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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친한 동료에게 사생활의 비밀을 털어놓아도 괜찮을까? 새로운 상사에게 스트레스 덜 받고 빨리 적응하는 방법은 없을까? 직장생활을 힘들게 하는 문제를 진단하고 명쾌하게 해법을 제시한 행복컨설턴트 천영선의 행복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 당신이 운 좋게도 백수가 아닌 직장인이라면, 직장 생활에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가?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직장 생활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삶의 만족도와도 직결된다. 이 책은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바쁘게 사는 직장인

군대에서 보내는 꽃다운 청춘 2년 한때의 추억으로 남길 것인가,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것인가! 일반 병사들과 초급간부를 위한 100% 군 생활 지침서 당신은 군대에서의 2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시간 낭비만 하며 2년을 소비할 것인가, 아니면 사회에 나갈 관문으로 삼을 것인가. 이 책에서는 학교와 군대는 그 설립 목적이 확연하게 다르지만 관련된 구성원에게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유사하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두 기관 모두 사회로 가기 위한 관문

오늘도 누군가의 시선이 신경이 쓰였나요? 그래서 그것때문에 자신의 행동이 스스로 느끼기에 불만족스럽지는 않았나요? 이처럼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느라 속마음과 다른 행동을 하게 되는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은 적이 있다면 이 책에서 자그마한 해답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심리상담의 시간과 비용이 부담이 되는 사람들, 상담을 받아야 하는지의 여부가 애매한 사람들, 그리고 오랜 시간 상담을 받아도 완치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서적이다. 많은 내담자들이 상담과 치료를 오래 받아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 채 상담회기를 종료한다. 현실적으로 무작정 상담을 받기에는 시간과 상담비용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는데, 적절히 마련된 자기치료 기법은 한가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미지 컨설팅, 소셜 마케팅, 그리고 파티 플래닝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하기에 한 사람이 셋 중 두가지 이상을 겸하는 경우가 많으며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특히나 이미지 컨설티은 아직 한국에 자리잡지 얼마 안된 아이템으로, 해당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각 분야들에 대해 인터뷰 하는 방식으로 쉽게 해설하고 있다.

대학입시와 대학생활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르게 할 수 밖에 없다. 특정 학과를 제외하면 학사 전공은 대부분 졸업 이후의 진로와 상관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대학교 생활의 정의가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이 더 이상 아니기에 대학의 선정과 대학 생활 방식도 다르게 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연애를 하고 싶은 이들은 살사 동호회로 가라! 1인 가구가 늘면서 연애를 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내 인연을 만나고 싶다면 살사 동호회를 가세요, 그리고 춤을 추고 그녀를 유혹하세요! 이 서적은 살사 동호회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을 유혹하는 기초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스트레스에 노출되어있습니다. 그것을 지인과 부모님에게 말하면 "너보다 힘든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약한 소리하지마!" 라며 질책을 받기 일쑤지요. 이 책은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저술했습니다.

이 책은 일본의 유명한 경영컨설턴트 나카지마 다카시의 최신작 『인맥 만들기』의 완역본이다. 우리나라도 출세하거나 돈을 많이 벌거나 사업을 해서 성공을 하려면 줄과 빽, 즉 인맥이 필요하다. 인맥이 없으면 출세는커녕 낙오자가 되기 십상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인맥을 많이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출세한 사람이나 기업의 최고경영자, 권력을 쥐고 있는 정치가나 판검사, 또는 돈 많은 부자와 인맥을 형성할 수 있을까? 또 비즈니스에

좀 더 정확히는 잘 성사되지 못한 연애에서 배워야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상대에 대한 프로파일링과 내 연애 패턴에 대한 분석입니다. 쉽게 비유하면 오답 풀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사실상 인간관계에서는 그 관계에 더 많은 투자를 하는 쪽이 약자가 됩니다. 쉬운 이야기지요. 아쉬울 것이 없는 사람은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인 법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약자의 입장에서, 을의 입장에서만 살 수 는 없는 노릇입니다. 여태까지 그렇게 살아왔다한들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은 이들은 잘 없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