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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대로 쏙쏙 이해되는 <성서원 쉬운말 성경> 쉬운말성경 출간후 1년동안 오자, 탈자를 바로잡은 2판 본문 적용! <본 성경은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판이 아닌, 성서원에서 쉽게 번역한 성경입니다> 《성서원》의 『쉬운말 성경』은 제목 그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우리말로 ‘풀어 옮긴’ 성경이다. 더불어 정확하고도 친절하게 번역되었고, 문학적이고도 생생하게 번역된 성경이다. 따라서 『쉬운말 성경』과 함

읽는 대로 쏙쏙 이해되는 <성서원 쉬운말 성경> 쉬운말성경 출간후 1년동안 오자, 탈자를 바로잡은 2판 본문 적용! <본 성경은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판이 아닌, 성서원에서 쉽게 번역한 성경입니다> 《성서원》의 『쉬운말 성경』은 제목 그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우리말로 ‘풀어 옮긴’ 성경이다. 더불어 정확하고도 친절하게 번역되었고, 문학적이고도 생생하게 번역된 성경이다. 따라서 『쉬운말 성경』과 함

권리도 책임도 다 포기하고 하나님의 완벽한 인도하심에 그저 당신을 내어맡기라. 이것이 진정한 순종이다. 현재 30주에 걸쳐 CBS [성서학당]에서 방영되고 있는 송태근 목사의 여호수아 강해를 책으로 엮었다. 여호수아서를 시대적 배경과 원문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면서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시고,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라가야 하는지를 새롭게 깨닫게 해 준다. 독자는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약속의 땅에 거할 백

<고통의 문제> 영문판. 1940년에 출간된 C.S. 루이스의 기독교서. 세상에 존재하는 악(惡)과 고통(苦痛)에 대한 논의를 담은 신학적(神學的) 수상록이다. 루이스는 “하나님이 선하고 전능하다면 세상에는 왜 고통이 있는가?” 라는 의문에 대해 논리적이고 기독교적인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영문판. 1902년에 출간된 윌리엄 제임스의 종교철학서. 1901-1902년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대학에서 20회에 걸쳐 강연한 자연 종교(Natural Religion)에 대한 기퍼드 강좌(Gifford Lectures)를 묶고 후기를 덧붙였다. “인간 생활의 가장 근원적 삶은 종교적 삶이다”라고 규정한 윌리엄 제임스의 종교학 연구관을 정립한 책이다.

<순례자의 귀향> 영문판. 1933년에 출간된 C.S. 루이스의 자전적 장편소설. 루이스가 기독교인이 된 이후에 쓴 첫 소설로, 존 번연의 <천로역정 The Pilgrim's Progress>을 원형으로 삼았다. 순례자 ‘존(John)’은 자신의 ‘갈망(渴望)의 섬’을 찾기 위해 <천로역정>의 그리스도인과 같은 방식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노벨 문학상에 빛나는 웅장한 스케일의 고전명작을 감동적이고 생생한 만화로 만나다! 『쿼바디스』는 로마의 한 귀족 청년 비니키우스와 로마의 인질 리기아와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서 사랑과 용서의 기독교 신앙을 감동적으로 풀어낸 대서사시입니다. 이 작품에는 네로 황제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받았던 박해와 고난, 베드로와 사도 바울의 전도사역과 같은 역사적 사실들이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고스란히 잘 녹아 있습니다. 화려함 속에 부패해가는 로마 시

노벨 문학상에 빛나는 웅장한 스케일의 고전명작을 감동적이고 생생한 만화로 만나다! 『쿼바디스』는 로마의 한 귀족 청년 비니키우스와 로마의 인질 리기아와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서 사랑과 용서의 기독교 신앙을 감동적으로 풀어낸 대서사시입니다. 이 작품에는 네로 황제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받았던 박해와 고난, 베드로와 사도 바울의 전도사역과 같은 역사적 사실들이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고스란히 잘 녹아 있습니다. 화려함 속에 부패해가는 로마 시

고개를 들고 하나님을 향해 달렸던 기적의 선교사 에릭 리들! 에릭 리들의 위대한 삶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만나보자! 주일에는 달릴 수 없다는 이유로 우승이 보장된 올림픽 100미터 경기는 포기하였으나, 모두가 기대하지 않았던 400미터 경기에서 기적과 같은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에릭 리들! 하지만 에릭은 화려한 올림픽 영웅으로서의 모든 영광을 버리고 고통이 기다리고 있는 중국 선교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44세의 짧은 생을 마감할

참된 신앙과 사명을 향한 열정으로 세계 최초로 노예제도를 폐지한 윌리엄 윌버포스! 평생 동안 권력과 부를 누리며 성공한 정치가로 살 수 있었지만, 부도덕하고 부정직한 세상의 영광을 뒤로하고 노예 해방의 좁은 길을 택했던 ‘영국의 양심’ 윌리엄 윌버포스!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윌버포스는 하나님 앞에서 양심을 따라 선을 이루고자 힘썼습니다. 노예무역폐지법과 노예해방법령을 만들기 위해 150여 차례의 좌절과 조롱을 견디며 20년간 노력한 끝에

스스로 ‘바보의사’의 길을 선택한 가난한 환자들의 영원한 친구 장기려! 장기려 선생님의 위대한 삶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만나보자! 우리나라 최초로 ‘간의 부분절제 및 대량절제술’ 성공, 가난한 환자들을 위한 무료병원 창설, 우리나라 의료보험의 시초인 ‘청십자 의료보험조합’ 설립, 아시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막사이사이상 수상, 이 모든 것은 장기려 선생님이 이루신 위대한 업적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장기려 선생님의 별명은 ‘바보의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