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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대조 매일성경」은 중국내 한국인 그리스도인들과 중국인 관심 독자들, 한국 내 중국인 그리스도인들과 유학생들, 중국어 예배를 드리는 교회와 단체들, 중국어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성경본문은 매일성경 순서와 동일하지만 본문해설은 차이가 있습니다. 중국어성경(和合本)과 한글성경(개역개정)을 동시에 비교하며 읽고 묵상할 수 있습니다. ‘매일성경’은 독자들이 성경에 집중하여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따라서

뇌에 대한 지식이 종교교육에 있어서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줄 수 있을까? 우리의 종교교육에 인지 과학을 접목할 수 있을까? 우리의 몸-시냅스, 뇌세포 조직은 우리에게 신앙을 양성하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을까? 김리아 박사의 역서 ⟪뇌와 종교교육⟫은 목회자이자 종교교육 박사인 제리 라슨이 십여 년간 종교교육과 뇌과학을 연구하여 얻은 오랜 인고의 열매이다. 뇌과학과 종교교육, 어딘가 모르게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는가? 조금 서먹해 보이지만 흥미로운 두

'청소년 매일성경(영어판)은 영어문화권의 청소년/영어성경으로 묵상을 하고 싶은 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청소년의 눈높이와 상황에 맞는 본문 해설과 적용을 담았습니다. 성경본문은 'ESV'를 사용합니다. 성경본문 순서와 그룹성경공부 내용은 한글판 청소년매일성경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함께 묵상나눔을 할 수 있고, 교회에서는 중고등부 공과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학년 매일성경(영어판)'은 영어문화권의 저학년과 영어성경으로 묵상을 하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와 상황에 맞는 본문 해설과 적용을 담았습니다. 성경본문은 'NIRV'를 사용합니다. 성경본문 순서는 한글판 저학년매일성경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함께 묵상나눔을 할 수 있고, 교회에서는 공과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중대조 매일성경」은 중국내 한국인 그리스도인들과 중국인 관심 독자들, 한국 내 중국인 그리스도인들과 유학생들, 중국어 예배를 드리는 교회와 단체들, 중국어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성경본문은 매일성경 순서와 동일하지만 본문해설은 차이가 있습니다. 중국어성경(和合本)과 한글성경(개역개정)을 동시에 비교하며 읽고 묵상할 수 있습니다. ‘매일성경’은 독자들이 성경에 집중하여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따라서

목회자 윤리 회복과 한국 교회 개혁을 위한 지침! 최근 교계뿐만 아니라 사회 내에서 목회자들의 비윤리적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공금 횡령, 교회세습 등 교회 문제, 심지어 목회자들의 성범죄와 물리적 폭력 등 사회법으로도 실형에 해당하는 범죄 사건이 연이어 발생됨에 따라 목회자들에 대한 윤리 교육 및 실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조사한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2013년)에 따르면 한국

구원받았고, 구원받고 있고, 구원받을 신자를 위한 바른 길 안내서

'청소년 매일성경(영어판)은 영어문화권의 청소년/영어성경으로 묵상을 하고 싶은 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청소년의 눈높이와 상황에 맞는 본문 해설과 적용을 담았습니다. 성경본문은 'ESV'를 사용합니다. 성경본문 순서와 그룹성경공부 내용은 한글판 청소년매일성경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함께 묵상나눔을 할 수 있고, 교회에서는 중고등부 공과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매일성경(영어판)은 영어문화권의 청소년/영어성경으로 묵상을 하고 싶은 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청소년의 눈높이와 상황에 맞는 본문 해설과 적용을 담았습니다. 성경본문은 'ESV'를 사용합니다. 성경본문 순서와 그룹성경공부 내용은 한글판 청소년매일성경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함께 묵상나눔을 할 수 있고, 교회에서는 중고등부 공과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8가지 ‘에고 에이미’ 강화 그리스도에 대한 가장 성경적인 해석과 통찰!

전도가 어려운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존 레녹스의 응원과 조언 삶이 전도가 되고 전도가 삶이 되는 ‘일상 전도 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