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딸수도회 외 2명
바오로딸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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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도 불사했던 수녀! 매스컴 사도 ‘테클라 메를로’ 어록집 출간! 「365일 당신을 사랑합니다」 현대적인 미디어 수단으로 복음을 전하는 천주교 성바오로딸수도회(한국 관구장 정문자 수녀)는 창립 백주년을 기념하여 성바오로딸수도회의 공동 창립자이자 초대 총원장인 테클라 메를로 수녀(1894-1964, 이탈리아)의 어록집「365일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출간했다. 테클라 메를로 수녀는 1915년 이탈리아에서 바오로가족 창립자인 복자 야고보 알베리
소장 7,000원
플로리앙 드망주
유페이퍼
(약해) 천주교 요리 성서 (天主敎 要理 聖書) * 1934년 한국 천주교회 주교단이 조선대목구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펴낸 문답식 교리서(敎理書). 1831년 9월 9일 교황 그레고리오 16세가 조선대목구를 북경교구로부터 분리하여 설립하였다. -- <목차> -- 제1장. 신덕 제2장. 종도신경 제3장. 망덕 제4장. 기도 제5장. 애덕과 천주십계 제6장. 성교규계 제7장. 성사 제8장. 덕행과 악행에 관하여 제9장.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
소장 2,000원
베르트랑 앵베르
2.0(1)
<천주교 성경> 천주성교공과 : 100년 동안 한국 천주교회의 공식기도서! * 천주성교공과 : 天主聖敎功課 1862년 목판으로 인쇄되어 1963년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결과로 1969년 새로운 기도서인 가톨릭 기도서가 나오기까지 100년 동안 한국 천주교회의 공식기도서로 사용되던 책! 『천주성교공과』. 한국천주교회가 최근까지 공식으로 사용한 기도서. 일반적으로 "공과"로 불린다. 원본은 한문본이고 우리말로 옮긴이는 앵베르 주교로 전해진다. 이
다블뤼
천주교 <신명초행> 묵상서 : 1864년 천주교 신앙생활의 입문을 위한 묵상서(默想書) <천주교> 신앙생활을 위한 묵상서(默想書). 불문(佛文) ≪Pensez-y-bien≫을 역술(譯述) 되었다. 책의 구성은 서(序)를 포함하여 전체 3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리 다블뤼> [Marie Nicolas Antoine Daveluy ] 조선 후기 제5대 조선 천주교 교구장을 지낸 프랑스 신부이다. 1866 년 순교 하였고 1968년 시복, 198
교황 클레멘스 1세
북메이커
교황 클레멘스 1세 서간 교황 클레멘스 1세(라틴어: Clemens I, 이탈리아어: Clemente I)는 제4대 교황(재위: 88년 또는 92년 ~ 99년 또는 101년)이다. 로마의 클레멘스(라틴어: Clemens Romanus)라고도 불리며, 기독교의 첫 번째 교부로 여겨지기도 하다. 클레멘스 1세의 생애에 대해서는 사료의 부족으로 자세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테르툴리아누스에 따르면, 클레멘스 1세는 성 베드로에 의해 사제 서품 및 주교
소장 1,000원
아타나시오&니케아 공회
5.0(1)
아타나시오 & 니케아 신경(信經) * 아타나시우스 신경(信經) 또는 아타나시오 신경 또는 위-아타나시오 신앙 고백은 그리스도교의 신학자인 성 아타나시오의 신앙고백문으로 알려져있었으나, 최근 들어 성 아타나시오의 이름을 빌린 430-500년에 남부 프랑스에서 아를 지방의 익명의 저자가 저술하였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 신앙 고백은 삼위일체에 관한 것이 주된 내용이다.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명확한 신앙 고백으로 유명하며, 독보적이다. * 니케아
소장 500원
작자미상
2.0(3)
토마스 복음서 (Gospel According to Thomas) 도마 복음서는 예수의 가르침만을 담고 있는 "어록 복음서"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이것은 살아있는 예수께서 했던 비밀의 말씀이며, 그것을 디두모스 유다 도마가 기록한 것이다. 그가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이 말들의 뜻을 밝히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도마에 의한 복음서(Gospel According to Thomas)는 기독교 신약성서 외경의 하나로서,
야보고 원복음서 (Protoevangelium of James) 우리가 읽는 이스라엘 열두 부족의 역사에는 요아킴도 포함되어 있다. 대단한 부자인 요아킴은 하느님께 제물을 두 배로 바치고 이렇게 결심했다. “내 재산을 온 백성의 이익을 위해서 사용하여 주님으로부터 내 죄를 용서받겠다.” 주님의 성대한 축제일에 이스라엘이 자녀들이 제물을 바쳤고 요아킴도 바쳤는데, 대사제 루벤이 “당신은 슬하에 자녀를 두지 못했으니 제물을 바치는 것이 율법에 어긋
바오로 묵시록 (Apocalypse of Paul) * 바오로(바울) 초기 기독교의 전파와 신학에 주춧돌을 놓은 사도이며, 신약성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파울로스 서신을 저술했다고 전해지는 인물이다. 바울은 초기 기독교를 이끈 뛰어난 지도자 중 한 사람이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교의를 전하려는 열정으로 아프리카(북아프리카) 지역을 제외한 로마 제국의 주요도시를 돌아다녔다. 무려 20,000km에 이르는 거리를 돌아다닌 그의 선교여행과, 신약
4.0(2)
마리아 탄생 복음서 신약성경에서 예수의 어머니로 등장하는 갈릴래아의 나자렛 출신 유대인 여성이다. 기독교에서는 그녀의 아들 예수가 그리스도(메시아)이며, 강생한 성자라고 믿고 있다. 이슬람교에서도 마리아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로서, 꾸란의 한 장을 그녀에 대한 이야기로 할애하고 있다. 특히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성모(聖母) 마리아’ 또는 ‘복되신 동정(童貞) 마리아’, ‘동정녀(童貞女) 마리아’라고 호칭한다. 마리아(Maria)라는 이
배광하
사목하면서 느낀 감상과 생각들을 감성적으로 풀어 놓은 사목 에세이. 삶에 대한 소중함, 열정적인 헌신, 이웃에 대한 고마움, 가족 이야기 특히 어머니의 헌신에 대한 고마움 그리고 하느님 체험 등 필자의 생각이나 느낌, 체험이 진솔하게 표현되어 있어 재미와 감동을 준다. 필자를 닮은 듯 김옥순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의 삽화를 보는 즐거움도 크다.
소장 7,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