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영 외 1명
지식터
정치/사회
5.0(1)
대학생을 위한 『사회봉사의 이해와 활용』은 〈사회봉사의 이해〉, 〈사회봉사의 분야〉, 〈사회봉사의 보고〉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소장 7,000원
견진만
도서출판 윤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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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융합의 시대를 맞아 다양한 학문 간 이해가 필요하다. 이 책은 사회과학 분야 새내기를 위한 입문서로 유용할 뿐 아니라 사회과학에 관심 있는 중, 고등학생들에게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특정 분야의 전공자들에게는 다른 학문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소장 12,000원
김혜숙 외 2명
(주)학지사
이 책의 목적은 이혼위기에 직면한 부부와 가족을 상담학적ㆍ법적으로 보호하고 배려하며 적절히 규제함으로써 부부의 행복과 자녀의 성장ㆍ발전을 지향하고, 이혼의 예방과 이혼 시 적절한 대응방책을 모색하는 데 있다.
소장 16,000원
조성상 외 3명
신정
이 책은 사회복지실천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사회복지실천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소장 20,000원
디드러 낸슨 매클로스키
7분의언덕
경제일반
“급격히 증가하는 국가의 강제력에 경종을 울리고, 진정한 자유주의의 가치 회복을 열정적으로 주장하는 책” 자유주의는 2세기 전에 등장한 이론으로, 인간은 노예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모든 이에게 동등한 권리를 허용해야 하며 모두 법적으로 동등하게 제약을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자유주의는 지난 2세기 동안, ‘대풍요’라는 놀라운 결과를 낳았다. 보통 사람들이 상업적으로 검증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부를 이룬 뒤,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었고,
소장 15,400원
박정자
기파랑
인문
핑크로 리커버한 『시선은 권력이다』증보판 아마도 인문학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판옵티콘이라는 단어 또는 ‘시선은 권력이다’라는 단언문을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2008년에 출간된 『시선은 권력이다』는 시선과 권력의 연결 방식을 통해 젊은 독자들의 권력 인지 감수성과 사유 방식을 완전히 뒤집어 놓은 책이다. 나는 바라볼 수 없는데 누군가 나를 은밀하게 바라보고 있다면 그는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따라서 나는 그에게 예속될 수
조던 B. 피터슨 외 3명
프시케의숲
3.7(68)
‘정치적 올바름은 과연 진보라고 할 수 있는가’ 세계 지성들의 치열한 찬반 토론. ‘정치적 올바름’, 즉 PC를 둘러싼 4인 4색의 뜨거운 논쟁이 펼쳐진다. 정치적 올바름은 편견 없는 언어를 사용하자는 최초의 취지에서 점점 외연을 넓혀 각종 소수자 우대 정책으로까지 이어졌다. 이는 소위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다는 의미가 있지만, 그것이 부자연스럽고 억압적이며 역차별이라는 비판 또한 거세게 일고 있다. ‘정치적 올바름은 과연 진보라고 할
소장 9,450원
카라타치 하지메
동양북스
5.0(6)
왜 성별은 ‘남’과 ‘여’로만 나뉘어야 해? 성별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그려낸 본격 젠더 성장 만화 [저는 왼손잡이도 AB형도 아니지만]은 성별이 둘로만 나뉜 세상에서 애매한 경계선에 서 있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자 트위터에 연재된 만화가 인기를 얻으면서 2020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고, 2021년 한국어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저자는 여자로 태어난 것에 위화감을 느끼고 “남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
소장 8,000원
손수호
브레인스토어
4.1(14)
‘사람이 싫다’는 말을 달고 사는 변호사 손수호 그가 들려주는 변호사의 ‘리얼하고 처절한’ 법정 안팎 인생 이야기. TV 속 변호사와 실제 변호사의 삶은 다르다. 그것도 아주 많이! [무한도전], [김현정의 뉴스쇼], [사건반장], [역사저널 그날] 등의 방송, [이스타 TV] 등의 유튜브 채널 등 다수의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셀럽 변호사’ 손수호가 자신의 10여 년 변호사 생활 중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일들을 솔직하게 풀어놓은 법률
소장 11,200원
제주4.3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
제주 4.3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
1.0(1)
2003년 노무현 정권에서 만든 ‘제주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이하 4·3정부보고서)’는 제주4·3사건을 도민들의 저항 내지 항쟁으로 둔갑시키고 오히려 살인, 방화 등 무장폭동 및 반란을 일으켰던 남로당 공산주의자들을 무고한 희생자로 둔갑시키는 등 4·3사건의 진상을 진압과정의 인권문제로 위장하고 왜곡 날조했던 보고서였다. 이에 진실을 지키려는 제주도민들이 4·3정부보고서에서 왜곡되고 날조했던 4·3의 역사적 진실을 찾아내어 도민들이 직접 『제
김용진 외 2명
다람
5.0(20)
친일파 후손들의 현재, 그들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나? 그들은 여전히 대한민국 권력과 부의 핵심층에 자리 잡고 있을까? 역사가 주는 교훈은 한 국가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자산이다. 광복 70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교훈과 가치는 무엇일까? 안타깝게도, 불의가 정의를 대체하고 매국이 애국을 이겼던 그 뒤틀린 역사의 비극은 우리의 망각 속에 방치되어 7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친일의 망령이 여전히 대
소장 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