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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유대인의 왕으로, 마가복음에서는 종으로, 누가복음에서는 인자로 제시된 반면, 요한복음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제시되었다. 이처럼 요한복음은 세상을 위하여 기록된 책이다. 성경 66권 중 중요하지 않은 책이 어디 있겠는가만 성경에서 요한복음이 누락되었다고 가정한다면 진리의 핵심을 이루는 요점들을 덮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만큼 요한복음은 아주 중요하다. 요한복음은 “말씀”이 “하나님”이시라는 데서 시작하여 하나님

재판관기에서는 심판과 회복이 반복된다. "배교하고 회복되고, 다시 배교하고 회복되는 악순환"이 재판관기에 기록되어 있다. 결국 배교로 끝나는 재판관기는 이렇게 끝을 맺는다. "그 당시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니 사람마다 자기 눈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판 21:25) 인간은 하나님, 곧 진정한 왕께서 개입하지 않으시는 한 쇠락해 갈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인간 쇠락의 법칙”인데, 재판관기는 이 법칙을 잘 보여 준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

갓 거듭난 성도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성경은 바울 서신 중에서도 데살로니가전후서이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초신자에게 요한복음을 읽으라고 권면하는 이유는 요한복음이 그리스도의 신성에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한복음을 기록한 주목적은 죄인을 회심케 하기 위한 것이다. (요 20:31과 그 주석을 보라.) 반면 데살로니가전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이제 막 구원받은 회심자들을 위해 쓰여졌다(살전 1:2,5-6,9-10). 그뿐만이 아

필자는 이 선언을 소위 "전세계에서 가장 명석한 지성인들은 죽어서 지옥에 간 거듭나지 못한 죄인들이거나 혹 그리스도인이었다 할지라도 타락한 상태로 평생 살았던 자들이다."라는 전제에서 작성했다. 특히 이 그리스도인 지성인이라는 자들의 95퍼센트는 평생토록 어떤 그리스도인의 생활이나 마음을 성경적인 방식으로 세워주거나 도와준 적이 없는 자들이다. 본 "반지성인 선언"은 (죄인이거나 구원받았거나, 카톨릭이거나 개신교이거나, 근본주의자거나 자유주의자

여기에 두 가지 중요한 질문이 있다. 1. 믿음만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 vs 행함이 없이는 구원받지 못한다. 2.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다. vs 구원은 언제든 잃어버릴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답을 하지 못하거나 뒤에 있는 답변을 선택한다. 당신은 어느 쪽이 맞다고 생각하는가? 야고보서는 야고보서 첫 구절에서 말씀하듯 "널리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 즉 "이스라엘" 민족에게 쓰여진 서신이다. 우리는 야고보서를 통해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예표 요셉을 통한 풍성한 영적 진리를 배우실 수 있습니다.

신천지, 몰몬교, 로마카톨릭,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 등 믿음을 파괴하는 이단과 사이비를 성경적으로 비평한다.

이 책을 읽으면 성도의 믿음을 파괴하는 철학, 종교적 전통, 형식주의, 천사 숭배, 금욕주의에 대해 성경적으로 알고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 어린양의 혼인식, 지상 재림, 인류 최후의 전쟁, 새 예루살렘의 거주자들, 영원 시대에 대한 성경적 진리를 깨닫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성경에 나오는 동물과 식물을 통한 다양한 영적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는 A.D. 54-56년경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인들의 교회에 보낸 서신으로 구원받은 지 얼마 안 된 성도들을 격려하고 견고하게 세워 주려고 기록되었다. 당시 여러 가지 형태의 거짓 교리가 유포되고 있었고 진리를 날조하는 거짓 형제들도 있었는데, “그리스도의 날”(Day of Christ)이 가까웠다고, 곧 종말이 다가왔다고 영으로나 말로나 미혹하는 자들이 있었던 것이다. 이런 상황을 직시한 바울은 데살로니가후서를 보내면서 그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