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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와 영적 전쟁』은 영적전쟁에 대한 이론적 근거는 물론, 특히 선교 사역에 있어서 영적전쟁의 실제적 훈련과 접근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한국 내에서의 영적전쟁에 대한 교회 훈련 사례 그리고 신학교 커리큘럼상의 내용을 소개했다.

『남성중심 문화와 한국종교』는 한국사회의 남성중심 문화 실태를 파악하고, 이 남성중심 문화에 한국종교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분석하여 남성중심 문화의 변혁과 성차별적인 종교문화를 개선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책은 종교사회학적 연구방법론을 활용하여 종교와 사회현상의 한 유형인 문화와의 상호관련성을 연구한다.

『신앙성숙 메커니즘』은 교육목사로 섬기고 있는 이정수 목사가 성경신학적 관점으로 규명한 신앙성숙의 원리에 대해 담아낸 책이다. 교육목회적 관점을 바탕으로 신앙성숙 메커니즘을 규명하여 교회교육에 기초 도구를 제공하고자 한다.

따뜻한 바람 같은 배려의 CEO『동명 강석진의 불교사상』은 성공한 기업가이면서 사회사업가였던 동명 강석진의 삶과 철학을 재조명한 책이다. 이 책은 누구나 알고 있는 위대한 역사적 영웅과 동명 강석진의 업적을 비교·연구함으로써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설정하였다. 충효사상으로 지어진 동명불원, 동명 강석진의 호국불교사상과 활동, 동명 강석진의 보시사상과 실천불교, 공자와 강석진의 지도자 자질에 대한 리더십 비교 등 모두 4장으로 구성되었다.

『성서적 신앙공동체 교육』은 성서와 신앙공동체 교육에 관한 책으로, 기독교교육연구 현실을 반영해 개선점을 찾고 있는 책이다. 특히 교육의 접근을 성서적 이해 후에 그 내용에 대한 사회과학적 설명이나 해석이 따라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독교교육이 성서적이어야 한다는 의도에서 쓰였다.

김명수 경성대학교 신학대학장의 『야고보서강해』. 한국 교회의 선교 현실에서, 사도 야고보가 증언하고 있는 행동을 수반한 믿음을 촉구하는 책으로, 행함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 야고보서가 중요시하는 믿음과 행함의 변증법적 통합을 통해 한국의 기독교인들에 결여되어 있는 이웃과 사회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도록 안내한다.

뉴 에이지에 대한 신학적 비판 『뉴 에이지가 교회를 파괴한다』. 종교의 요소를 여러 가지로 분류할 수 있지만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한다면 신과 구원과 내세이다. 이 세 가지의 사상이 뉴에이지 속에 엄연히 내표되어 있기에 뉴에이지는 단순한 문화가 아니라 반기독교적인 종교라고 말하는 저자는 뉴 에이지에 대한 신학적 비판을 전개하고 있다.

『크리스천 독트린과 신학사상』은 전체 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편은 크리스천 독트린에 해당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특별계시와 사본과정 그리고 정경이 만들어지기의 내용을 비롯해서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은혜계약, 신 존재 논증, 예언자의 메시아 예언,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 성령강림, 성도의 죽음과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편은 성경해석의 다양한 접근들을 소개했다. 특히 성경해석에 있어서 세대주의와 계약신학의 차이점을

『육에 속한 사람과 성령에 속한 사람』은 간단한 말씀의 상고나 단순한 이야기의 모음이 아닌, 글을 통해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반추하고 깨달아 미래를 보다 밝고 맑게 열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의 묵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한국교회의 이름 변화 및 한국교회가 이 땅에서 정말 해야 할 것은 어떤 역할인지 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일을 여는 지식」 철학 18권『세계의 종말 선언』. 이 책은 인류의 한계, 종말, 심판, 구원 그리고 행 지침에 대하여 살펴본다.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말의 개념과 요구, 세계의 종말 요인, 인생의 목적 방향과 과제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내일을 여는 지식」 종교 26『하나님과 세계의 관계성』. 과학의 법칙들에 다스려지는 이 세계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 자연의 인과과정과 하나님은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등 이 책은 오늘날 세계와 관계를 맺으시면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해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