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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이 없이 병 고침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들인 이 성경구절들을 주의 깊게 공부한다면 하나님이 그의 백성의 구원자이며 동시에 치료자 되심을, 즉 그를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고 치료하는 것은 항상 그분의 뜻임을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증거로 우리는 여기 100가지 사실을 제시합니다.

1. 그리스도의 교리 2. 안수하는 교리 3. 빈 머리에 빈 손을 얹는 것 4. 예수님과 사도들의 예 5.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6. 안수하는 방법

이 작은 책의 위력은 바로 말씀의 위력이며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하게 믿으므로 성령 세례 받고 방언 기도를 통해 기도뿐만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속 사람이 능력으로 강건케 되는 것을 이 책을 읽는 모든 성도들이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제1장 성령을 받는 성경적인 방법 제2장 모든 믿는 자가 방언을 말해야 하는 이유들 제3장 성령세례에 대한 질문과 답

“수많은 사람들이 믿음은 오직 말씀을 들음으로 생기는데도 불구하고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해긴 목사님은 이 책에서 우리가 자연적인 영역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의지하기보다는 우리의 감각을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리고 덧붙여 진정한 믿음은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이며, 그것은 육체의 증거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임을 이야기합니다. “대규모 치유 집회에 대한 비판이 있는데,

이것은 단지 한 권의 책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믿는 자마저도 현대인의 삶을 따라 너무나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사와 사역과 가정생활과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너무나 바빠서 때때로 삶의 문제들을 지니고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무거워 보입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은 사랑받는 고전 「네 염려를 주께 맡겨라」를 통해 해답을 제시합니다. 달콤한 기름부음이 넘치는 이 책의 메시지는 성경에 나온 “길르앗의 유향”처럼 걱정거리들을 완화시켜주고 당신의 순

순종과 침묵의 그림자 생활에서 벗어나 자기 목소리를 찾은 목사 사모 이야기 《숙덕숙덕 사모의 그림자 탈출기》는 순종과 침묵을 강요하는 가부장적 위계질서로 점철된 기독교 분위기를 벗어나려는 목사 사모의 이야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로 나아가는 여성의 강한 의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저자는 나이 마흔에 인생의 전반전 종료 휘슬을 불고 하프 타임을 갖는다. 하프 타임은 전반전을 돌아보며 순진했던 자신과 만나는 시간이다. 그 시

이 책은 한국의 서울에서 2017년 5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상승 마스터 컨퍼런스에서 메신저인 킴 마이클즈를 통해 전해진 내용입니다. 2016년 컨퍼런스에서 한국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일깨우는 가르침이 전해졌다면, 2017년 컨퍼런스에서는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접근방식이 다뤄졌습니다. 아울러 이 책에서는 한국과 아시아의 집단의식이 지닌 문제점들을 일깨우고 정화하여 새로운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기원문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www.trans

영어성경 필사노트 구성 Daily reciting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필사할 때마다 본문 한 구절씩 암송해보자. Glossary If you are void of something, you do not have any of it. 무엇이 전혀 없다 영영사전의 정의 국문 번역을 실었다. Rewriting 영어를 먼

피르케이 아보트(פרקי אבות‎‎) “선조의 장Chapters of the Fathers”인 피르케이 아보트는 모세가 랍비들에게 전수한 윤리적 가르침과 격언을 모은 책이다. 책에 담긴 의미를 반영하여 “선조의 윤리학Ethics of the Fathers”으로 옮기기도 한다. 미쉬나 4부(너지킨) 중 아홉 번째 책인데 마지막 6장은 나중에 추가되었다. 아보트는 윤리|도덕에 입각한 원칙은 기록되어 있으나 율법(할라하)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유

우리 인생은 정해진 운명이라고 흔히 애기합니다. 하늘의 운명을 따르는 것이지요. 하지만 운명을 알고 지나간다면 많은 것을 바꿀수 있습니다. 하여 우리의 인생을 편안한 인생으로 만들지요. 예를 들어 '재물이란 생명을 유지하고 보호할 정도만 되면 더 이상 은 구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자기 분수에 넘는 재물이 고개를 넘어서면 즉 너무 지나치면 재앙으로 변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까지도 해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변법이나 불법을

《장자》는 도가 계열의 책으로 여러 사람의 글들을 편집한 것이다. 33편이 현존하며, 내편(內編), 외편(外編), 잡편(雜編)으로 나뉘는데, 전통적으로 장자 자신이 이 책의 내편을 썼고, 그의 제자와 같은 계열의 철학자들이 외편과 잡편을 썼다고 본다. 장자 자신이 어느 부분을 직접 저술했다는 명백한 증거는 찾기 어려우나, 내편의 〈소요유(逍遙游)〉, 〈제물론(齊物論)〉, 〈대종사(大宗師)〉편이 장자 자신의 사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