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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내가 해봤는데…. "힘들어." 그래서 전생 천마는 건물주가 되기로 결심했다. 전생 천마, 현생 알바 천문석. 헌터가 유망직종이 된 21세기 대한민국. 전생을 깨달은 천문석은 건물주가 되어 불로소득으로 놀고먹는 삶을 꿈꾼다. 그러나 삶이란 어느 시대든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법! 자석에 끌려오는 철가루처럼 끝없이 이어지는 사건 사고. 천문석은 오늘도 열심히 일한다. 놀고먹는 삶, 건물주를 꿈꾸며!

헌터는 누구나 될 순 없지만, 아무나 될 순 있다.

천하일인자를 넘보던 궁귀. 무림공적으로 몰려서 죽고, 다른 세계에 환생한다. "기사들이 칼만 쓴다고? 왜?" "칼로만 오러를 쓸 수 있다고?" “그럼 내가 다 씹어먹지."

낙하산에 밀려 해고당한 성준 상심에 빠져 간 여행에서 운석을 줍다! 대박의 꿈에 부풀어 소중히 가져왔으나 자고 일어났더니 여긴…… 다른 차원? 처음 본 세상, 곳곳에 가득한 위험 하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 "후추가 금화 50개라고? 이거 진짜 금이야?" 차원을 왕래하는 유일무이한 존재, 성준 두 세계를 지배할 그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최정우] Lv 1(Max) 클래스 : 무능력자 아이템 착용 불가 스킬 획득 불가 오랜 시간 꿈꿔 왔던 각성자가 되었으나, 레벨 1 만렙에 아이템을 착용할 수도 스킬을 배울 수도 없는 무능력자라니! 무능력자 최정우의 이세계 마을 정착 이야기!

50대 공학자인 이도진은 관악산 등산 도중 제자들을 구하려다 실족하여 목숨을 잃는다.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아직 어린 나이에 종친의 굴레로 인해 무엇도 하지 못하고 무기력하던 어린 시절의 흥선이 되어있었다. 이제 공학자 이도진은 흥선이 되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시작한다.

신의 이름 아래에 모든 악행이 정당화 되는 시대 도덕과 법률조차 신앙에 의존하는 세계에서 나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렇게 만들 것이다. 나의 목소리가 곧 신의 목소리가 될 테니

나민채 퓨전 무협 장편소설 마교 소교주, 현실의 고등학생 두 개의 삶, 그 무엇도 포기할 수 없다! 카타르시스 넘치는 퓨전 액션!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호스트 엔디미온 키리안. 기사가 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천직도 때려치우고 부푼 꿈을 안고 상경해 드디어 스왈로우 나이츠에 입단한다. 그런데 이 기사단...어딘가 수상쩍다? 기사가 된 전직 호스트 미온 군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이세계를 검 하나로 정복하고 마침내 귀환했다. 그런데 나한테 딸이 있단다.

정신을 차렸더니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에게 빙의했다. 아버지가 죽고 동생들과 싸우다가 당나라에 투항한 그 연남생으로 말이다. 다른 건 몰라도 배신자로 역사에 기록될 순 없다! 고구려를 배신했다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친 것뿐인데. 어느 순간 주위에서 나를 태왕으로 추대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