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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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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비정신과 한국사회
      가타오카 류 외 8명아산서원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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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으로 결론적으로, 우리 전통사회에서 선비는 자신들이 처한 시대에 따라 그 현실을 직시하고 대응하는 모습에서 서로 다른 양상을 드러냈다. 즉, 삼국과 고려시대의 선비들은 뛰어난 문장을 연마하는 사장학에 치우친 반면, 성리학적 유교사상을 받아들인 선비들은 도덕적 의리와 절의에 근본하는 도학(道學)을 지향하는 면이 강했다. 때문에 그들의 시국관이나 출처관은 분명 다르게 전개되었다. 우리가 말하는 참다운 선비상이란 바로 도학을 지향한 선비이다.

      소장 10,800원

      '동의' 중심 성교육은 어떻게 다를까요?
      김지학 외 3명도서출판 폭스코너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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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교육이 제도적으로 시행되고 있음에도, 왜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심각한 성범죄들이 끊이지 않는 것일까? n번방과 목사방을 비롯한 젠더 기반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직장 내 성적 괴롭힘과 데이트폭력, 그리고 가장 안온해야 할 곳에서 벌어지는 가정폭력 등등. 우리의 성교육, 무엇이 문제이고, 진짜 성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까? 유엔 유네스코의 ‘포괄적 성교육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었지만, 여전히 그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또 실제에

      소장 12,960원(10%)14,400원

      • 학교혁명, 대전 대신고 이야기
        고봉익 외 2명다빈치하우스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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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평> 변화 앞에 가장 어려운 장벽을 두른 집단이 바로‘학교 현장’이라는 냉소가 있다. 대전대신고는 그런 편견을 정면으로 직시하며 혁신을 시도하였다. 그것도 위로부터의 강제적인 변화요구가 아니라, 학교 내부로부터의 자발적인 시도였다는 점은 눈여겨 볼만하다. 대전대신고의 생생한 혁신이야기는 대한민국 공교육에 희망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이 책을 대한민국 학교현장의 모든 교사들에게 추천한다. 제2, 제3의 대신고가 곧 나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소장 9,000원

        • 노인자원봉사 코칭
          이성록미디어숲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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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새로운 자원봉사 운동을 제안한다! 부양받는 노인에서 책임지는 노인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일차적으로 자원봉사로 시작된다. 오늘날 변질되어 가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회복하고 자생적 질서를 실현하기 위하여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지닌 노인들이 나서야 한다. 젊은이들이 경제발전을 위해 걱정 없이 일하도록, 최소한 공동체를 유지하는 일은 노인들이 책임진다. 이 책은 노인들이 체계적으로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실천적 방법과 기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소장 13,200원

          • 왜 아버지는 자살하셨을까?
            토머스 조이너 외 1명황소자리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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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를 자살로 잃었다. 그 후로 오랜 시간, 심리학과 유전학, 임상 현장과 사회학을 넘나들며 자살이론을 새롭게 정립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남은 이들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같은 질문을 되풀이한다. “왜?” “왜 그는 이렇게 우리를 떠나야만 했을까?” 요동치는 상실감과 죄책감 속에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 수밖에 없다. “혹시 내가 막을 방법은 없었을까?” 이 책 《왜 아버지는 자살하셨을까?원제: Why people die

            소장 18,000원

            • 조사이어 웨지우드
              새무얼 스마일스 외 1명황소자리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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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과 불구의 몸을 딛고 도자기 혁신을 일궈 자국 산업의 체질을 바꾼 기업인, 찰스 다윈의 외할아버지이며 노예제 폐지와 교육개혁, 미국 독립을 지지한 선각자 “조사이어 웨지우드는 내가 아는 사람 중 막대한 부를 쌓고도 주변의 시기와 질투를 사지 않은 유일한 인물이었다. 신중하고 사려 깊었으며 애써 벌어들인 큰돈을 공공의 이익에 맞게 선용해, 두고두고 사회에 유익을 준 진정한 거인이었다.” 식물학자 이래즈머스 다윈이 웨지우드 사후 남긴 인물평이다

