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꿈을 통해 인간을 세뇌시켜 세계를 지배하려는 천황! 그의 음모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존재 한비화! 꿈을 통해 삼국지의 제갈량과 두뇌싸움을 하고 지옥에서 수련하며 악마들을 부하로 삼고 가상현실게임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고자 한다!

너무나도 가난한 삶을 살던 10살 혜정의 가족. 막대한 빚에 시달려 매일같이 죄책감과 술에 절어 살던 그녀의 아버지는 끝내 그 괴로움과 슬픔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그리고 그 소식을 접한 그녀의 어머니도 충격과 상실감에 최악의 결단을 하고 만다. 신에게서 특별한 능력을 받은 뒤, 새로운 세상에서 이미 죽어있는 동갑 여아의 몸으로 환생해버린 혜정. 그녀는 과연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늘 혼자였던 한민혁은 자신에게 숨겨진 능력이 발현 됐지만, 그 사실을 잊고 성장한다. 그러던 중 서툰 인간관계 탓에 대학 생활에 지친 민혁은 즉흥적으로 입대 신청을 하게 되고 생각보다 빠르게 군생활을 시작한다. 그런데 군대에서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다시 발견하게 된 민혁은, 두려운 나머지 능력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하는데...

쓰레기장을 뒤지며 살아가던 소년은 어느 날 버려진 짝퉁 이스터에그를 발견하고는 정체 모를 목소리의 유혹에 그것을 먹고 잠들었가 깨어나니 수백년의 시간이 흘러 버린 고립된 행성에서 홀로 남아 버린채 기억을 잃어버리고는 시스템의 장기 말 `유저`가 되어버린 소년. 기억을 되찾아야 해, 라는 단 하나의 목적성만을 가지고 이름을 잊어버린 청소부는 레벨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지옥 같은 삶을 살아오던 주인공은 17살을 맞이해 사고를 당하게 되었다. 게임에서만 보던 마왕으로 환생하면서 사랑이라는 것을 받아 본 주인공. '자. 가자. 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거야. 그게 좋든 나쁘든.' 악마라고 취급받던 주인공이 마왕이 되면서, 계속되는 인연을 통해 친구를 만드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하루하루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가던 나. 트럭신의 인도로 이계로 날아가다. 힘의 논리만이 존재하는 중세. 국뽕이 아니라 한국이 좋았어! 으흑, 으흑, 으허허허헝. 오늘도 세상이 나에게 깽판을 친다.

모든 것을 잃은 소년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기회'.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의 손길에 손을 마주 잡은 소년. 그리고 마주한 알지 못했던 세상. 오로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세상에서 소년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세상을 아우르는 강한 자들의 게임. 그들은 그 게임의 이름을 '불멸의 내기'라 칭한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원인 모를 병에 걸려서 걷지를 못했다. 몸이 점점 굳어가서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10년이 넘도록 누워서 지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20살이 된 어느 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고 13살로 보이는 어린아이가 되어 있었다. 원래는 20살 이지만, 초등학생 정도의 행동을 보이는 윤시우의 성장 스토리.

큰 목적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던 청년 신세린은 수상한 메시지를 받아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들어가게 된 게임은 좀비나 괴물을 쳐죽여야만 하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 원하던 게임 속으로 들어오긴 했지만 생각지 못한 문제가 발생! 더 이상 현실 세상으로는 돌아갈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원래 세상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자신을 함정에 빠뜨린 놈을 쳐죽이기 위해. 그리고……이번에야말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세린은 무슨 수를 써서라

헤리브리스 제국의 전신(前身)이라 할 수 있는 500년 역사의 국가 헤리브리스 왕국의 왕세자 제리트 헤리브리스는 가출 여행 도중 한 몬스터를 만나서 죽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신께서는 그를 사랑한 모양인지 한 소년이 나타나 그 몬스터를 처치하고는 제리트 왕세자를 구한다.

[마계와 현대의 세계를 초월한 전쟁. 제 2차 아인대전 발발 2년] '내가 눈을 뜬 곳은 병실이었다. 기억상실. 게다가 팔다리가 잘려 나가 소실된 상태였다. 그때 내 친누나임을 밝힌 여자가 찾아오는데....... 내가 누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