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복
하다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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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모집 응시를 앞둔 고3 수험생들의 논술 실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실전 지침서가 출간되었다. 글쓰기 스테디셀러 저자이자 현직 기자인 배상복 중앙일보 기자가 쓴 『기자 아빠의 논술 멘토링』. 이 책은 대입 수시모집 지원자들의 필수 과목인 논술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는 방법을 예시를 곁들여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시험장에서 과제를 받자마자 무조건 답안 작성을 시작할 게 아니라 개요를 먼저 짜고, 주제를 좁혀서 자
소장 8,100원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베리타스알파
대입 수시
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7 건국대로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건국대 입시를 집중분석, 정보에 목말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건국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건국대는 올해 수시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하는 등 ‘바른 입시’를 구현하는 데 힘쓰는 모습입니다. 논술전형은 지난
소장 무료
대입 논술
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소장 1,000원
올해 의대 문호는 지난해 대비 확실히 넓어졌습니다. 2017 전형계획 기준, 전국 38개 의대의 모집인원(연세대 인제대 별도 특별전형 제외)은 2491명으로 2016 요강상 선발인원의 2304명 대비 187명 늘어납니다. 의대 문호의 확대는 수험생 입장에선 환영할만하지만, 입시성격이 아직 흐름을 따라오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전히 입결 중심 전형 위주이기 때문입니다. 학생부 중심의 전형확대를 유도하는 정부의 지침 아래, 대입은 수시 중심
소장 3,000원
현 고2가 입시를 치르는 2018 대입은 ‘학종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18 수능부터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됨에 따라 수능의 변별력이 사라져, 상위권 대학 위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을 매우 크게 확대한 겁니다. 정원의 80% 가량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서울대의 흐름에 2018에 고려대가 정원의 62%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을 밝혔고, 서강대도 정원의 절반 이상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겠다 예고했습니다. 여기
3.0(1)
백제헌 외 2명
나무생각
대학 수시 모집은 크게 학생부 중심의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 교과전형, 특기자전형, 논술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 소개서, 교사추천서, 면접 등을 평가하여 전공 적합성, 잠재능력 등을 심사한다. 진로 목표가 뚜렷하고 학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고등학생 소논문 쓰기 워크북』은 진로 선태과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을 위한 소논문 쓰기 실전 워크북이다.
소장 10,500원
베리타스알파가 2017 대입 수시를 앞두고 전형별 분석 eBook 시리즈를 출간했습니다. 수시 전형 가운데 논술전형은 수험생들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학생부 관리가 잘 되어오지 않은 상황에서 수시 6장의 원서를 쓰는 배경 탓에 논술전형으로 많은 수험생들이 몰리는 것이지요. 베리타스알파는 eBook을 통해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전국 30개 대학의 전형내용을 철저히 분석, 수험생들에게 논술전형 대비법을 안내합니다. 2017학년에 총 1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