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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어줄수록 아이의 말하기도 자라납니다. 그런데 언제, 어떤 그림책을 어떻게 읽어주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시죠? 언어발달전문가가 우리 아이 말꽃을 자라게 하는 그림책 육아 노하우를 알려드려요. 같은 고민의 시간을 거치며 찾은 답을 바탕으로 쉽고 효율적인 그림책 육아법을 이 책에 눌러 담았습니다. 이 책은 우리아이 맞춤 그림책을 찾는 법을 알려드려요. 특히 언어발달전문가가 영아기부터 학령기까지 발달 과정에 맞춰 그림책 언어 자극 방법을 알려

『우리 아이들 좀 놀게 합시다』은 현직에서 진로상담을 하고 있는 저자는 학교 폭력, 왕따, 가출, 학교 중도탈락 등의 다양한 청소년 문제를 바라보면서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와 부모와 교사가 달라져야 한다고 말하며 제대로 우리의 현실을 함께 고민해보고, 우리 모두가 청소년을 바르게 알고 이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부모의 아동이해와 자녀양육』은 부모와 예비부모가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 우선적으로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일깨우는 책이다. 자녀 양육의 필요조건으로 ‘나’ 알기와 행복한 만남을 강조하고 있다.

『제대로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아이들의 아름다운 눈을 높여라』는 시지각적 훈련과 미적 인식 훈련을 통해 한 차원 더 높은 내적 표현을 돕는 미술의 본질교육을 안내한다. 미술을 좀 더 지적인 활동으로 부각시키고, 내적 성찰교육으로 명상미술과 연계한하는 등 아이들이 동심의 세계에서 문화적 상상력과 시각문화 이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교장을 역임한 저자가 이 세상의 부모들에게 특히 아들을 가르쳐야 하는 아버지에게 아들을 아들답게 제대로 강하게 키워야 한다고 외치면서 내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 담았다.

일반인들, 특히 컴퓨터 게임 중독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와 청소년을 위한 대중판으로 출간된 책. 보다 쉽게 컴퓨터 게임 중독의 원인과 해결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먼저 컴퓨터 게임의 기초와 종류에 대한 설명으로 컴퓨터 게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편견에서 탈피해 문화적 가치로서의 컴퓨터 게임의 긍정적인 측면을 부정적 측면과 더불어 고찰하였다.

‘숲체험’이라는 것을 치유의 관점에서, 인성을 함양한다는 목적을 갖고 접하게 되었다. 자연이 좋고, 숲에서 하는 활동이 좋아지는 나이에 만나게 된 ‘숲’은 또 다른 경이감을 주기에 충분한 분야였다. 한 가지 또 하나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다보니 그동안 잠재적으로 나의 무의식을 이끌던 심리학에 대한 욕구를 상담심리학 박사학위과정으로 안내하였다.

이 책은 라틴아메리카를 전공하고 있는 세 명의 연구자가 각자 자기 연구분야에서 특화된 부분을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문화와 연결시키고 있다. 연구자 최명호는 메소아메리카와 남미지역에서 발달하였던 고대문명을 중심으로 라틴아메리카의 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연구자 구경모는 스페인 식민시기부터 라틴아메리카 독립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역사문화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연구자 노용석은 자신의 주요 연구주제인 과거사청산과 연관된 라틴아메리카의 정치역

우리 기업들이 불확실한 시장환경 아래에서 글로벌 기업과의 국내외 경쟁을 극복하고 지속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기업의 경영활동도 적극적이고 고도화된 해외시장 공략을 통하여 글로벌 경영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처럼 우리나라 기업의 경영활동이 글로벌화 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마케팅 활동과 전략에 대한 이해가 우선 필요하다.

『놀라운 아기 능력의 재발견』은 유아의 놀라운 학습 능력을 소개한 책이다. 아기의 능력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한 이 책은 사람의 마음·사물·언어의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아기의 학습 능력을 이야기한다. 본문은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능한 한 전문적 용어를 피하여 부모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결혼이라는 중대사를 통해 어머니와 자녀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의 과정을 탐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