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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가 기록될 당시, 많은 성도들이 두 가지 형태의 거짓 교리에 미혹되고 있었다. 첫 번째는 "구원은 율법을 행함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행위를 통해 받은 구원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해 두 가지 거짓 교리를 바로잡으며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음"과 "오직 믿음으로 구원이 유지됨"을 수차례 강조했다. 그런데 갈라디아서가 기록된지 2천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율법 구원"에 현혹된 사람들

하나님께서는 낡은 회색 장막에 불과해 보이는 장막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출애굽기에서만 "13장의 분량"을 할애하셨다. 도대체 성막이 무엇이길래 그렇게 많은 부분을 할애하셨을까? 성경에는 성막 뿐만 아니라 성전 또한 등장한다. 성막과 성전의 차이는 무엇이며 어떤 의미가 있을까? 지금까지 한국의 어떤 교회에서도 구약의 성막부터 천년왕국 성전에 이르기까지 성막과 성전에 담긴 진리를 찾아내지 못했다. 이 책을 읽으면 성막과 성전에 담긴 하나님의

삼위일체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이 책을 통해 성경에 나타난 삼위일체 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확실하게 알아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구원과 심판이라는 큰 주제를 다루고 있다. 특히 종말론과 연관해서 실제적인 부분, 즉 휴거와 재림 때에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들에게 닥칠 일들에 대해서 사실적인 묘사로 설명하고 있다. 하늘 나라의 영광, 성도들이 서게 될 그리스도의 심판석,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보상 등은 독자들로 하여금 큰 소망을 갖게 할 것이다. 또한 휴거의 두 가지 양상, 재림의 경로 등 다소 심도깊은 내용들에 대해서도 교리적으로 정확하게 설명해 준다.

본 도서는 책소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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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2.0은 원본을 그대로 살렸다!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렵다. (잠언 30:6)“ 성경2.0은 최대한 충실하게 성경 원본을 만화로 옮겼다. 성경처럼 각 단원 구분이 되어 있으며, 각 장까지 표시가 되어 있어서 성경의 구절을 비교하면서 찾아 볼 수 있게 하였다. 성경2.0은 성경 원본에 가장 충실한 해설서다.  성경 2.0은 다르다! 성경2.0은 원본 성경처럼 어렵거나 난해하지

『일상기도』는 기도를 잘 못하는 이유로부터 시작하여 기도에 대한 통찰력 있는 접근이 돋보이는 책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 인생 전반을 짜고 계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그리하여 우리의 고난과 소명, 인생 여정이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 있음을 자각하며 어느덧 하나님과 한층 가까워진 자신을 만나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은 기도에 실제적으로 사용한 효과적인 기도 일기, 기도 카드 작성의 실례들이 담겨 있어, 누구나 쉽게 기도할 수 있게

창가학회는 2004년 9월 ‘근행(勤行)’및‘기원문’을 제정하여 각자의 일생성불과 근행이라는 니치렌 대성인의 본의(本義)에 서서, 세계광선유포의 때에 맞는 근행법으로서 ‘방편품과 수량품’의 독송에서 ‘방편품과 자아게’를 독송하는 근행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수량품의 ‘장행(長行)’을 강의한 범위에 대해서는 현재 근행에서는 독송하지 않는 부분이지만,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池田大作全集)》 제35권(2010년 9월 간행)에 수록하면서 장행부분과 자아

원제가 『The Impersonal Life』인 이 책은 1910년대 작가 미상으로 출간되어 오랜 세월 동안 영적 추구자들을 안내하는 영적 교과서가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나는(I AM)은 스스로 있는 자이고, 모든 것을 알고 있고 항상 우리의 내면에 존재했던 우리의 진정한 스승이자 마스터이며 우리의 신성한 자아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영적 질문에 근본적인 해답을 제시해주는 영적 지침서다.

[책 소개1] 사우스웨스턴 신학저널 2023년 성경학 부문 도서상 그레고리 빌의 베스트셀러 『신약성경신학』의 후속작으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신자의 연합으로 생기는 중요한 신학적 주제와 유익을 자세히 다룬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최근 몇 년간 상당한 주목을 받은 중요한 신학적이고 실천적인 개념이다. 그러나 예수의 부활과 승천의 관점에서 이 연합과 그 유익에 대해서는 많은 고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저자는 기념비적인 저서 『신약성경신학』의 후속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