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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시록의 ‘이기는 자’는 누구를 말하는 걸까? ▷ ‘노아 방주 설계도’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나?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메소포타미아 수메르에서 왔다? ▷ 성경 속 시간과 때, 숫자에 감추어진 비밀은 무엇인가? ▷ 우리가 매일 하는 주기도문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나? 창조주는 ‘땅’의 문자를 통해 ‘하늘’의 생명을 전달하기 원하셨습니다. 이 때문에 성경이라는 ‘문자’ 속에 ‘생명의 말씀’을 숨겨 놓으셨습니다. 이 책은 ‘보이지 않는

소정 전도사의 싱가포르 이민과 구원 받은 인생 이야기

일반인이 책을 낸다는 것은 참으로 일반적이지 않은 일이다. 책을 낼 만한 원고인지, 책을 만들려는 정확한 의도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 보았다.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사람의 글을 보며 느낀 사실은 나의 글솜씨가 특별하거나 우월하진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겸손해진다. 워낙 진솔하고 위트 있는 분들이 많다. 또한, 신앙적으로 깊으신 분들도 많다. 그래서 나의 묵상을 책으로 만든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망설여졌다. 그럼에도 책

‘천국은 목이 말라 죽을 것처럼 갈증이 심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다’ 〈천국 가기 위한 행동 규칙〉 · 세상을 거부하라 · 자신을 버려라 · 재물을 버려라 · 자식을 버려라(과잉보호 하지 말라는 뜻) · 중독을 버려라 이 책은 예수쟁이들만 위한 책이 아니다. 똥통에 빠진 가짜 크리스천과 세상 사람들을 구출하는 생명줄이다. 똥통에 오래 빠져 있으면 귀, 눈, 코, 입 특히 코가 마비되어 악취를 못 맡게 된다. 이것은 아주 위험한 순간이다. 갈 데까

? 평신도를 위한 예수님의 구원론 ? 공중강림에서 영원무궁 세계에 이르기까지의 양식과 순서 초림의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양이었으며, 재림의 예수님은 유다 지파의 사자입니다. 예수님 초림의 때는 죄인을 구원하심이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영혼구원을 얻습니다. 재림의 때는 죄인에 대한 심판이며 복음적인 의인을 구원하시므로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여야 구원함을 얻습니다. 초림의 때는 원죄와 자범죄에서 영혼구원

아이의 눈은 잔잔한 호수가 되었다. 그 안에 작은 돌멩이를 던지면 크고 작은 동심원을 그리고, 물결의 출렁임은 가족의 마음속으로 깊숙이 퍼져 나간다. 우리 가족의 마음 온도는 100℃ 여전히 따듯하다. - 본문 <마음을 돌보는 100℃ 가족 온도계> 중에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라』의 일문판으로 이 책의 시작은 미국에서 숨어서만 일을 하던 비밀조직 집단들이 공개적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변화를 보면서, 이런 변화에 어떻게 크리스천들이 대응을 해야 하는지 알고자 하는 추구로부터였다. 그러한 추구의 시작은 이 세상에서 역사를 통해 밝혀진 하나님의 구원 사역과 부흥의 참 의미를 깨닫고자 하는 새로운 추구들로 이어지게 되고, 그러한 질문들에 대해서 밝혀지지 않았던 종교 개혁자들을 통한 고전책들의 내용들

『我的民哪，你们要从那城出来!』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라』의 중문판으로 이 책의 시작은 미국에서 숨어서만 일을 하던 비밀조직 집단들이 공개적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변화를 보면서, 이런 변화에 어떻게 크리스천들이 대응을 해야 하는지 알고자 하는 추구로부터였다. 그러한 추구의 시작은 이 세상에서 역사를 통해 밝혀진 하나님의 구원 사역과 부흥의 참 의미를 깨닫고자 하는 새로운 추구들로 이어지게 되고, 그러한 질문들에 대해서 밝혀지지 않았던 종교

-- 삶은 사랑을 완성시키는 성숙의 과정이다. -- 저자는 평생을 공직자로 살아오면서 4번의 집을 날려 가정이 파산됐고 신용불량자가 됐으며, 가족은 공중분해와 노숙의 생활 직전까지 가게 됐다. 그는 포기하는 것이 아닌 포기할 수 밖에 없었고, 생각도 의지도 없이 주저앉아 운명만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만약 저자에게 신앙이 없었고 하느님을 알지 못했다면 그는 지금쯤 이렇게 앉아 이글을 쓰고 있을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럴때마다 하느님은

믿음으로 선을 행하면 생명의 부활로 영생할 수 있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5:29) 이 세상에서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시14:3),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전7:20) 성경에서는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오리라”라고 말씀하신다

설교집을 내라는 주위의 권유에도 계속 망설이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동안 목회 45년간의 2천여 편의 주일낮 설교 중 한 100편 정도라도 뽑아 설교집을 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특히 사랑하는 우리 교인들이 이 몇 개의 핵심적인 설교들을 다시 읽어 신앙체계를 재정립하고 계속 보관하며 신앙지침으로 삼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에 설교집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