              소장 18,000원

              • 사람을 살린다는 것
                엘렌 드 비세르 외 1명황소자리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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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은 밤, 한 여성이 응급실로 실려 왔다. 남편 말에 따르면 아내는 자신의 아파트 8층에서 투신자살을 기도했다. 온몸이 망가진 환자를 살리기 위해 외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통증의학과, 치과 전문의에 이르기까지 병원 내 의료진이 총동원돼 수술과 치료에 매달렸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도록 여성은 의식 없는 채로 인공호흡기에 의존했다. 통증의학과 전공의 2년 차였던 톱 슬라펜델은 몇 번이나 혼자 물었다. 자신의 목숨을 버리려 한 여성은 저렇

                소장 13,600원

                • 삶이라는 동물원
                  하노 벡 외 1명황소자리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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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로는 궁지에 몰렸다. 사형판결을 받고 4년째 수감 중이지만 지금껏 자신을 위해 단 한 마디 변론조차 못 했다. 말할 기회라도 주어진다면 형기가 대폭 줄어들 텐데. 타로는 다섯 살 난 강아지다. 이런 형편에 처했던 동물이 타로만은 아니다. 중세에는 유아살해, 수확물 손상, 미사 방해 등 갖가지 사유로 거의 모든 동물이 법정에 섰다. 중세 암흑기에나 있었던 일이라고? 천만에! 1916년 코끼리 메리는 사육사를 숨지게 했다는 이유로 철도 크레인을

                  소장 9,800원

                  • (사정전훈의)자치통감강목20
                    주희 외 1명전통문화연구회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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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조南朝 귀족문화를 몰락시킨 후경侯景의 난 ≪역주 사정전훈의 자치통감강목 20≫은 남북조시대 양梁나라 무제武帝 보통普通 7년(526)부터 양나라 간문제簡文帝 대보大寶 원년(550)까지를 다루고 있다. 이때 중국은 남북으로 분열되어 북쪽은 북위北魏와 남쪽은 양나라가 통치하였다. 523년 발생한 육진六鎭의 난으로 북위는 혼란에 빠지게 되고 결국 고환高歡과 우문태宇文泰가 각기 황제를 옹립하면서 동위東魏와 서위西魏로 나누어지게 된다. 고환이 죽고

                    소장 24,000원

                    • (사정전훈의)자치통감강목19
                      주희 외 1명전통문화연구회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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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과 그 학사들이 주석한 사정전훈의본思政殿訓義本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 주희朱熹의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은 성리학性理學에 입각한 정통론적 입장에서 쓰인 강목체綱目體 사서史書로 조선시대 학자들의 역사에 대한 논의, 평가, 서술에 있어서 절대적 영향을 미쳤다. 이는 조선시대 임금들이 경연經筵에서 읽던 대표적 역사서로 이와 관련된 내용이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이나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에 자주 등장한다. 특히 ≪자치통감강목≫을 중시했

                      소장 23,000원

                      • 당송팔대가문초 왕안석 2-2
                        왕안석 외 2명전통문화연구회인문
                        0(0)

                        본 역서는 명나라의 모곤茅坤이 편찬한 ≪당송팔대가문초唐宋八大家文抄≫ 가운데 왕안석 문장의 정수를 뽑은 ≪송대가왕문공문초宋大家王文公文抄≫의 원문에 현토하고 주석하여 번역한 책이다. 왕안석의 문장이 빼어나기도 하지만, 보수와 개혁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 비춰볼 때도 매우 시의적절時宜適切한 번역이라 할 것이다.

