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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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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록이란 무엇인가
      오항녕역사비평사역사
      0(0)

      조선시대사를 알기 위해서 꼭 거쳐야 하는 관문 같은 역사 기록은 조선실록이다. 흔히 '조선왕조실록'이라 일컫는데, 저자는 굳이 '조선실록'이라고 명명한다. 요컨대 실록의 역사성, 조선 문명과 제도의 산물로서 실록을 파악했다. 이 책은 태조에서 철종까지 조선조 25대 국왕의 역대 기록을 이야기로 풀어놓은 역사책이 아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조선시대의 정치.사회.인물을 풍부하게 알려주는 실록이 어떤 기록인지를 궁구한 책이다. 조선시대에 관한 거의 모

      소장 19,600원

      • 전쟁과 희생
        강인철역사비평사정치/사회
        0(0)

        오늘날 대한민국에는 전사자들을 영웅시하고 찬양하는 기념물, 의례, 장소들이 넘쳐난다. 이 책은 현대 한국에서 ‘전사자 숭배’라고 부를 만한 현상이 형성되고 변천되어가는 과정을 다룬다. 전사자 숭배란 전장에서 죽거나, 거기서 입은 치명적 부상으로 죽은 군인들을 향한 예찬 및 영웅화, 그리고 그와 관련된 실천·제도·관행을 가리키는데, 대표적으로 현충일, 국립묘지, 전쟁기념물 등이 있다.

        소장 19,600원

        • 조선 왕실의 백년손님
          신채용역사비평사역사
          5.0(1)

          벼슬하지 못한 부마와 그 가문의 이야기를 담은 책. '부마'란 왕의 사위를 일컫는 말로, 조선시대 정식 명칭은 '의빈'이다.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왕의 사위 또는 공주.옹주의 남편으로 부마와 의빈이라는 말이 혼용되고 있으며 부마라는 용어가 더 많이 등장한다. 조선시대는 신분의 구별이 엄격했다. 그에 더해 가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개인의 출신 성분을 결정짓는 요소였다. 가문의 개념이 사라진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자면 이해하기 힘들지만 조선시대만

          소장 10,500원

          •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젊은역사학자모임역사비평사역사
            4.8(5)

            사이비(似而非)역사학이란, 한마디로 "역사인 척 흉내를 내지만 '역사'도 '학문'도 아닌 가짜"라는 뜻이다. 학문으로서의 함량미달도 문제려니와, 더 나쁜 것은 이들이 의도적으로 사료를 왜곡하고 조작하여 대중을 선동하고, 정치권과 영합하여 학문을 억누르고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이덕일을 필두로 한 일단의 '사이비역사학자'들은 '더 크고 힘센' 고대국가에 대한 대중의 욕망을 자극하고 부추기면서 학계의 연구를 '식민사학'으로 매도해왔다. 더불어 논쟁

            소장 10,500원

            • 조선의 힘
              오항녕역사비평사역사
              5.0(2)

              조선시대에 대한 오해, 왜곡, 무지, 부정적 시각을 반론하고 500년 왕조를 이끈 조선의 저력을 재평가한 책이다. 문치주의, 대동법, 실록, 강상 등 500년 왕조를 이끈 힘과 그 가치를 새롭게 살펴본다. 또한 근대 이후의 왜곡된 역사관으로 인해 생긴 조선성리학, 광해군, 당쟁, 단종 등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자 했다. 저자는 있는 그대로의 조선을 다시 읽기, 혹은 기존의 조선에 대한 인식에서 벗어나 조선을 다르게 보기를 강조한다. 조선

              소장 5,800원

              • 적도에 묻히다
                무라이 요시노리 외 2명역사비평사역사
                0(0)

