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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돈 냄새를 잘 맡는 사람이 번다. 이 책은 ‘나는 돈 냄새를 잘 맡을 수 있는 사람인가? 어떻게 하면 돈 냄새를 잘 맡을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창업의 절차나 방법에 관한 책이나 자료는 각종 창업지원기관이나 창업보육센터에 가면 쌓여 있다. 창업성공의 요결은 창업절차나 방법이 아니다. 리어카에 야채를 싣고 다니면서 야채행상을 하든, 중소제조업을 하든 규모에 차이가 있을망정 창업을 한다는 것은 사장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장이

현대인이 겪는 예기치 못한 고통과 갈등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심리적 트러블(trouble)과 스트레스로 기인된 정신질환과 마음의 병은 자기주도 심리치료 글쓰기를 통해서 치료가 가능하다. 자기주도 심리치료를 위한 글쓰기를 하기 전에 자신의 심리를 분석하고 자신의 내면을 치료하기 위해 심리학의 기초지식을 알아야 한다. 마치 가정에 비상약을 비치해 두었을 때, 그 약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알아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수주에 성공하는 제안서는 따로 있다. 최소 시간과 최소 비용 투자로 1등 제안서를 작성하는 Know-How와 Know-Why를 제시하는 책. ‘어떻게 하면 짧은 제안서 작성 기간 동안에 불필요한 시간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제안서를 작성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이기는 제안의 핵심 원리를 파악하고, 이 원리를 충족하는 제안 프로세스에 맞춰 제안서를 기획, 작성, 검토 및 수정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요령을 터득할 수

본 책에서 다룬 해양정책의 대상은 해관정책과 개항장정책이다. 근대한국을 세계체제로 편입한 외세의 위협은 주로 해양으로부터 왔기에 근대한국의 정책은 주로 해양을 대상으로 추진되었다. 해양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에는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근대한국이 해결해야할 가장 중요한 분야는 해관과 개항장이었다. 세계체제의 핵심은 국가 간 자유통상이었고, 국가 간 자유통상은 해관과 개항장이었기 때문이다. 근대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개항장은 부산, 원산, 인천 의

기업과 산업, 개인과 사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산업과 경제구조가 고도화로 인해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재편되고 있고, 기업은 글로벌 시장수요에 맞춘 차별화 전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사회와 문화는 여가지향적인 사회, 창조적인 융합문화로 일상화되는 등 스마트미디어 혁명에 따른 스마트라이프로 생활패턴이 바뀌고 있다. 더불어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생산경쟁력을 확보하려면 무엇보다 문화적 상상력과 꿈을 현실화하는 창의적 감성이 중요하다. 이를

1부 마인드경영편은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성공한 사람들의 마인드를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데 초점을 두며 집필해 나갔다. 2부 실천경영편은 포괄적보다는 구체적으로, 구체적보다는 세부적으로, 세부적보다는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이론적이 아닌 행동전략에 초점을 두며 집필해 나갔다.

이 책은 각종 리스크(상황)에 어떻게 대응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교범'이다. 왜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지, 위기상황에서 혹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위험에 대해 (기업과 정부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등에 관한 세부전략을 제시하는 실천 매뉴얼이다.

광고인의 하루하루는 고민의 연속이다. 멋진 광고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끊임없이 크리에이티브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고심 끝에 탄생하는 광고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으며, 광고인은 무엇을 위해 광고에 매진하는 것일까. 저자는 십여 년의 경력을 쌓아온 전문 광고인으로서 광고인의 모습을 크리스마스에 비유하여 풀어냈다.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긴 여정과 기다림, 그리고 탄생과 부활의 기쁨이 마치 크리스마스와 닮아 있기 때문이다. 광고인의

직장은 인생의 1막일뿐 결말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1막을 제대로 마쳐야 한다! 쌍용자동차 차량 개발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16년 차 차장인 저자는 오랜 직장생활을 통해 ‘직장은 사람을 가장 빨리 어른으로 성장시키는 무대’라는 결론을 얻었다. 직장에서는 자신의 일에서 성과를 내야하고, 성과를 통해 자신을 증명할 때만이 진정한 일의 주인으로 인정받는다. 또한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괜찮은 사람, 열정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 겸손한 사람과

회사의 목표와 방향을 정하는 것은 경영진의 역할이지만 방향을 결정한 후에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것은 오롯이 팀장의 몫이다.『야근, 팀장이 답하다』는 실무 리더로서 팀장이 어떻게 업무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 그래서 어떻게 야근을 줄이면서도 조직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분명한 답을 제시한다. 시종일관 ‘변화를 이끌어 내는 팀장’의 역할에 집중한다.

오늘날 우리는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정보들이 쏟아져 수많은 변수와 혼란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성장하는 기업은 더욱 성장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더 큰 성공을 이룬다. 흔히들 전쟁에 나가기 위해서는 무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성공도 마찬가지다. 학업, 취업, 목표 달성 등 매일 매일 전쟁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당신은 어떤 강력한 무기를 지녔는가?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키워드이자 가장 강력한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