                        소장 6,250원

                      • 당송팔대가문초 왕안석 2-1 (왕안석, 신용호, 전통문화연구회)
                      • 당송팔대가문초 왕안석 1-2 (왕안석, 신용호, 전통문화연구회)
                      • 당송팔대가문초 왕안석 1-1 (왕안석, 신용호, 전통문화연구회)
                      • 당송팔대가문초 소순 2 (소순, 이장우, 전통문화연구회)
                      • 당송팔대가문초 소순 1 (소순, 이장우, 전통문화연구회)
                      • 당송팔대가문초 구양수 7-2 (구양수, 이상하, 전통문화연구회)
                      • 당송팔대가문초 구양수 7-1 (구양수, 이상하, 전통문화연구회)
                      • 당송팔대가문초 구양수 6-2 (구양수, 이상하, 전통문화연구회)
                      • 당송팔대가문초 구양수 6-1 (구양수, 이상하, 전통문화연구회)
                      • 당송팔대가문초 구양수 5-2 (구양수, 이상하, 전통문화연구회)
                      • 당송팔대가문초 구양수 5-1 (구양수, 이상하, 전통문화연구회)
                      • 당송팔대가문초 구양수 4-2 (구양수, 이상하, 전통문화연구회)
                      • 당송팔대가문초 구양수 4-1 (구양수, 이상하, 전통문화연구회)
                      • 당송팔대가문초 구양수 3-2 (구양수, 이상하, 전통문화연구회)
                      • 당송팔대가문초 구양수 3-1 (구양수, 이상하, 전통문화연구회)
                      • 당송팔대가문초 구양수 2-2 (구양수, 이상하, 전통문화연구회)
                      • 당송팔대가문초 구양수 2-1 (구양수, 이상하, 전통문화연구회)
                      • 당송팔대가문초 구양수 1-2 (구양수, 이상하, 전통문화연구회)
                      • 당송팔대가문초 구양수 1-1 (구양수, 이상하, 전통문화연구회)
                      • 당시삼백수 3-2 (송재소, 최경렬, 전통문화연구회)
                      • 당시삼백수 3-1 (송재소, 최경렬, 전통문화연구회)
                      • 당시삼백수 2-2 (송재소, 최경렬, 전통문화연구회)
                      • 당시삼백수 2-1 (송재소, 최경렬, 전통문화연구회)
                      • 당시삼백수 1-2 (송재소, 최경렬, 전통문화연구회)
                      • 당시삼백수 1-1 (송재소, 최경렬, 전통문화연구회)
                      • 순자집해 7-2 (순황, 왕선겸, 전통문화연구회)
                      • 순자집해 6-2 (순황, 왕선겸, 전통문화연구회)
                      • 순자집해 6-1 (순황, 왕선겸, 전통문화연구회)
                      • 순자집해 5-2 (순황, 왕선겸, 전통문화연구회)
                      • 순자집해 5-1 (순황, 왕선겸, 전통문화연구회)
                      • 순자집해 4-2 (순황, 왕선겸, 전통문화연구회)
                      • 순자집해 4-1 (순황, 왕선겸, 전통문화연구회)
                      • 순자집해 3-2 (왕선겸, 송기채, 전통문화연구회)
                      • 순자집해 3-1 (왕선겸, 송기채, 전통문화연구회)
                      • 순자집해 2-2 (왕선겸, 송기채, 전통문화연구회)
                      • 순자집해 2-1 (왕선겸, 송기채, 전통문화연구회)
                      • 순자집해 1-2 (왕선겸, 송기채, 전통문화연구회)
                      • 순자집해 1-1 (왕선겸, 송기채, 전통문화연구회)
                      • 대학연의 5-2 (진덕수, 이상아, 전통문화연구회)
                      • 대학연의 5-1 (진덕수, 이상아, 전통문화연구회)
                      • 대학연의 4-2 (진덕수, 신승운, 전통문화연구회)
                      • 대학연의 4-1 (진덕수, 신승운, 전통문화연구회)
                      • 대학연의 3-2 (진덕수, 신승운, 전통문화연구회)
                      • 대학연의 3-1 (진덕수, 신승운, 전통문화연구회)
                      • 대학연의 2-2 (진덕수, 신승운, 전통문화연구회)
                      • 대학연의 1-2 (진덕수, 신승운, 전통문화연구회)
                      • 대학연의 1-1 (진덕수, 신승운, 전통문화연구회)
                      • (무경칠서직해4) 사마법직해 2 (유인, 성백효, 전통문화연구회)
                      • (무경칠서직해3) 울료자직해,이위공문대직해 2 (유인, 성백효, 전통문화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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