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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광역지방자치단체, 기초지방자치단체 근무를 모두 경험하면서 20년 차를 맞이한 평범한 7급 공무원의 지나온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행정은 정말 다양한 분야가 있기에 모든 것을 경험할 수는 없지만, 그간 공무원으로 생활하면서 경험하고, 느끼고, 고민했던 이야기를 마치 일기를 쓰듯 써내려갔습니다. 특히 지방공무원이라면 많은 부분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것이고, 공무원의 생활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도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자연을 사랑하거나, 즐기면서 자신의 삶을 좀 더 윤택하게 보내기를 원하는자연 친화적인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꿀벌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더구나 직장에 대한 개념이 바뀌면서 이른 나이에 은퇴하거나, 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2의 직업, 혹은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일거리로서 꿀벌치기를 많이 택하게 되었다. 특히 각 분야에서 은퇴 한 후 좀 더 나은 삶을 유지하고자 양봉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그러나 꿀벌 기르

직업은 우리 삶의 중심에 있다. 하지만 많은 이들에게 일은 단순한 생계수단에 불과하다. 이 책은 그런 인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자 한다. 저자 김유진은 직업을 통해 어떻게 자아를 실현하고 세상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지 안내한다. 그녀의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통찰력은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준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직업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소명 의식을 발견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2장은 일

이 글의 필자는 대기업 두 곳에서 20여 년의 직장생활을 하다가 IMF 시기 기업구조조정의 물결 속에서 중도하차, 전반기 인생을 정리하고, 그 후 소규모 음식점이라는 자영업으로 다시 20여 년의 후반기 인생을 영위하고 있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그러하둣이 직장생활 중도하차가 예견되는 1~2년 동안 극심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느끼는 속에서 후반기 인생 사업을 연구해 보았지만 제대로 한 가지도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백수를 맞이하게 됐다. 이 사업 저

지금도 4차산업 시대지만, 앞으로 더 혁신적인 4차산업 시대가 도래한다. 이 도래와 더불어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만, 특히 이 책에서 직업의 변화를 논의해 본다. 현재 눈앞에서도 사라져가는 직업과 밝게 부상하는 직업이 있다. 저무는 해처럼 서쪽 지평선 아래로 지는 직업이 있는 반면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동쪽 지평선 위로 부상하는 직업이 있다. 우리가 훌륭한 직업을 가지고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당연히 지금 태양처럼 떠오르고 밝게 부상하는

체험형 공공기관 인턴도 치열한 요즘세상에서 공기업 인턴 경험이라도 쌓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체험형 인턴 경험을 쌓을수 있을까? 그 방법을 소개해주는 책 체험형 공공기관 서류부터 면접, 그리고 공기업 인턴생활 5개월 기간을 모두 채우고 공공기관 분위기를 느끼며 저자의 경험담을 전해주는 책

치킨집 창업은 단순히 맛있는 치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실무 지식과 서비스 마인드를 기본으로 갖추어야 하는 복합적인 사업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치킨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저비용 저예산으로 살아남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합니다. 청결과 서비스는 기본이며, 이러한 정성이 모일 때 비로소 가게는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차별화된 메뉴를 통해 입소문 마케팅을 할 수 있으며, 이는 누구의 도움 없이도 시작할 수 있는 사업이지만, 그만큼 위험성도

"대한민국 1인 창업 완전 가이드"는 박민 작가의 실제 경험과 전문 지식이 집약된 창업 가이드북입니다. 이 책은 창업의 기획 단계부터 실행,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에 이르기까지, 창업 과정의 모든 단계를 상세하게 다룹니다. 박민 작가는 특히 기술 기반의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추어, 창업자들이 현대 시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도전과 기회를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이 책은 창업 준비, 시장 조사, 사업 계획, 법적 요건, 자금 조달, 마케팅 전략

회사에서 나와 강사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제 2의 직업을 시작하기에 지금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막막했고 용기도 없었고 조언구할 사람도 없어 방법을 몰라서 안정되기까지 오래 걸렸다. 누가 내게 알려주지 않았던 맨땅에 해당했던 나의 소스들을 알려 드리기에 내용이 길기도 길다. 그때의 나처럼 갈 곳이 막혀 있고 강사로 발돋움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어쩌면 많은 돈을 벌지는 못해도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나" 로 자립되어 자본 없이도 내가

15년간 다닌 직장을 퇴사하고 1인 기업 사업가가 된 지 3년 반이 되었다.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고 글을 쓰는 지금의 나를 돌아본다. 초반엔 콘텐츠와 수익 모델을 찾지 못해서 힘들고 방황했다. 그러다 내 경험 속에서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글쓰기와 책 쓰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진짜 나를 찾고 행복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시작이었다. 꾸준히 글을 쓰면서 수많은 성장과 변화를 경험했다. 그런 글쓰기를 바탕으

신입사원들이나 심지어 10년차 과장급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회사 생활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정작 어디에 물어봐야 할 지 잘 몰라 답답하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또, 이직이나 부서 전배 등의 고민이 있는데도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몰라 그냥 고민만 하다가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취업에만 집중하다 보니 정작 회사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는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직장 생활을 소재로 많은 자기 계발 서적들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