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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극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배우가 관객이고 관객이 배우입니다. 남녀노소를 따지지 않습니다. 대사를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무대나 의상도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엄청 흥미롭습니다. 그래서 참 좋습니다. 기존 성극과는 우선 연극을 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기존의 성극은 보통 2-3주 정도의 연습과 사전 준비를 하고 나서야 공연을 하게 되지만, 역할극은 1주일 전이나 아니면 당일날 즉석에서 역할을 나눠 바로 할 수 있습니다. 대본이 비교적

어린이들도 많지 않고, 선생님들도 부족하고, 예산도 빠듯한 우리 나라의 교회학교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하고 움직이면 더 재미있고 더 알찬 교회학교를 만들 수 있습니다. [깜짝시간이 있는 교회학교 이야기]는 이런 교회학교들이 당장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모두 모았습니다. 이론은 이제 그만! 지금부터는 현장 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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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는 몇백 년 전에 네덜란드의 수도사였던 토마스 아 켐피스가 지은 책입니다. 신앙인들에게 성경 다음으로 큰 영향을 준 책이지요. 이 책은 시대를 뛰어넘어 읽어야 할 소중한 가치가 있다 하여 ‘기독교 고전’이라고 부릅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가톨릭 수도사들을 교육하려는 책으로 지어졌는데 그 내용이 굉장히 훌륭하여 하나님을 믿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신앙을 일깨우는 귀한 책으로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어린이 그리스도를

예쁜 이야기 잠언은 동화처럼 재미있는 107가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잠언을 쉽고 즐겁게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에요. 잠언말씀을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의 나라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혜의 나라를 여행하면서 잠언 속 지혜를 사귀어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어린이로 만들어 줄 거예요. '예쁜 이야기 잠언'의 어디라도 펼치고 들어가 보세요. 정말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는 읽고 또 읽고 또 읽어도

천로역정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는 유명한 고전입니다. 그래서 많은 출판사에서 천로역정을 출판하였습니다. 모퉁이돌에서 펴낸 "어린이 천로역정"의 특징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원작의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문 속에 실린 그림은 판화 기법을 사용하여 실제 천국문을 향해 가는 험난한 과정을 더욱 실감있게 표현하고 있어 어린이들은 어느새 주인공으로 변하게 됩니다.

천로역정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는 유명한 고전입니다. 그래서 많은 출판사에서 천로역정을 출판하였습니다. 모퉁이돌에서 펴낸 "어린이 천로역정"의 특징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원작의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문 속에 실린 그림은 판화 기법을 사용하여 실제 천국문을 향해 가는 험난한 과정을 더욱 실감있게 표현하고 있어 어린이들은 어느새 주인공으로 변하게 됩니다.

겸손은 예수님에 대해 잘 표현한 말입니다. 겸손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 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겸손은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모르는 척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가졌는데 없는 척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겸손입니다. "어린이 겸손"은 이 시대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하는 영성을 위한, 성품을 위한 책입니다. 예수님은 겸손하라고 하고 선생님은

교리 공부는 처음 구원 받은 성도에게 가장 중요하다. 그 이유는 수많은 사탄의 종들이 거짓 교리들을 가르치기 때문에 성경 지식이 없으면 구원 받자마자 마귀의 미혹에 빠져 제대로 주님을 섬길 수 없을 뿐 아니라 마귀의 일을 성령의 역사라고 착각하고 열심히 하다가 파멸에 이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구원 받은 첫 주부터 한 장씩 순서적으로 배워 나가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알맞은 수준과 주제로, 쉽게 읽으며 공부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한 장씩 공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진리가 당신의 삶 속에서 지금, 경험되어지고 있는가? 아버지 하나님의 그 풍성한, 흘러넘치는 사랑을 누리고 있는가? 전쟁, 질병, 고통 등의 온갖 악이 널려 있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말한다면, 세상 사람들은 아마도 비웃거나 고개를 흔들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눈을 들어 전 세계를 보라. 당신은 선악 간에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경영을 보면서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