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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영원 전부터 존재하시고 창조주로서 역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말씀” 시편 33편 6절 말씀에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이는 창조주 하나님을 자연 만물과 관련하여 위대하신 창조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이며 이해하고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 창조론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

하나님이 계획한 작정은 태초 하나님의 천지창조 행위와 관련된 시점보다는 오히려 천지가 창조되기 이전 영원 전부터 존재하시고 또한 창조주로서 영원 전부터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의도를 드러내 주는데 바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과 사역이 기초이자 출발점이고 선택이자 작정이 아니신가 한다. 하나님께서 장차, 이 세상에 발생될 일체의 사건들을 영원 전부터 그 영원하신 계획 아래 작정하시고 또 모든 일들을 선택하고 명확한 예정 아래 현재도 일을 하고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분열왕국이 던지는 메시지의 꽃 마태복음 14대 비밀 이야기. 이 책은 구약의 약속 관점에서 복음을 이해하고 조명하였으며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아브라함과 다윗을 통하여 흐르는지 밝히고 있다. 마태복음을 왜 족보로 시작했는지에 대한 의문 해소의 길! 『숲으로 입체로 본 14대족보의 비밀』을 통해 마태복음 족보의 비밀에 대해 속 시원하게 파헤쳐 볼 수 있다.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자가 나타나셔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이해하신다면 성경 전체를 아는 것입니다. 보이는 세상은 참 것의 그림자입니다. 참 세상은 보이지 않는 것을 말씀합니다. 구약의 시대는 아담의 죄로 인해서 보이지 않는 세상의 문을 닫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세상에 존재하셨는데 이 문을 닫게 되어 그 누구도 하나님께로 나아감을 얻을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보이는 세상은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이 삶은 아무 소망도 없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

통합원리를 분석해보면 확장된 언어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러한 계획과 시도는 여러분의 소망 아래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나의 지식이 얼마만큼인지에 따른 작은 변화가 큰 산을 이룬답니다. 그 변화가 여러분의 삶과 자녀들의 삶을 진정 바꾸어놓을 위대한 유산입니다. 오늘 하루도 확장된 삶을 살게 해달라고 소망하며……. -저자의 말 중- 하루하루를 기도와 말씀으로 살아갑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그분께 의지하고, 그분께서 주신 능력으로 아픈

이 책은 리더십들을 개괄하기보다는 보통 사람들이 세상 속에서 고민하고 부딪히는 것들을 동서양의 명저서, 오페라, 영화, 성경 등의 다양한 예화를 통하여 보다 쉽고 지혜롭게 극복하고 다스리는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이 책은 의식 있는 젊은이들, 세상을 향하여 야망을 던지는 열혈 맨들, 기업의 중견 간부들 및 최고경영자들, 고위공직자들, 목회자들, 학생을 가르치는 교직자들 등 사람을 양육하고 다스리고 인도하는 지도자들에게 참으로 귀중한 길라잡

구약부터 체계적으로! 우리가 몰랐던 성경의 숨겨진 기록까지 이야기하듯이 해설을 하여 보다 쉽게 구약이야기에 대해 알아갈 수 있습니다. 죄를 회개하는 과정,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따르는지 등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게 됩니다. 또한 이야기에 대한 성경말씀도 함께 있어, 관련 성경도 한 번에 읽을 수 있습니다. 성경공부가 필요하신 분들, 구약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 체

우리는 단순한 피조물이 아닙니다. 아담이 자신의 갈비뼈를 내어놓아 자신의 동역자인 하와를 만들었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호흡을 나누어 받은 그리스도의 동역자로 창조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백성을 삼기 위해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하나님이 창조한 이 세상이라는 무대에 등장하는 중요한 세 존재인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사단.

생은 태어남이 신의 축복입니다. 우리 모두는 아담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 몸은 육의 몸이며 사망의 몸입니다. 하나님과 단절된 영적 죽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 생명은 영원히 썩지 않는 영의 몸을 말합니다. 우리는 육을 심어야만이 영으로 부활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으로 태어남이 축복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기회로 부활을 이루어야 합니다. 옛 사람에서 새 사람으로

천하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데서 시작하고, 천하의 큰일은 반드시 미세한 데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힘들다고, 상황이 약하다고 포기하고 떠나지 마십시오. 세상일 은 내일도 모르는 법입니다. 하나님도 오늘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디에서 살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신다고 했습니다. 포기하지만 마십시오. -본문 중- 뒤늦게 하나님을 만났지만, 누구보다 신실한 그의 묵상과 기도가 담긴 책, 「기도하는 자의 메

“구약을 여는 열쇠” 이런 분에게 권합니다!! 교회학교 교사 ‧ 구약성경을 “책별”로 설교하려는 목회자 ‧ 신대원 입시 준비하는 분 ‧ “지성있는 신앙”을 추구하는 분 ‧ 구약성경을 신학교수의 해설과 함께 통독하고 싶은 평신도… 구약성경을 쉽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한 끝에 구약을 여는 열쇠를 쥐어 드리고자 나온, 구약의 깊고 무궁한 세계를 알려주는 서적!