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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젠 “신앙서나 철학서”라는 뜻을 벗어난다. 일반인들의 생활서이자 소망서요, 인류인 들을 위한 평온에의 희망서이자 갈망서이로다. 나와 너의 진정한 꿈과 행복의 길을 열어주고 시현해주는 자기계발서! 저자가 몸소 겪어내왔던 사랑과 증오와 미련과 여운. 여기에다 비밀리에 감춰놓은 눈물에의 대파격적인 파노라마의 결정체! 그대와 우리가 함께 갈 길을 뚜렷이 방향 제시해준 이 책! 사회와 인류가 함께 걸어야 할 길을 힘차게 가르쳐준 이 책! 이

성경에 나온 최초의 기도는 예언자 아브라함의 기도입니다(창 20:7). 이 기도는 중재기도였습니다(창 20:17). 모세는 여호와께 기도하였는데 이 기도는 중재기도였습니다(민 11:2). 그 백성이 기도를 요청하였고 모세가 그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모세에 어떻게 할 것을 응답하셨습니다(민 21:7-8). 엘가나의 아내는 여호와께 기도하였고 울기에 울었습니다(삼상 1:10). 그녀가 여호와의 앞에 기도하기에 많게 하였습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마가복음은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복음이란 좋은 소식(Good News)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오셨습니다. 이것이 인류 역사상 가장 좋은 소식입니다. 마가복음이 기록될 당시는 영적으로 굉장히 어두웠던 시대였습니다. 당시 황제였던 네로는 자신의 이복형제들과 심지어는 부모까지도 의심하여 죽인 잔인하고 포악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로마 대 화재의 원인으로 그리스도인들을 지목

책소개 성경에 많은 한자가 나옵니다. 이 많은 한자가 다 성경과 유관하다는 확신은 없습니다. 그러나 몇몇 한자는 성경에 나오는 내용과 너무나 밀접하다는 확신을 2003년 초에 가졌습니다. 제가 깨달은 한자는 불과 몇 자가 되지 않지만 이 깨달음이 문헌이 아니라 1995년 8월 4일 거듭난 이후 성경에 심취한 과정에서 성경 말씀에 근거한 확신이었습니다. 한자의 조성이 성경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한다면 납득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책소개 “현명한 선택을 하고자 할 때 이 책이 지혜의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이중성이 있습니다. 내 인생 전부를 알고 싶어 하기도 하고 전부 아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같이 있습니다. 행복하다면 다행이겠지만 만약에 나쁘다면? 그래서 미래에 대한 궁금증에 눈을 감아버립니다. 두렵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그 두려움을 떨치고 자신 있게 자아를 찾게 되면 현실적인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의 그릇을 모르고 사업을 크게 벌려 감당을 못

자라면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믿음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도 못했고, 오로지 부모(父母)님, 친척들 사이에서 유교사상(儒敎思想)에 젖어 있던 나였기에 더더욱 불교(佛敎)나 유교사상 이외의 다른 세계(하나님의 세계)는 전혀 몰랐었다. ‘스님이 변(變)하여 하나님을 믿고 목사(牧師)님이 되듯이’믿지 않는 자들을 위하여 변하는, 또 변해야 하는 자세와 과정을 보여드려 당신의 믿음이 나같이 하나님을 믿기까지 장(長)기간이 걸리는 전처를 밟지 않게 하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상상도 못할 기금(基金)을 투자하여 주셨다. 5조 이상을 빌려 주시고 탕감해 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상상도 못할 기금(基金)을 투자하여 주셨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자기 통장에, 자기 앞으로 등기나 등록된 유형의 재산만이 참인 줄 알고 그것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삶을 살고 있다. 무형의 재산을 아낌없이 쓰고 육신의 허물을 벗고 갔을 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실 것 같다. “내 사랑

이 책을 통하여 이 놀라운 하나님의 언약의 비밀을 성경적으로 열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천국인 하나님께서 임하시면 무슨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성경적으로 열어 놓았습니다. 이 진리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한데 그 이유는 믿는 이들에게는 언약이 되고, 예언의 말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상권의 중심 내용입니다. 이 책은 상, 중, 하권으로 구분되어 출간됩니다.

영적 관점에서 현 세상의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회복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묵상집이요 설교집입니다. 말씀에 대한 깊은 묵상과 통찰 그리고 적절한 예들이 많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며, 군더더기 없는 표현들이 글을 맛깔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기독교교육학과 주임교수 유명복 ‘또 하나의 그리스도’로 불꽃같은 열정의 삶을 살다가 부활의 주일, 하늘 아버지 하나님께로 돌아가신 이정수 목사님! 먹구름 속 세상을 향한 희망의 노래가

이 책은, 현대인들의 자아 문제를 다루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정체성을 알아보고, 더 나아가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도록 하였다.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 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 로 사귐이 있고 그 아

내가 살면 가정이 살고, 자녀가 살고, 교회가 살고, 열방이 산다 나 혼자 있으면 자그마한 것도 무섭습니다. 혼자서는 자그마한 어려움도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의 성령이 지금 나와 함께 하고 계심을 믿는다면, 안다면, 경험한다면 아무리 큰 문제의 장벽 이 내 앞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그만 게 까불고 있어!”소리칠 수 있는 것입니다. 나의 등 뒤에서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의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