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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LM의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해 〈캐드 가이드북 - 기계 제조업을 중심으로〉이라는 책이 나왔다. 국내 캐드가 도입된 지 많은 시간이 흐른 만큼 이미 오래 전에 발간된 책은 최근의 트렌드와 이슈들을 담지 못하고 있고, 새로운 동향과 이론을 접목한 책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 CAD Guide Book은 CAD의 기초지식에서부터 실제 산업에서 효과적인 구현까지 한 권의 책에 담고 있다. 캐드 초보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캐드의 정의와 이

이 책은 오토캐드(AutoCAD) 파워유저인 저자 맹영완(블로그 http://blog.naver.com/tajideux) 님이 지난 6년간 캐드앤그래픽스(CAD&Graphics) 잡지에 연재해 왔던 내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저자가 강좌를 진행하면서 항상 해 왔던 고민은 바로 ‘오토캐드 버전에 관계없이 보는 책은 왜 없지?’라는 버전 문제와 ‘누구를 위한 강좌인가’라는 강좌의 대상과 관련된 것이었다. 오토캐드 사용자들은 대부분 책 한 권씩은

3D 프린팅 기술은 미래 10대기술, 3차 산업혁명의 동력으로 새로운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핵심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3D 프린팅 기술은 이미 20여전 전부터 래피드 프로토타이핑, RP, AM, 쾌속조형기술 등의 이름으로 국내 제조업 및 교육기관 등 많은 곳에서 사용해 왔으며, 자동차, 전자, 건축, 소비재, 의료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어 왔으나 최근 대중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정부기관의 천만 메이커스 양성정책과 맞물려 하루가 다르

더욱 쉽고 강력해진 ZWCAD(지더블유캐드)의 모든 것! 건축, 기계, 토목설계와 같은 큰 프로젝트에서부터 인테리어, 조경, 집안에 있는 가구, 우리가 사용하는 자동차, 가전제품, 컴퓨터, 스마트폰 등 많은 것들이 CAD(캐드)에 의해 설계되고 제작되며 공사가 이루어진다. ZWCAD(지더블유캐드)는 저렴한 비용으로 기존 CAD와 UI나 명령어가 동일하여, 아무런 거부감 없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토캐드 사용자라면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지침서 -초·중·고급 실력이나 버전, 산업분야와 관계없이누구나 볼 수 있는 책 -<캐드앤그래픽스> 잡지와 함께 한 10년의대장정을 담아낸 오토캐드 바이블 - 728쪽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 컬러 인쇄 어떻게 하면 오토캐드를 잘할 수 있나요?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2014년에 펴낸 Design, Engineer & AutoCAD의 개정증보판이다. AutoCAD의실력은 얼마나 많은 명령어들을 암

2014년 발간한 V1, 2015년 발간한 V2에 이어 2년 만에 출간한 <3D 프린팅 가이드 V3>에서는 국내 3D 프린팅 업계를 이끌어가는 전문가들의 같은 기고와 업계 리더 인터뷰, 새로운 제품, 그리고 관련 업체 정보 등을 통해 업계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했다.

들어가는 글 우리는 이제 AI와 디지털 기술이 기업과 사회의 전반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전환의 시대에 들어섰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생성형 AI, 로보틱스, 블록체인, IoT, 5G 등으로 대표되는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IT의 비약적인 발전이 자리하고 있다. 이들 기술은 서로 융합되어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그 파급력은 전례 없이 넓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ChatGPT와 Gemini로

본 교재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초적인 내용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파이썬 프로그램의 원리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단순히 기계적인 코딩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것보다는 개념을 잘 정립하고 코딩을 수행할 때 프로그램에 대한 더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뜯어보는 재미로 배우는 JAVA 프로그래밍]은 자바 프로그래밍(Java programming)에 대한 입문서이다. 책의 앞부분에는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기본 자료형과 제어문의 사용법을 소개하고, 자바 언어의 객체 지향적 기능과 프로그램 설계시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뒷부분에서 스레드(threading), 예외 처리,GUI, 제네릭(generics), 파일처리 기능 등과 같은 복잡하고도 정교한 내용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최근의 메가트랜드 중의 하나이다. 메타버스(Metaverse)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92년 미국 소설가 닐 스티븐슨의 ‘스노우 크래쉬(SnowCrash)’라는 SF 소설이었다. 스노우 크래쉬 속 등장인물들은 아바타가 되어 3차원 가상세계에서 활동하게 되는데 이 3차원 가상세계를 메타버스라고 지칭하였다. 메타버스란 현실을 넘어 구현된 가상의 세계를 의미하며 초월·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PHP는 배우기 쉽고 강력한 웹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PHP는 C, Java, JavaScript와 기본 문법 체계가 비슷하므로 이들 언어 중 하나를 쓸 줄 아는 사람이라면,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PHP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잡한 작업을 한두 줄의 코드로 처리할 수 있는 편리하고 강력한 기능들을 많이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실행 성능 또한 우수한 편입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지금은 자바 기반의 웹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