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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차피 안 돼.”와 맞설 용기가 절실하다! 망해 가던 변두리 공장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우주개발 벤처기업으로 바꾼 감동 실화, 450만 명이 공감한 TED 꿈 특강을 책으로 만나다 “당신의 꿈은 뭔가요?” 너무 식상한 질문이다. 30대 이상에게 이 질문을 한다면 너무 늦은 감도 있다. 하지만 이 식상하고 때늦은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없는 사람이 대부분인 게 현실이다. 더욱 절망적인 사실은 미래는 꿈이 없는 사람은 살아갈 수 없을지도 모

20년간의 치밀하고도 실용적인 실험, 반복 연습, 수많은 사람과의 실전테스트로 발견한 생각을 읽는 신체언어 몸을 꼿꼿이 펴고 팔꿈치를 보이게 하는 자세만으로도 테스토스테론(자신감 호르몬) 수치가 올라가고,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내려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런 자세를 취한 지 불과 1분 만에 생긴 호르몬 변화다. 그리고 2분 만에 어떠한 위험도, 어떠한 스트레스도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까지 생겨난다. 생각이 행동을 바꾸기도 하지

독일의 시인 하이네는 유대인을 “돈은 이 시대의 상제(上帝)이고, 유대인은 그의 선지자(先知者)이다”라고 묘사했다. 혹자는 “유대인 3명이 같이 있으면 세상이 변한다”고 말했다. 이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금융재벌 로스차일드 가문, 세계 최고의 부자 빌 게이츠, 영화감독인 스티브 스필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등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이들 모두가 유대인이다. 인류를 위한 공헌도가 가장 많

이 책은 김태규의 첫 번째 저서 [디펜딩더킹덤1], [디펜딩더킹덤2] 이후 세 번째로 출간된 책으로, 5년 만에 무일푼에서 누적 매출 10억 온라인 광고대행사를 설립 운영해온 그만의 철학을 정리한 책이다. SNS, 유튜브 다매체 시대에 뾰족한 대안 없는 판촉활동 속, 브랜드 대표자 또는 담당자가 마주한 미션들을 '텍스트 비즈니스'라는 고전적 원리로 헤쳐 나가길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빠른 변화만이 우선인 시대에, 고전적 가치인 '

유신정권과 대립각을 세우던 판사에서 대한민국 1호 기업변호사로 활동하기까지, 치열한 법정 현장에서 체득한 사람에 대한 존중과 배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이 책 ‘사람을 사람으로’는 법무법인 충정의 황주명 회장이 법조인으로 살아온 지난 50여 년을 회고한 자전적 수필집이다. 유신체제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의 굴곡을 관통해온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자는 총 4부에 걸친 자전적 이야기를 통해

지금 이 시간에도 끊임없이 기업들은 생겨나고 또 사라지고 있다. 저자는 기업경영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는지 수많은 사례들을 연구하고 또 실제로 경영에 접목시켜보면서 100년 이상 지속되는 우수한 기업에는 우수한 리더와 멤버들이 있다는 사실과 그들이 서로 공감하고 있는 기업철학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 발견에 대해 실제로 적용해서 성공하고 있는 이야기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FX와 해외선물에 관심이 있어 서점에 가서 관련 서적을 찾아보고 훑어보면, 책 내용의 80~90%는 동일하며, 실제 트레이딩과는 거리가 먼 내용으로 기술된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FX, XX절대비법, 한 달에 몇 천만원 벌기…자극적인 제목의 책들로 넘칩니다. 또, 온라인과 증권방송에서는 수 많은 자칭 전문가와 고수들이 판을 치고 유혹합니다. 어떤 책을 보고 따라 하든, 어떤 전문가의 리딩을 쫓아 거래를 하든, 결국 모니터 앞에

- 저자의 말 이 책은 내가 직접 공무원 퇴직을 준비하면서 경험한 소소한 것들과 은퇴에 대해 고민하고 준비하고 있는 것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계란에서 병아리가 되려면 스스로 알껍질을 깨고 나와야 하고 병아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미닭의 보살핌이 반드시 필요 하듯이, 은퇴에 있어서도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고, 보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 부족한 솜씨로 쓴 글이라 부끄러움이 앞서지만 회사, 친구, 가족들이 베푼 배려와 격

우리 아이의 타고난 재능을 찾는 특별한 선택! 뛰어난 지능이 뛰어난 재능일까? 그럼 뛰어난 지능을 가진 사람은 당연히 뛰어난 재능을 갖게 되는 것일까? 지능이 바로 재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지능을 발견했다고 해서 곧바로 재능이나 성공으로 이어지지도 않는다. 목적지를 정해놓고 가야 정확히 도달하듯이 우리의 재능도 목적지와 방향을 알고 열심히 달려야 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물 위에서 열심히 달리지만 제자리에서 맴돌 뿐인 소금쟁이가

유튜브는 엄마의 경력이 된다 두 아이를 키우며 월수익 1,000만 원 엄마유튜버가 되다 행복한 엄마의 삶을 지켜주는 틈틈이 크리에이터 노하우 저자는 기회가 넘실대는 유튜브의 바다에 엄마들을 빠뜨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유튜브를 시작하고 2년 만에 월수입 1,000만 원을 넘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엄마유튜버다. 그러나 유튜브를 권하는 진짜 목적은 수입 때문만은 아니다. 엄마로서의 삶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

기적은 내가 믿는 대로 그리고 행동하는 대로 나타난다! 육체적‧정신적‧영적 위기에 처한 당신을 위한 기적 처방전 아마존닷컴 ‘뉴에이지’, ‘기적‧영성’, ‘영적 성장’ 3개 분야 베스트셀러 사람들은 기적은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기적이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믿는다. 저자는 정신적‧육체적‧영적으로 황폐했던 시기에 내면의 빛을 발견함으로써 회복되었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기적을 불러내는 방법’을 20년 동안 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