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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잃고 나서 누나와 살아 온 아사토. 어느 날, 좋아하는 누나로부터 소개받은 약혼자는 반년 전 잃어버린 돈 때문에 일시적으로 안긴 남자였다!! -부모님을 사고로 잃은 뒤 맡아 키워줄 친척도 없이 나는 누나와 둘이 살았다. 누나는 애인도 없이 열심히 일해 나를 키워주었다. …이 사람이 누나의 약혼자?! 말도 안돼…?! ⓒ CJ Michalski 2004.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4 by Libre

무뚝뚝한 겉모습과 어울리지 않게 나비 문신을 가진 넷카페 난민 아게오. 옆 부스에서 섹스를 시작한 남녀 때문에 불끈해 자위를 하던 모습을 남자에게 들키고 만다. 남자는 여자에게 빌붙은 프로 빈대. 아게오는 여자의 변덕으로 그대로 그녀의 집으로 가고 선배 빈대 하네스케와 함께 기묘한 삼각관계 생활을 하게 되는데.

'너 동정이냐?' 악마같은 스미타의 변태 취미 때문에 부원이 격감해 폐부 직전에 몰린 사진동아리에 멋보르고 입부한 아야세. 차마 다 적을 수 없을 맞큼 끔찍하고 동시에 무서울 정도로 기분 좋은 꼴을 당하면서도 스미타에게서 정조를~ 흉폭한 위원회로부터 사진동아리를 지켜야 한다--!! ⓒ Hajime Taki 2005.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5 by Libre Publishing Co.,Ltd. On-li

타테노 마코토가 선사하는 멜로 플레이버 러브♥ 고급 클럽「ABUSE」에서 일하는 시바는 오너만이 받는 비밀스런 메뉴의 존재를 알게 된다. 손님과 함께 안쪽의 개인실로 사라지는 모습을 이상하게 여기고 흥미를 느껴 방을 엿보게 되는데 그곳에는 신사적인 오너의 “진짜 얼굴“이 있었다― 그리고 메뉴의 진상을 알아차린 시바는 평소와는 다른 오너의 목소리에 욕정하게 되고……?! 클럽 노노시리의 비밀

후지야의 단 하나뿐인 가족, 형 토모야가 회사 돈을 훔쳐 사라졌다. 냉철한 금융회사 사장 이제는 토모야를 감시하고자 강제적으로 후지야를 자신의 집에서 살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도망치지 못하게 만들 족쇄로서 비밀스런 동영상 촬영을 강요하는데…?! 일에 관해서는 조금도 주저함이 없는 이제, 고통스러워하면서도 형을 찾는 후지야. 번화가의 후미진 쓰레기장에서 발버둥 치던 그 관계는 서서히 달라지고― 보너스 만화도 수록

「넌 나의 영원한 파트너야.」 오랜 친구이자 공동 경영자이기도 한 두 사람. 정반대의 성격이면서도 공사 양쪽으로 잘 지내던 와중, 심하게 자유분방한 신지의 여자 놀음에 가슴 아픈 료. 그의 비밀스런 짝사랑은 이미 한계를 넘어가는데―?! CM 플래너×콘티라이터의 집착 같은 사랑. 러브 러브 보너스 편까지♥ 파더콤 하루토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코스케와의 염원의 첫 H♥ 달성! 아들 바보인 아빠마저 이를 가는 슈퍼 달링의 끈질긴 사랑 「애지중지 키운

인기작가 키리시마 하루토의 담당자가 된 신입 편집자 쿠죠 타츠미. 인사를 겸해 첫 원고를 받으러 간 타츠미를 기다리고 있던 건 새하얀 원고지였다! 아무거나 써달라고 애원해도 그럴 기분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무슨 일이든 하겠다고 간청하자 「섹스하고 싶어」라며 갑자기 키스하더니 거부할 틈도 없이 덮쳐오는데?!

3형제가 모시고 있는 천사같은 도련님 미나토를 사랑하게 된 료. 료의 사랑을 방해하는 초과잉 보호 집사들은 미나토에게 H입문까지 가르치는데?! 아야 쇼오토가 선사하는 찡하게 불타오르는 러브 만발 스토리!! ⓒ Aya Shouoto 2005.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5 by Libre Publishing Co.,Lt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넌 항상 나를 휘두르기만 했는데 난 그것조차도 기뻤다. 부인의 불륜으로 모두가 부러워하던 화려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엘리트 샐러리맨 루이. 그는 옆집의 과묵한 소꿉친구 하루토와 10년 만에 재회하게 되고 술김에 엉망진창으로 섹스하고 만다. 두 사람은 과거 흥미본위로 육체관계를 맺었지만, 쾌락에 푹 빠져드는 몸을 인정할 수 없던 루이가 일방적으로 거리를 둔 사이다. 하지만 그런 겁쟁이 루이를, 하루토는 집요하게 사랑하고 있었는데… 맹렬한

밀어붙이는 데 약하고 쉽게 반하는 쉐프 유이치는 타케히사의 열렬한 구애 끝에 그의 가게로 옮기고 동거 중. 하지만 타케히사는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누구한테나「좋아한다」고 말한다. 정말 사랑받고 있는 건지 불안해진 유이치는……? 느긋한 사장×츤데레 쉐프의 살짝 과격한 러브 돌체!! 「빼앗길 거면 전부R」도 수록!

호쿠토 전문학원 남자 기숙사 신입생·시도우는 같은 방이 된 스바루에게 첫 눈에 반해버렸다♥ 하지만 아무리 사랑을 외쳐대도 무시할 뿐인 스바루는 공략이 안되는데 그런 둘의 방 2층 침대에서 같이 잔 사람은 H를 하게 된다는 저주(!)가 퍼지고.... 저주의 수만큼 러브&H♥ 의혹의 기숙사장&부기숙사장의 부록도~~♥ ⓒ Hajime Taki 2007.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7 by Libre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