결할 생각을 하였습니다. 기문진이라는 지식이 마법사에 의해서 전승된 것이 아닐까? 그런데 마법사가 중원으로 넘어왔다면 중원에서

아이가 태어날 때는 천산 일대를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뒤덮은 가운데 용의 울음소리가 천지를 진동했고, 아이가 인간의 형상을 하였으나 전신이 금빛이 나는 이상한 비늘로 덮여 있었다. "놀라지 말라. 이것은 이 아이가 용의 화신임을 증명함이라. 이 아이는 신룡(神龍)이니라. 이 아이와 더불어 한 날 한 시에 인간으로 태어난 자가 다섯이니, 그들이 바로 오룡(五龍)이라. 이 아이는 장차 그들과 더불어 천하를 주유하며 십이천마(十二天魔)를 찾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 능력이 없어 하는 일마다 줄줄이 실패하던 영수. 힘든 현실 속에서 매일 같이 술만 마시며 힘들어하던 그가 예전에 만들어놓았던 게임을 실행하면서 정신을 잃고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엔딩은 2가지 중에 하나다. 성공자가 되거나, 패배자가 되거나. [회귀][경영][스타][게임]

전생에 타 차원의 침략으로 13살 어린 나이에 가족을 잃고 혼자가 된 카르한. 10년 동안의 전쟁 끝에 최후의 4인이 되어 승리자가 된다. 보상으로 자신의 별을 부수고, 하위차원인 지구의 한수현으로 환생하였다. 23살 한수현에게 갑자기 찾아온 두 번째 시련. 이번에 지구에 타차원의 침략이 시작되었다. 전생의 영혼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수현이기에 남들과는 다른 시스템을 받게 되었다. 가족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 편안한 지구의 삶을 지킬 수 있

대륙과 단절된 칼리도스 섬의 미궁도시 하엔티엔은 미궁위에 건설된 도시였다. 수많은 모험가들이 부와 명예를 위해 몰려들었다. 그곳에 한 명, 원치 않았던 이가 스스로의 운명을 벗어날 기회를 노리고 섬에 도착했다. 이제부터 한 소년의 생존이 시작된다.

『몬스터에게 멸망한 세상에 도착한 난 내가 이 세계의 유일한 마법사라는 걸 깨달았다.』 최하급 마법사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주인공. 그러던 어느 날 각성하게 된 고유 마법, 전이문 생성. 그리고 도착한 곳은 바로 몬스터에게 멸망한 세계였다. 황폐한 세계에서 유일한 마법사인 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

공장에서 일하며 하릴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던 평범한 청년 이서진. 우연히 얻게 된 능력의 각성으로 그에게 새로운 세계와 접할 기회가 생긴다. 평범한 청년의 인생역전기.

사고로 저승의 강에 다다른 수호. 그곳에서 이계의 기억을 엿보게 되는데... 베일에 쌓인 채 전 세계를 뒤흔드는 마성의 사나이. 이제, 연예계 사업을 시작한다! "사람들은 인생을 흘러가는 강이나 흘러드는 바다에 비유했다. 다만 알 수 없는 건 어디가 깊고 얕은 지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은 보편적으로 옳지만 내겐 해당되지 않았다. 나는 열 길 사람 속은 알아도 물속은 한 치도 못 봤으니까. 나는 바다를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