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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의 한글판은 대한성서공회에서 1952년 간행되고 1961년 수정 보완된 '성경전서'(개역한글판)가 2011년을 끝으로 저작권이 만료됨에 따라 일반 독자들이 편리하게 성서를 접할 수 있도록 이를 전자책으로 재간행한 것이다. 영어판은 저작권 문제에 자유로운 The World English Bible〈WEB〉판을 사용하였다. 본사는 개역한글판 성경전서를 이미 e-Book으로 간행한바 있었다. 여기서는 성경을 영어로 이해하고 학습하는데 도움이 되도

'한 권으로 묶은 사탄과 루시퍼' 는 사탄과 루시퍼라는 천사들을 통해 성경의 이야기를 소설화한 작품입니다. 사탄과 루시퍼가 동일 천사냐 아니냐로 의견이 분분한 상태에서 본 저자는 그들이 서로 다른 존재들이며 이들의 관계가 우리의 미래에 심각하게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예상을 하면서 이 소설을 적었습니다.

사탄과 루시퍼 시리즈의 마지막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에서 사탄과 루시퍼의 마지막 모습을 감상하시게 되며, 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도 고민하시게 될것입니다. 각자의 세계관 또는 우주관을 그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자신의 인생이 잘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잘먹고 잘 놀고 사는 방법에 대해서는 가르쳐주지만 진정 인간으로서 사람답게 잘사는 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물질만능의 세상이어서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느냐에만 관심이 있지, 사람이 어떤 존재이고 어떻게 사는 것이 사람답게 잘사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여기에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의 실존

'사탄과 루시퍼' 이후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탄은 하늘로 부터 쫓겨났고 그들은 그들이 쉴 수 있는 안식처를 원했는데, 그것이 공교롭게도 사람의 몸이었다. 귀신들린 자들이 많아지고 고통받는 자들이 많아지자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 예수를 보내는데...

요한 계시록을 알기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이 책은 이단 사설로부터 교회와 성도들을 지키기 위해 목회자의 눈으로 요한 계시록을 일고 연구하여 강해한 계시록 강해 시리즈 "영원한 복음" 가운데 제1권이다. 이 책은 2000년동안 정통 교회에서 요한계시록을 이해하고 해석해 온 모든 방법론과 그 핵심주제들을 체계적으로 요약 정리하여 성도들이 계시록을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제시한 책이다. 이 책은 제1부에서 계시록이 쓰여지게 된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직접 써서 주신 유일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이땅에 직접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아야 할 가장 중요한 신앙의 자세입니다. 십계명의 완성은 십자가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늘에 닿아서 우리와 하나님을 이어줍니다. 십계명 강해는 단순히 '이렇게 하라, 그렇게 하지 마라'의 금언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충만이신 그리스도! 우리가 충만을 누리며 살 수 있는 모든 충만의 원천이신 그리스도!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 충만의 꽃으로 피어날 수 있는 충만의 거름이신 그리스도! 골로새서는 그리스도만으로 우리의 삶이 충족할 수 있음을 우리에게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골로새서는 사도 바울이 옥중에서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로서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우월성과 신성에 대해 언급하면

이 책은 천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래, 사탄과 루시퍼(계명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앞으로 이들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소설로 그려보고자 하였다. 비록 소설이지만 개연성을 바탕으로 쓴 것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나면 앞으로 성경을 볼 때 많은 상상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무심코 넘겨봤던 이야기가 상상이상의 가치로 여러분을 찾아뵐 것이라고 믿는다.

최근 서점가는 성공을 위한 수많은 자기 계발서가 넘치고 있다. 그 만큼 세상은 지금 성공에 목숨을 걸고 있다. 그래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너도 나도 어떻게 하면 그들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 돈과 시간을 이런 책들에 쏟아 붓고 있는 것이다. 아웃라이어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사람들이 좀 더 나은 인생을 살기 위해 또는 한 성공한 모델을 통하여 꿈을 가지고 산다는 면에서는 어느 정도 유익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진정 성

치유와 상담분야의 교과서로 쓰일 정도로 참된 자유와 회복의 길을 제시하는 책. 억압과 투사, 고통의 반복에서 벗어나 참된 해방과 자기 실현에 이르는 길을 보여준다. 이 책은 저자가 20여년간의 재속 수도생활을 해 온 경험을 중심으로 과거의 상처, 비교게임, 자기 성찰법, 분노를 길들이는 법, 판단 없이 함께 가는 법 등을 통해 누구나 행복한 영성을 실현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