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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이 책은 1977년 5월 6일부터 8일까지 뉴욕 시에서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전한 메시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속적인 세상과 종교적인 세상) 성경은 우리에게 두 가지 다른 종류의 세상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세상’이라는 용어는 보통 하나님께서 그분의 목적을 위하여 창조하셨으나, 사탄이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하여 부패시킨 하늘과 땅으로 구성된 우주를 가리킨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이 사탄에 의해 하나님의 목적을 방해하는 데

거리에서나 주어진 상황에서 대면한 구령의 현장에서는 열의 다섯의 경우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과 대면하게 된다. 구원에 대한 확신과 영원한 보장에 대해 질문을 하면 이들에게서 고백되어지는 현실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부담과 함께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게끔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랜 기간 교회를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의 행위로 구원을 받은 것으로 여기거나, 교회에서 주어진 직분으로 자신의 종교성에 만족할 뿐이다. 위대한 구령자

불안, 위기, 고통의 시대에 외치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역사의 그늘에 서서 드리는 주기도문! 정치, 경제, 사회가 역사 속에서 가장 어두웠을 때, 그리고 고통 가운데 개인의 신앙이 무너졌을 때,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는 실로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단 말인가? 폭탄이 쏟아지고 학살이 자행되는 현실 가운데도 하나님은 존재하시는가? 주님의 기도는 이에 대해 무엇이라고 대답하는가? 주기도는 그런 현실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히틀러의

장르별로 성경 66권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성경학 개론서 성경의 모순과 난제를 성경 장르의 관점에서 풀어내다 역사상 성경만큼 다양하고 논쟁적인 해석을 불러일으킨 책은 없었다. 이렇게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한 가지 이유는 성경 시대와 우리 시대 사이에 놓인 방대한 역사적, 문화적 격차 때문이다. 오늘날 성경 시대의 언어와 문화, 신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라도 과연 이 고대 문헌인 성경의 본뜻을 이해할 수 있을까? 성경을 좀 더

이 책은 신학이 사변적인 가르침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도록 이끄는 기독교 전통의 빛나는 작품이다! ⎯ 100만 독자가 애독해 온 책 『조직신학』, 출간 25주년 기념 <전면 개정증보판> 웨인 그루뎀의 대표작 『조직신학』 전면 개정증보판은 복음주의 신학의 모든 주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명료하게 풀어낸 성경 교리 입문서, 1994년부터 현재까지 30년 동안 전 세계 100만 독자들이 애독해 온 조직신학 교과서, 신학이 지식에만

그리스도인이면서 훌륭한 사업가가 되는 방법을 제시한 책

서 문 (추천사) 추천의 글 크랩은 자신의 개인적 체험을 진솔하게 기록함으로써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길의 신비를 벗겨 준다. 그는 하나님을 발견하는 데 방해되는 요소들을 지적하면서, 하나님을 더 잘 알아 나가도록 우리의 열정을 북돋운다. - 찰스 스탠리 박사 ("A Touch of His Peace"의 저자) 우리는 만사에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주 열정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 자신이 진솔한 체험을 바탕으로 인생의

지금 우리는 무척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아무런 소망도 없이 어려움의 물살에 힘없이 떠내려가고 있는가 하면... 어떤 이들은 살아있는 소망을 가지고 거센 물살을 거슬러 힘차게 항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믿는다면 다시 말해 주님이 주시는 살아있는 소망으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결국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복된 곳에서 평화롭게 살게 될

이 책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승리의 삶을 살기 원하는 분들을 위해 발간하였습니다. 믿음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온전한 믿음을 갖기 위한 방법과 그러한 믿음을 가진 선진들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를 소개함으로써 올바른 믿음의 길을 제시합니다. 아울러 칼럼 뷰(Column View)를 추가하여 참 믿음의 행함에 따르는 열매가 어떠한지 보여 줍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 4:23~24). 이 책은 구약의 제사법인 번제와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에 대하여 살펴봄으로써 신약 시대의 우리에게 어떠한 교훈과 의미를 주는지, 어떻게 예배하며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특별히 제사법의 이

『치료하는 여호와』는 믿지 않는 사람이나 심지어는 믿는 사람조차 간과하고 있는 말씀을 상기시켜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분명한 길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믿음 안에서 치료받는 방법을 깨우쳐 삶 가운데 적용하면 신속하고 온전하게 치료받을 뿐 아니라 영적인 축복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질병과 태의 열매에 관한 하나님의 공의에 대하여, 그리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뢰하여 치료받고 응답받은 사례를 소개하는 칼럼 뷰(Colu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