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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로 이끌어줄 참된 스승을 찾기 위해 히말라야로 떠난 19세 인도 소년… 스승을 찾을 수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그 순간 동굴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스승을 만나게 된다. 스리 구루 바바지, 님 카롤리 바바,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등 인도의 전설적인 인물들을 만난, 현존하는 영적 교사 스리 M의 흥미진진한 구도행 이야기! 1948년, 인도에서 한 남자아이가 태어난다. 열아홉 살이 된 그는 진리에 대한 갈증이 극에 달해 스승을 찾아 떠나지

용서는 삶으로 나타내야 할 진리다. 우리의 문제는 용서에 대해 모르는 데 있지 않다. 문제는 용서를 선택하지 않는 데 있다. 아직도 그 사람 때문에 화가 나는가? 아직도 그 사람에게 복수하고 싶은가? 용서하지 못한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라! * 용서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진리 우리에게 어떤 악이 저질러졌든 간에,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용서하지 못하면 원래의 상처와 아픔보다 훨씬 더 심각하고

복음주의 기독교 신앙을 반영하면서도 더 광범위한 독자를 토론의 장으로 초대하는 우리 시대의 권위 있는 기독교 윤리 지침서! 신선한 인식, 새로운 짜임새, 세심하고도 명쾌한 방법론, 구체적 도덕 판단을 두루 갖춘 복음주의 기독교 윤리의 면모를 보여 주는 책! 2003년, 초판이 나온 이래 《하나님 나라 윤리》는 뜨거운 독자들의 반응을 얻었으며, 한국어와 중국어를 비롯한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두 저자는 초판이 나온 후 10여 년이 지나면서, 윤

C. S. 루이스의 예언자적 문명비평서! 영국 더럼 대학University of Durham 리델 기념 강좌 강연집 도덕률(자연법)을 탁월하게 옹호한 변증서! 《인간 폐지》는 1943년 2월 더럼 대학에서 저자가 강연한 내용을 같은 해에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에서 ‘The Abolition of Man’(인간 폐지)라는 제목으로 출간한 것이다. 당시 초등학교 교과서로 사용되던 ‘The Control of Language’(언어의 통제)와 ‘The

초대 교회부터 현대까지 단숨에 읽는 감동적인 교회 역사 이야기 교회의 역사는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이야기이며 우리 앞에 놓인 도전과 똑같은 도전에 직면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교회 역사에 나타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한결같은 신실하심 수세기에 걸쳐 교회의 역사는 하나님의 구원에 관한 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나님은 이전에도 여러 번,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셨으며, 다시 베푸실 수 있다. 하나님은 다시 그 위대한 일을 하실 것

가계부채 1,500조 원 시대,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회자되며 불평등이 고착화된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희년’은 무엇을 말하는가? 변혁적 사회를 꿈꾸는 10인의 전문가, 희년을 말하다 이 책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구약, 신약, 기독교 역사에서 희년사상이 어떻게 구현되어 왔는지 그리고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희년 사상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연구해 온 결과물이다. 각기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희년에 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했기에 마치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누리도록 돕는 《풍성한 삶의 첫걸음》 워크북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교재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기본인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풍성한 삶의 첫걸음》 워크북. 예수님을 막 받아들인 회심자나, 교회에서 세례를 받기 원하는 분들을 위한 세례자 교육 자료로도 안성맞춤인 교재. 이끄미를 위한 자료와 영상 자료 이용을 위한 큐알코드도 첨부했다.

<크리슈나무르티의 명상>은 그의 많은 어록집 가운데 비교적 간략한 소책자에 속한다. 그의 풍부한 사유와 해박한 지식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책이기에 이해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한 신앙체계나 수행체계에 깊이 빠진 이들에게는 특히 그럴 것이다. 반면에 지나온 길에 대해 회의와 갈등을 느껴온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이해의 만남이 있을지도 모른다. 내용이 근본적으로 인식론적인 것이어서 어려울 수도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보조 자료와 해설을 첨부했다. 또

예배는 드리는 걸까, 보는 걸까? ‘예배’라는 말은 어디에서 왔고 어떤 역사를 지니고 있을까? 주보에 실린 이런저런 순서는 대체 왜 필요한 걸까? 예배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하여 ‘예배’의 개념과 정의, 예배의 역사, 주일 예배 순서에 담긴 의미와 유래를 하나하나 설명함으로써 주일마다 아무 의문 없이 숙제하듯 예배당에 왔다 가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속한 교회와 예배의 토대가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도록 안내한다. 개신교 한구

약 35년의 역사를 이어온 민족사학술총서 시리즈 제 73번째 책, 『탄허 선사의 사교 회통 사상』이 나왔다. 이 책은 한국 불교의 대표적인 고승, 대석학 탄허 스님의 사상을 국내 최초로 연구한 책이다. 탄허 스님 전공 국내 1호 박사 문광 스님이 탄허 스님의 사상을 연구하여 쓴 최초의 박사 학위 논문(한국학 중앙 연구원)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 문광 스님은 19년 동안 탄허 스님을 사상을 연구했다. 탄허 사상의 정수가 이 책에 담겨 있다고

‘대쟁투 총서’는 19세기에 종교 분야 최고의 출판 기록을 가지고 있는 엘렌 G. 화잇의 대표적인 역작이다. 1-2권 빛을 전한 사람들 상하 3-4권 위대한 예언자들 상하 5-6권 시대의 소망 상하 7권 사랑의 사도 8-9권 각 시대의 대쟁투 상하 10권 천연계에 숨겨진 진리 구약이 초림 하실 메시아에 대한 예언이라면 신약은 그 약속을 지키신 하나님의 성취이다. 사복음서의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부터 그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승천으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