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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40년 유랑을 통해 ‘하늘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주는 책! 끔찍했던 40년의 광야유랑 - 죽을 고비도 여러 번 넘겼고, 백성들과 싸우느라 지치기도 했지만, 이를 통해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갔고, 무사히 가나안에 입성할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다가오는 통일세대를 맞이할 통찰까지도 얻을 수 있다. 창세기부터 매월1권씩! (온국민 성경읽히기 프로젝트) 지금 통독에 참여하세요! 스토리텔링성경은 성경의 전 장, 절을 하나도 생략

레위기를 어떻게 이야기로 썼을까? 스토리텔링성경은 가능합니다! 나는 스토리텔링성경으로 통독한다! (매월 한 권씩 2년간 24권 완간)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이야기로 풀어 쓴 성경!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몰랐던 성경스토리를 알게 된다. 내 가슴이다시 뛰기 시작한다! 소설처럼 성경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았습니다. 성경에서 생략된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 속에 숨겨진 나의 인생드라마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성경을 통해 성경 지식만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로마 카톨릭에 대한 비성경적인 사실들을 성경과 여러 문서들 그리고 저서들을 통해서 안다. 하지만 로마 카톨릭에 대한 문서들은 주로 로마 카톨릭의 기원과 현재의 모습에 대해 이방 종교들과의 관계를 설명하거나 역사적 증거와 입증 자료들을 제시하는 데 그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 로마 카톨릭과 연관된 문제의 구절들을 공부하는 목적은 로마 카톨릭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된 그대로 믿거나 가르치지 않고, 사사

은사중지론의 근거지인 달라스 신학대학의 구약학 조교수를 지낸 잭 디어 교수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만일 당신이 새로 믿게 된 그리스도인에게 성경 한 권을 주고 방 안에 가둔 다음, 성경이 치유와 기적들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연구하라고 말한다면, 그는 결코 은사중지론자가 되어서 그 방에서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이처럼 은사중지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채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공정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보기만 하면 됩니다. 은사중지론

난해한 성구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성경은 ‘성령의 조명’과 ‘성경의 문맥’에 의지하여 해석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것들은 문맥을 보아도 그 의미를 잘 알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산상수훈이나 바울서신 같은 설교나 편지들은 문맥에 주의하면 대개 그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복음서나 사도행전에 나오는 특히 본문과 같은 일화나 대화체의 글들은 문자적인 문맥이 상대적으로 불분명합니다. 그래서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운 것들이 더러 있습

불교의 목표인 닙바나란 무엇인가? 누구나 선정과 열반에 이를 수 있다 『스승은 붓다이시다』로 초기불교 수행자들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주었던 김정희 씨가 두 번째 책 사마타 위빠사나 에세이 『뿌리에서 꽃을 보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닙바나란 무엇인지를 바로 알려주고, 명상수행을 통해 닙바나로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많은 종교서적에서 선정과 열반을 논하고 있지만, 실제로 그것을 체득하는 내용은 보기 어렵다. 이 책에서는 사마타와 위빠사나를 닦아

하나님의 선택받은 종 안상혁 목사는 교육자로 학자로 설교자로 부름받아 사역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선포된 설교를 책으로 소개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믿음에 대한 말씀입니다.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과 그분의 약속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우리 모두 더욱 담대해지길 기도합니

이 책은 기존에 나왔던 영어 성경과 암송(구약)과 영어 성경과 암송(신약)을 합본한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의 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서 합본을 하였습니다. 영어 성경을 공부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영어 성경을 암송하는 것입니다. 영어라는 것이 암송하는 문장이 많이 있다면 들리는 것도 많고, 말할 수도 있고, 다른 문장에 적용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 유학생 중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영어 문장을 외워서 그것을 익혀서 성공한 경우가 많

그리스도인이 가장 시험에 많이 드는 것 중 하나는 경제적인 문제이다.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기도도 열심히 하는데 경제적 어려움은 심리적인 압박을 준다. 열심히 일도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지만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신앙이 함께 타격을 받는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 교회가 장사하는 것처럼 예수 믿으면 무조건 복을 받고, 부하게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가르침이 아니다. 이런 변질된 복음은 그리스도인을 더욱 힘들게 한다. 하나님의 경제는 인간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겪어야 하는 전쟁에 대해서 성경적인 접근을 하기 위하여 마음 속에서 펼쳐지는 전쟁과 좁은 길을 선택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다루고 있다. 신앙 생활이라는 것은 마음속에서 이루어지는 전쟁이라고 볼 수 있다. 세상은 갈수록 화려해지고 있다. 세상은 우리를 끊임없이 유혹한다. 마음 속에서는 성경 말씀을 따라가야 하는지 세상의 풍조를 따라가야 하는 지 끊임 없이 갈등을 일으킨다. 신앙 생활이라는 것은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단을

하나님의 모든 일은 성령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물질이 하나님을 대신하고 있는 이 때에 그리스도인들은 ‘말’만 있지 ‘능력’이 없이 살아가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성령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면 하나님의 관점과 세상의 관점을 구별할 수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