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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글로벌 금융위기가 지난 3년 후 2013년 『위기극복 경제학』과 Overcoming Financial Crisis 두 권의 책을 펴냈다. 그리고 앞으로는 우리나라 경제위기라는 단어를 주제로 책을 쓰는 기회가 없으리라 생각하였다. 그런데 다시 『위기의 한국 경제』라는 책을 쓰게 되었다. 이번에는 책을 쓰면서 경제 이론에 구애받지 않고 왜 위기인지 경제위기를 넓게 해석하며 경제 실상을 여러 측면에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개인적으

이 책은 한국경제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한국경제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030 지속가능발전의제는 인간, 지구, 번영, 평화, 파트너십(People, Planet, Prosperity, Peace, Partnership) 등 5개 영역(5P)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30년까지 빈곤과 기아 종식, 국내와 국가 간 불평등 해소, 평화롭고 공정하며 포용적인 사회 건설, 인권보호 및 성평등 촉진, 지구와 천연자원의 영구적 보호 보장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것(Leave no one b

이 책은 식민지기 인천의 기업과 기업가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이다. 당시 인천에서 사업 활동을 하던 일본 및 조선 기업들은 산업 분류별로 정리하고, 또 기업가들은 주로 일본인을 중심으로 그 종사업종 및 신상과 관련한 자료를 활용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다. 식민지기 인천의 기업들과 관련한 자료는 영업종별, 영업세액, 영업장소, 상호 및 사업자명 등으로 정리하였으며, 기업가들과 관련한 자료는 출생지, 학력, 일본 및 인천에서의 직업, 거주지 등에

우리는 항상 선택에 직면한다. 그 이유는 우리 인간의 욕구가 무한하여 그 욕구가 충족되면 새로운 욕구가 창출되므로 경제가 발전하더라도 욕구 충족 대상인 재화가 욕구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이다. 욕구에 비해 재화가 부족한 상황을 희소성의 세상이라고 한다. 희소성의 세상에서는 항상 선택에 직면하므로 우리는 합리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합리적인 선택이 되려면, 그 선택으로 얻는 가치(편익)가 포기하는 가치(기회비용)보다 커야 한다. 그와 반대되는 것을

"*퀀트킹 일주일 '무료체험 쿠폰'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금융경제 교육이 필수가 되는 시대! 현직 교사가 쉽게 알려주는 투자와 금융 지식의 기초 세계 10대 경제 대국인 동시에 금융이해력 지수 77위인 대한민국. 자본주의 국가지만 자본을 가르치지 않은 것에 관한 결과가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이렇기에 갈수록 금융교육과 자산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투자 공부는 이르면 이를수록 좋다고 했던 워런 버핏의 말처럼 성인이 되기 전, 금융에

정부의 입지정책 수립 및 기업의 입지선정에 도움을 주고자 국내 최초로 산업입지 관련 정보를 총망라하여 수록한 산업입지요람을 발간하고 있다. 산업입지요람은 산업단지 개발·관리 현황, 공장설립, 산업입지 관련 제도·법·통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마을기업의오늘과내일을제시할희망나침반! 농촌공동체를살릴수있는대안으로마을기업을제시하고,그현재와미래를조망한책이다.2013년,현재우리나라의농촌마을은과소화와노령화라는문제를안고있다.정부가해결책으로제시한보조금은오히려농민의주체적인역량을훼손시키는결과를야기했다.농촌보조금횡령사건이터질때마다예산낭비를지적하는기사를작성해왔던저자는이문제에대해서깊은관심을갖게되었다.그길로이곳저곳을뛰어다니면서한국과일본의마을기업을취재했다.그과정에서그는마을기업이야말로농촌공동체를살릴수있는대안임을확

『국제금융경제』은 국제금융겨제의 핵심적 사항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기초로 하여 글로벌 경제의 다양한 현상에 대한 분석능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책이다. 기본모형에 기초한 독자적인 모형체계를 구축한 후 단계별로 확장함으로써 기존의 개방거시경제이론을 일관성 있게 설명한다.

BC카드(가 금융위원회 데이터 전문기관 예비선정으로 금융 데이터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전문서적을 출간했다. 본 도서 ‘Why data? : 알기 쉬운 데이터와 금융의 이해(이하 ‘Why data?’)로 지난 2020년 8월 개정ㆍ시행된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법,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데이터 기술과 활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이번 출간을 계기로 데이터 시장, 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제고되고

『유럽증권법』은 〈유럽통합과 유럽의 증권법〉, 〈EU 증권법의 역사적 발전 과정〉, 〈유럽 증권 규제의 체계 및 법원(法源)〉, 〈유럽 증권법제의 통합과 다양한 자본주의론〉, 〈브렉시트 이후 유럽의 증권규제〉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