                태평양전쟁 당시 인도네시아 자바섬으로 파견되었던 조선인 군무원들의 이야기를 추적한 역사르포르타주. '대동아전쟁'의 이름으로 '일본군'의 일원이 되어 멀고 먼 적도의 땅에 흘러들어간 조선의 청춘들이 있었다. 그들은 나라 잃은 설움에 눈물 흘렸고, 귀국의 희망을 발견한 순간 전범으로 내몰려야 했다. 식민지에서 나고 자란 청춘들은 또 다른 식민지 인도네시아 형제들과 함께 독립전쟁에 몸을 바치기도 했다. 그러나 제국 일본도, 고국 대한민국도, 그들을

                소장 12,000원

                • 사통
                  유지기 외 1명역사비평사역사
                  0(0)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중국의 역사 편찬 체재인 편년체(연.월.일 순으로 기록하는 역사 서술 체재)나 기전체(본기.열전.표.지로 구성하는 역사 서술 체재)로 쓰여진 역사서가 아니다. 편년체의 대표라고 일컬어지는 공자의 <춘추>나 좌구명의 <좌전>, 왕조실록, 또는 기전체의 원류로 꼽히는 사마천의 <사기>나 그 밖의 중국 역대 왕조의 정사正史가 아니라는 뜻이다. 이 책의 성격을 규정한다면 인류 최초의 '역사학개론서', '역사비평서', '역사이론서

                  소장 33,000원

                  • 조선을 떠나며
                    이연식역사비평사역사
                    4.9(8)

                    1945년 그때, 조선에서 패전을 맞은 일본인들의 뒷모습을 추적하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한 우수저작, 역사비평사가 펴낸 역사 논픽션 식민지, 정치 예속, 경제적 침략과 수탈… 1910년 한일병합과 동시에 시작된 일제 35년간을 특징짓는 핵심 키워드들이다. 우리는 한일 양 민족의 지배와 피지배 관계로 시작된 불편한 만남과 그 이후, 즉 식민지 시기에 대해서는 많은 책들과 다큐멘터리를 통해 어느 정도 실상을 알고 있다. 또한 (아주 당연하지

                    소장 11,000원

                    • 조선시대 생활사 2권
                      김경숙 외 13명역사비평사역사
                      0(0)

                      정치사나 사회경제사 위주의 역사서술은 시대의 큰 틀을 설명하는 데는 유용할지 모르나 당대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일상생활을 담아내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다. 몇 년 전부터 사회사·생활사 책들이 꾸준히 기획돼 나오는 것도 기존의 역사서술에 대한 하나의 반성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번에 나온 ≪조선시대 생활사≫ 또한 이러한 문제의식을 갖고 쓰여졌다. 법학, 사학, 국문학, 경제학을 전공한 연구자들이 각자의 전공분야에 맞춰 쓴 이 책은 출산과 육

                      소장 9,000원

                      • 한국 현대사 60년
                        서중석역사비평사역사
                        4.0(2)

                        건국 60년에 걸친 한국 현대사의 큰 흐름을 일반대중들이 ‘쉽고 간결하게 읽을 수’ 있는 책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오늘날까지, 약 60년에 걸친 한국 현대사는 그야말로 격동의 무대이자, 한국인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변화로 점철된 ‘변혁의 시대’였다. 따라서 이 시대에 대한 인식은 마땅히 20세기의 반성이면서 동시에 21세기의 지표가 될 것이기에, 한국인으로서는 그 누구도 소홀히 다룰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 격정의 60년 역사를 올바르게

                        소장 4,800원

                        • 한국독립운동사
                          박찬승 외 1명역사비평사역사
                          0(0)

                          “일제강점기 국내외 독립운동가들은 독립의 희망이 거의 보이지 않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싸울 수밖에 없었다. 국내에서는 일제의 탄압으로 인해 감옥을 수없이 드나들어야 했으며, 열악한 환경의 감옥에서 질병으로 희생된 이들도 부지기수였다. 국외의 독립운동가들은 어느 나라로부터도 제대로 도움 받지 못하는 가운데, 스스로 가산을 팔고 재외 동포의 후원에 의지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또 무장투쟁이나 의열투쟁에 참여한 이들은 처음부터

