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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돈의 이해를 돕는 킹덤어드바이저 성경이 나왔습니다. 십일조에 대한 많은 질문의 답이 있습니다. 킹덤어드바이저 성경을 통해 제공된 재정에 관한 수천 가지의 성경구절과 주제들을 읽어 보세요. 킹덤어드바이저 성경은 크라운 BFS 10주 성경공부 구절과 컴파스의 2,350구절을 제공합니다. 또한 성경적 재정상담의 필요성과 십일조에 관한 23가지 질문을 담은 소책자, 복음주의 관점의 재정관련 추천도서 소개, 킹덤어드바이저 사역소개 등을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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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살아계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벧전 1:23) “주님의 말씀을 열면, 거기에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도 깨닫게 합니다.”(시편 119:130) 『새번역』은 대한성서공회에서 발간한 현대 한국어 성경입니다. - 한국교회 16개 교단의 성서학자와 국어학자가 함께 번역하였습니다. - 번역이 정확하고 탁월합니다. - 번역어투와 난해어구를 개정하여 말씀이 쉽고 자연스럽습니다. - 교회학교 교육 뿐 아니라 예배에 활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십계명은 중요합니다. 십계명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십계명을 통해 우리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가치를 배우게 됩니다. 무엇보다 십계명을 통해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십계명은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무엇보다 사랑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사랑을 계속해서 잃어가고 있습니다. 사랑을

주례사 책 소개 <<따뜻한 손길을>>의 저자 이영국 목사님의 30여편의 주례사와 결혼 후 ‘이인 삼각(二人三脚)’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부부들에게 주는 메세지를 담은 책이다. 결혼은 인륜지 대사인 만큼 참으로 중요하다. 결혼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주례사인데 결혼한 부부 중에 자신의 결혼 주례사를 기억 하는 부부가 있을까? 또한 하객으로 참석한 사람들 중에 주례사를 경청해서 듣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아마도 거의 드물 것이다. 이 책은

한국교회가 위기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분명하게 제시되지 않음으로 구원의 확신이 없는 채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분명한 확신이 없으니까 이단의 유혹에 그냥 흔들립니다. 복음으로 인한 감격과 생명력이 없으니까 주일날 예배당을 벗어나면 그 삶에서 비그리스도인과 별로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마음 중심에 예수님이 살아계시지 않으니 삶에서 예수님이 드러날 리 없습니다. 그러니 세상의 신뢰를 받을 수 없는 것

무조건 떠나라는 한 마디에 나는 떠났다.

솔로몬의 책 「전도서」의 내용을 풀어쓴 책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솔로몬처럼 부유하고 지혜롭고 권력을 갖고자 애를 쓰지만,‘허무’라는 인생의 결론 앞에서 절망하고 쉽게 무릎을 꿇는다. 이 책은 솔로몬의 입을 빌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답을 제시해 준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은 헛되지 않다고 말하면서, '하나님 안에서의 삶’만이 가치 있고 그것만이 우리의 삶을 허무에서 구해준다고 말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목회자의 리더십과 시간관리'는 올바른 목회 비전을 가지고 교회를 부흥시킬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목회성공의 90%는 올바른 ‘시간관리’에 있음을 강조하며, 구체적으로 10년에서 5년 단위로, 그리고 1년, 월·주·일일 계획 등 비전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법, 실천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인도의 길을 걷고 있는 예수 The Christ of the Indian Road'는 격동의 식민지시대에 인도에서 평생(90세까지) 사역했던 스탠리 존스(E. Stanley Jones, 1884－1972)의 선교 기록이다. 이 책은 1926년 영국에서 출간되자마자 같은 해 13쇄를 찍을 정도로 공전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선교사, 신학자들의 운명을 바꾸어놓은 책으로 평가되며 오늘날까지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인

'인물로 읽는 교회사'는 30여명의 인물 중심의 기독교 역사이다. 지금까지 기독교의 역사는 유럽, 백인, 남성 중심으로 기록되어 왔다. ‘역사는 승자들의 기록’이란 말처럼 지금까지 기독교의 역사는 늘 유럽인, 백인, 남성이 승리자로 묘사되어 왔었다. 역사가에게 있어 민족주의적 편향성은 반드시 극복되어야 할 금기이며, 무조건 비非유럽인, 비非백인, 여성을 치켜세우는 것도 옳지 않다. 이 책은 누가 기독교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위인인가에 대한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