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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전선에서 밀려난 역사학도. 헌터로 취직하는데 아이템은 유물 속에서 찾으란다. 그거 내 전공인데?!

우유부단한 현대인의 영혼이탈! ...그리고 화끈한 전쟁을 벌이는 삼국지 생존기!

그저 바느질 노예인 줄 알았는데…. 아카데미에 입학했더니 내가 검술은 물론, 마법에도 재능이 있다고? 빙의 후, 전생의 나태함에 대한 벌이라도 받는 것처럼 바느질 노동에만 시달렸던 데일. 아카데미 입학과 동시에 말도 안 되는 재봉 능력으로 주목받다! 과연, 데일은 자신도 모르게 게임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고 무사히 자신만의 사업을 일으킬 수 있을까? 세상이 천재 재봉사 데일을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마룡들의 침략에 의해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인류. 몰려드는 마룡의 군세에 수천, 수만의 인간들이 도살당한다. 그때 한 사람의 영웅이 탄생한다. 루카치 게오르그. 이제는 몰락한 용살자 가문, 게오르그가의 마지막 생존자였던 그가 용살자의 피를 개화, 마룡 파프니르의 목을 잘라버림으로서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된 것이다. 그러나 한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었고 몰려드는 용들의 군세는 끝이 없었다. 한 마리를 베면 두 마리가 두 마리를

게이트가 열리고 몬스터가 쏟아지며 각성자들이 나타나는 세계. F급 네크로맨서로 각성한 김마진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살아가던 중, 정부의 대토벌로 인해 살해당하고 만다. 그 순간 눈앞에 나타난 정체 모를 기계의 별. 김마진은 강철 괴물로 부활하게 되고, 메카닉 네크로맨서가 된 주인공은 헌터로써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주인공의 정체를 수상하게 여기는 대길드의 추적과 함께 자신의 존재를 느낀 게이트 너머의 진정한 적들이 그의 앞길을 가로

[초능력, 능력흡수] 스스로 각성한 능력자들 '넘버즈'. 세상은 그들을 '영웅', '테러리스트', '헌터'라 불렀다. 넘버9, 진화하는 자, 집어삼키는 자, 디바우러. 포식자, 먹이사슬의 정점. 절망 속에서 기어올라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9의 이야기

흙수저 보험설계사 김융, 인생 역전의 계약을 앞두고 해난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그런데 깨어나 보니… 예? 이름이 장보고라고요?

게임 폐인, 기간트 아카데미의 천재가 되다! ‘기간트 아카데미 게임’의 고인물. 게임 속 엑스트라에 빙의하다. 그런데 이 몸의 재능이 심상치 않다? 강해져야 한다! 그래야 예정된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전생 동네이장, 후작가 막내아들로 환생하다! 이제 꿀 빠는 일만 있을 줄 알았는데, 내 위로 다 죽어서 변경백이 돼야 한다고? 아공간 창고로 폭렙해서 역대급 대영주가 되어주마!

현실이 되어 버린 가상현실게임 희망의 탑. 그 탑의 정상을 본 나에게 주어진 특수능력 < 버그 활용 > 온갖 버그를 활용해 다시 한번 정상에 올라선다.

신들의 놀이터로 변해 멸망해가는 세상. 그 곳에서 내가 얻은 고유 특성 스틸(SSS)! 나는 모든 것을 훔치며, 살아남는다. 심지어 몬스터의 마음마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