                          소장 11,500원

                        • 일제 침략과 대한제국의 종말 (서영희, 역사비평사)
                        • 일본사 여행 (하종문, 역사비평사)
                        • 이승만과 제1공화국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역사비평사)
                        • 언제나 민생을 염려하노니 (이정철, 역사비평사)
                        • 식민지 불온열전 (정병욱, 역사비평사)
                        • 시장의 역사 (박은숙, 역사비평사)
                        • 사건으로 읽는 대한민국 (박태균, 역사비평사)
                        • 북한의 역사 2 (이종석, 역사문제연구소, 역사비평사)
                        • 북한의 역사 1 (김성보, 역사비평사)
                        • 문답으로 읽는 20세기 한국경제사 (정태헌, 역사비평사)
                        • 20세기 한일관계사 (정재정, 역사문제연구소, 역사비평사)
                        • 중종의 시대 (계승범, 역사비평사)
                        • 넷플릭스 세계사 (오애리, 이재덕, 푸른숲)
                        • 츠바이크의 발자크 평전 (슈테판 츠바이크, 안인희, 푸른숲)
                        • 깃발의 세계사 (Tim Marshall, 김승욱, 푸른숲)
                        • 대한국민 현대사 (고경태, 푸른숲)
                        • 꽃으로 피기보다 새가 되어 날아가리 (정창권, 푸른숲)
                        •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이종호, 마리북스)
                        • 하룻밤에 읽는 조선시대사 (이문영, 페이퍼로드)
                        • 오노레 드 발자크 (송기정, 페이퍼로드)
                        • 히틀러 시대의 여행자들 (줄리아 보이드, 이종인, 페이퍼로드)
                        • 나가사키의 종 (나가이 다카시, 박정임, 페이퍼로드)
                        • 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 (이문영, 페이퍼로드)
                        • 100년 전 영국 언론은 조선을 어떻게 봤을까? (최성락, 페이퍼로드)
                        • 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 (최용범, 이우형, 페이퍼로드)
                        • 개정판 |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최용범, 페이퍼로드)
                        • 삼국지 이야기(2) (진순신, 신동기, 페이퍼로드)
                        • 삼국지 이야기(1) (진순신, 신동기, 페이퍼로드)
                        • 일본인이란 무엇인가 (야마모토 시치헤이, 고경문, 페이퍼로드)
                        • 말하지 않는 세계사 (최성락, 페이퍼로드)
                        • 하룻밤에 읽는 서양사 (이강룡, 페이퍼로드)
                        • 한권으로 읽는 세계사 (이강룡, 오귀환, 페이퍼로드)
                        • 만약에 한국사 (김연철, 최성진, 페이퍼로드)
                        • 엄마의 역사 (세라 놋, 이진옥, 나무옆의자)
                        • 10x10 로마사 (함규진, 추수밭)
                        • 천 개의 우주 (앤서니 애브니, 이초희, 추수밭)
                        • 주진오의 한국현재사 (주진오, 추수밭)
                        • 10년 후 세계사 두 번째 미래 (구정은, 이지선, 추수밭)
                        • 안중근, 사라진 총의 비밀 (이성주, 우라웍스, 추수밭)
                        • 모든 권력은 간신을 원한다 (이성주, 추수밭)
                        • 지독하게 인간적인 하루들 (마이클 파쿼, 추수밭)
                        • 조선 건국 잔혹사 (배상열, 추수밭)
                        • 개와 늑대들의 정치학 (함규진, 추수밭)
                        • 세계사라는 참을 수 없는 농담 (알렉산더 폰 쇤부르크, 이상희, 추수밭)
                        • 그래서 나는 조선을 버렸다 (정명섭, 추수밭)
                        • 조선을 홀린 무당 진령군 (배상열, 추수밭)
                        • 정약용의 고해 (신창호, 추수밭)
                        • 10년 후 세계사 (구정은, 정유진, 추수밭)
                        • 중국공산당의 스파이 전쟁 (홍윤표, 렛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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