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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솔로몬의 노래에 관해 주석서를 쓴 사람들이 더러 있었지만 그들이 쓴 책들은 너무 자기주관적이라서 성경의 잣대로 재면 함량미달이 많았다. 이와는 다르게,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는 주석서 중의 주석서이다. 럭크만 목사님은 설교도 잘하시지만, 필자는 그분이 가진 성경 교사로서의 은사로 인해 그분이 이 책의 주석서를 쓸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믿는다. 솔로몬의 노래의 히브리어 명칭은 “노래들 중의 노래”이다. 솔로몬의 노래의 표현들이

극단적 칼빈주의(Hyper-Calvinism)는 스위스 종교개혁자인 존 칼빈(John Calvin)이 가르친 교리들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을 말한다. 칼빈주의는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은 구원받기로 예정해 놓으셨고 어떤 사람은 지옥에 보내기로 예정해 놓으셨다는 이론이다. 즉 예정(predestination)을 구원과 혼동하고 있는 것인데, 성경을 면밀히 살펴보면 "예정"과 "선택"이라는 것이 구원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요한복음 1:1-3). 이제 모든 것은 명백하다. 창세기 1장에서 창조의 하나님은 요한복음 1장의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분이셨다. 이 위대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님이셨다는 사실은 요

“라오디케아 교회”(계3:14)는 흔히들 말세라고 하는, 교회시대의 마지막에 있는 교회이다. 이것은 현대의 교회모습의 유형인데, 이 교회의 특징은 배교이다. 사람들이 교회에는 다니지만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믿음을 저버린다. 이러한 현실에서 하나님께서 성경에 제시하신 참다운 교회는 과연 어떤 모습인가를 갈급 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교회를 개혁하기 원하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에 참 교회의 모습을 찾으려고 애쓰는

그리스도인의 역사는 피뿌린 역사이다. 그 피는 먼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하신 피요, 그 다음으로는 그분을 따르는 성도들이 믿음을 지키기 위해 흘린 피이다. 이 책은 우리 주께서 고난받아 죽으신 이래로, 그분을 고백한 성도들이 있었던 모든 시대에 가해진 박해를 기록해 놓은 책이다.

킹제임스 성경에 관한 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 피터 S. 럭크만 박사의 두번째 자서전!! 〈킹제임스성경〉과 성경적 진리를 가장 정확하게 수호하며 복음 전파의 기수로서 수많은 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했던 피터 S. 럭크만 박사. 하지만 젊은 시절 그는 그리스도와 관계 없는 지극히 세상적인 삶을 살았고, 사역자가 된 이후에도 결코 평탄치 않은 삶을 살았다. 하지만 그러한 굴곡 많은 삶을 통해 그가 발견한 것은 그에게 주신 은혜가 가득 넘쳤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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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후서는 바울 서신 중 초신자들이 읽기에 매우 유익한 책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태어난 성도들이 영적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영적 지식들을 제공해 준다. 구원, 확신, 성령, 삼위일체, 성화, 성도의 행실, 그리스도의 재림, 부활 등의 교리들이 이 책에서 아주 쉽게 펼쳐진다. 이 모든 것들은 성도들이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할 성경 지식들이다. 특별히 이 책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강조하는데, 이는 성도들에게 귀한

UFO의 정체와 그것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친 책으로 원제 는 `검은 것은 아름답다` 입니다. B.C. 3900년에서 A.D. 1995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역사에서 명백히 드러나는 검은 이미지들에 담겨 있는 진실이 외계인과 어떤 연관이 있으며 또 어떤 음모가 숨어있는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향한 사탄의 계략들 사탄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내려다 보며 저자는 창세기를 지나 요한계시록까지 그 뱀의 자취를 더듬어 가며 옛 뱀에 대한 심층 연구의 닻을 올린다. 사탄의 주의가 기승을 부리고 신비주의가 머릿기사를 장식하는 요즘, 저자는 사탄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사탄의 실체를 정확히 알려주는 책은 이 세상에 성경밖에 없으며 이 책은 성경을 토대로 사탄을 밝혀주고 있다. 사탄은 속이는 자의 아비이고 거짓의 아비이기에

“교회(에클레시아)란 무엇인가?” 시대가 혼란스러울 때마다 언제나 되묻게 되는 질문이다. 오늘날 우리가 보고 듣는 교회의 모습이 정말로 바울이 가르친 교회의 모습이 맞을까? 1세기 바울이 가르친 에클레시아의 본 모습은 무엇일 까? 바울에 따르면 교회 곧 하나님의 신전이자 에클레시아는 세상과 구별된 공간이며, 세상과는 다른 질서가 작동한 다. 또한 세상의 시간과는 질적으로 다른 시간이 흐른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세례나 주의 만찬과 같은 의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